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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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posts![[WKBL] 우리은행 "김단비에게 배우는 집안" vs BNK "안혜지 (a.k.a 안쏘지)에게 전염된 집안"](https://img.zoomtrend.com/2025/01/24/7add235b-6854-5404-b891-cc9fe317ad26.jpg)
[WKBL] 우리은행 "김단비에게 배우는 집안" vs BNK "안혜지 (a.k.a 안쏘지)에게 전염된 집안"
오늘 경기를 본 모든 여자 농구 팬들은, 다시 한번, 팀에 슈터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 지를, 두 눈으로 생생하게 목격을 했을 것이다. 3점슛 몇번을 쏘고, 성공률 몇 %인가는, 코비드 이후 이제 중요하지 않다. 공수전환 '왔다리 갔다리'가 빨라지고, 포제션이 증가했기 때문에, 그저 많이 쏘아서 많이 넣으면 장땡이다. 당장 지난 한해, 3점포로 전세계를 들끓게 했던 케이틀린 클락과, 스테픈 커리와 세기의 3점슛 성대결을 펼쳤던 사브리나 이오네스쿠가, WNBA 3점포 성공률은 거의 바닥권으로, 케이틀린이 30위, 사브리나는 35위다. 대신 최다 성공 개수 1위는 케이틀린의 122개, 사브리나가 107개로 5위다. 더구나 43세의 다이애나.......
![[WKBL] 삼성 하상윤 감독 "입 찢어져 조커로 변신"](https://img.zoomtrend.com/2025/01/23/2900f288-6b99-533b-8823-fd7d487c4c17.jpg)
[WKBL] 삼성 하상윤 감독 "입 찢어져 조커로 변신"
이번 시즌 가장 이변은, 아마도 김단비 혼자 외롭게 남은 우리은행의 기대 이상 선전, 그 다음이, 뚜껑을 열기 전에는 무시무시할 것으로 예측되었던, 트윈 타워 하나은행의 몰락, 그리고 삼성생명의 신한은행 콤플렉스. 용인 실내 체육관에서 신한은행을 맞이한 삼성생명 선수들이, 예상 밖으로 비장하거나, "오늘은 본 때를 보여주겠다" 정도의 분위기는 아니었다. 내 느낌으로는 "정신 똑바로 차리면, 우리가 이긴다." 수준의 필이 감돌고 있었다. 오히려 요즘 기세가 절정인 신한은행 선수들이, 버스를 대절한 원정 응원 팬들까지 몰려 와서, *"메탈리카의 'Enter Sandman'" 분위기였다. * 메탈리카.......
![[WKBL] 이민지, 우리은행의 마지막 퍼즐, 공격 2옵션](https://img.zoomtrend.com/2025/01/22/0af13427-4d15-5050-969b-b133bc76f686.jpg)
[WKBL] 이민지, 우리은행의 마지막 퍼즐, 공격 2옵션
오늘 우리은행은 63-61의 짜릿한 승리 보다 더 소중했던 것이, 팀의 구조적 결함이었던, 김단비에 이은 공격 제2옵션의 문제가, 드디어 해결될 실마리를 찾았다는 점이다. 이번 시즌 그 어느 때보다 좋은 신인들이 많은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아시아 내에서도 대만에게 패배했던 예년 시즌의 루키들과는, 비교 자체가 실례이고, 이번 루키들은 U-19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고, 거기에 일본에서 홍유순까지 가세했기 때문에, 예년과는 체급 자체가 다르다. 신인왕은 홍유순으로 사실상 90% 이상 확정된 상황이지만, 향후 3~4년 뒤에, 한 팀의 주축으로서, 리얼 스타가 될 루키는 누구일까? 이건 어렵지 않다. 이민지다. WKBL은 아무래도 선.......
![[WKBL]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님 "여기까지 합시다"](https://img.zoomtrend.com/2024/12/30/ffe8544b-f36f-5599-a562-7ecef1368005.jpg)
[WKBL]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님 "여기까지 합시다"
일단 오늘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의 "너는 죽고, 나는 살자" 맞대결 이전, '이류농구'의 류동혁 기자, 정말 그 이름과 몽타쥬를 안 이후 처음으로, 스튜디오로 달려가 뽀뽀를 해주고 싶었다. (물론 그랬다가는 서로 토하겠지만) 일본에서 현지 취재 후 올린 '류동혁의 리포트'는, 기자가 아닌 영업사원 같았던, 바로 그 류동혁이, 다시 기자로 돌아 왔다. 나는 처음 기자가 되었을 때, 조선일보의 대기자 출신 발행인께서, 나를 고용하면서 딱 한마디 당부를 하셨다. "기자의 펜으로 누굴 살릴 수는 없다. 뽀찌는 챙기더라도, 외판원이 되서는 안된다. 대신, 펜으로 누굴 죽일 수는 있다. 그 힘을 사용하는 방.......
![[WKBL] 삼성생명, "이겨도 찝찝, 키아나 보유한 구단이 가드진 때문에?"](https://img.zoomtrend.com/2025/01/19/d6a1701f-8185-576e-8ba3-7e3c1a4f8d05.jpg)
[WKBL] 삼성생명, "이겨도 찝찝, 키아나 보유한 구단이 가드진 때문에?"
날도 제법 포근해 지고, 일요일 오후 4시 경기, 시간도 너무 좋고 (끝나고 밥먹기 딱 좋은 시각), 응원 팀 삼성이 BNK에 설욕도 했고, 키아나가 잠시 발목 통증으로 이탈했었지만, 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니었고, 이럼 귀가해서 쳑 맨존 (Chuck Mangione)의 "Feels So Good"을 틀어 놓고 리뷰를 해야 정상인데.... 하나은행의 고민 거리로만 알았던, 가드진의 어리버리 턴오버가, 설마 삼성의 문제가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키아나와 팀 메이트로 동거들을 한 지가, 벌써 3년차인데, 드리블 미숙이라니요? 물론 키아나 류, 미국 블랙 여자 가드들의 드리블은, 사실 'State of Art'의 경지이기 때문에, WNBA의 주전급 백.......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