이상무 WNBA 컬럼
Posts
522 posts![[Euro W] 터키로 간 박지수 "까마귀 떼를 벗어난 백조"](https://img.zoomtrend.com/2024/10/02/067ea24a-f913-5562-a55d-7615994eeee0.jpg)
[Euro W] 터키로 간 박지수 "까마귀 떼를 벗어난 백조"
오늘 뉴질랜드 토코마나와 퀸스에서 뛰는 박지현과, 터키 갈라타사라이에서 뛰는 박지수를 한국 여자 농구 팬들이나 관계자들, 그리고 류동혁 기자를 포함한 사이비 전문가들도 다들 보았을테니, 앞으로는 내가 혼자 열을 내면서 잡썰을 까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속이 다 시원하다. ㅎㅎ "손발을 맞출 시간이 부족해서" "비시즌 훈련이 아직 부족해서" "김단비 정도면 아시아를 씹는다." "위성우는 신이다." "댕댕이와 박지수가 한국 국대의 투톱이다." 등등등 앞으로 이런 개 X소리를 하던 아가들은, 주둥아리 꿰메고, 여자 농구를 처음부터 다시 공부들 하기를 바랄 뿐이다. 아니면 다른.......
![[WNBA PO] 앨라나 스미쓰 (미네소타) - "인디애나는 탈락했고, 우리는 4강입니다." ㅋㅋ](https://img.zoomtrend.com/2024/10/02/3dc3ae6f-b32d-5386-ab74-a088181aa050.jpg)
[WNBA PO] 앨라나 스미쓰 (미네소타) - "인디애나는 탈락했고, 우리는 4강입니다." ㅋㅋ
이번 W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의 총 8게임은, 사실 거의 모두 졸면서 시청을 했다. 상위 4 팀들과 하위 4팀들의 전력차가 너무 커서, 승패는 시작도 전에 결정이 난 상황이었고, 따라서 관심은 "100 득점이 넘는 센츄리 스코어 게임이 몇번이 나올까?" 라든가, "다이애나 터라시의 마지막 모습은?", 뭐 또 "케이틀린 클락은 뭘 보여 줄까?" 정도였다. * 인디애나 피버 (81) @ 코네티컷 선 (87) 1차전에서 허망하게 무너졌던 인디애나가, 케이틀린 클락을 중심으로 너무 너무 잘했던 경기였다. 특히 영건들의 체력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업템포에, 코네티컷은 특히나 주전 센터인 브리오나 존스의 발이 아예 따라가.......
![[WNBA PO]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밀린 숙제를 마무리해야죠."](https://img.zoomtrend.com/2024/10/02/7cb93a86-0fe7-5195-b9cb-bdc28e417d50.jpg)
[WNBA PO] 사브리나 이오네스쿠 "밀린 숙제를 마무리해야죠."
지난 시즌 단연 우세한 전력에도 불구하고, 뉴욕 리버티는 결승에서 라스베이거스에게 패했다. 비시즌 사브리나 이오네스쿠가 심혈을 기울인 핵심은, 점프력 향상. 탁월한 3점포 능력에 비하여 필드 골이 뒷받침되지 않던 사브리나는, 짜릿하게 페인트 돌파를 할 수 있는 힘과 스피드는 부족한 대신에, 하이 점프를 이용하는 플로터와 뱅크 샷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또 프로 데뷔 이후 만성적으로 괴롭히던 앵클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된 덕분에, 이런 자신감을 가질 수가 있었다. "지면 시즌 끝" 절벽에 몰린 아틀란타 드림의 공세가 시작부터 매우 거칠었다. 특히 알리샤 그레이에게 오늘 그 분이 강림하셨다. 1쿼.......
![[WNBA PO] 리오니 피비쉬 - 뉴욕 리버티 변칙 라인업 대박](https://img.zoomtrend.com/2024/08/05/a789e41f-6bb1-5515-904a-0782793ae86f.jpg)
[WNBA PO] 리오니 피비쉬 - 뉴욕 리버티 변칙 라인업 대박
WNBA의 슈퍼 팀 뉴욕 리버티의 샌디 브론델로 감독은, 피닉스 머큐리 시절부터 "쓸놈쓸"의 대명사격 지도자였는데, 이는 호주 대표팀 Opals에서도 마찬가지 였고, 뉴욕에 와서도 큰 변화가 없었다. 작년 시즌 초호화 라인업을 보유하고도 우승을 못한 결정적 패인은, 바로 주전 의존도 때문이라는 평이 지배적이었는데, 이번 플레이 오프 첫 홈 경기. 뉴욕 리버티의 선발 라인업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팀의 리딩 가드인 코트니 밴더슬루를 벤치 대기 시키고, 평소 2번이던 사브리나를 1번으로 전진 배치, 그리고 2번에는, 192cm의 장신 루키 포워드인 리오니 피비쉬를 깜짝 기용했다. 시즌 중에도 본 적이 없는 파격적인 카.......
![[WNBL] 호주 여농 영건 첫 Hoops Festval, 성황리 종료](https://img.zoomtrend.com/2024/09/22/cd2b8453-8411-53f7-bbe4-7eb7bf91f507.jpg)
[WNBL] 호주 여농 영건 첫 Hoops Festval, 성황리 종료
호주 여자 리그 WNBL의 경우, 용병 포함 정규 로스터 12명 이외에, 각 팀 마다 개발 선수 (DP: Development Player)를 4명씩 두고 있다. 연봉은 최대 AUD 5천불로 약 450만원 정도이며, 주로 호주 2부인 NBL1에서 두각을 보였던 영건들이다. 여하튼 바로 이 DP들 중심으로, 프리 시즌 제1회 Hoops Festival이 지난 3일간 개최되었는데, 우리로 치면 퓨처스 리그인 이 대회를 통해서, 지난 U-18 아시아컵의 우승 멤버들이 프로 데뷔 첫 선을 보였다. 2미터 20센치 중국의 장쯔위를 가지고 놀면서, 박살을 내던 호주 영건들의 실력이, 역시 무시무시. 한국과 일본은 저 중국의 거인 소녀에게 꼼짝을 못했지만, 호주에게는 거의 허수아비 취급을 당.......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