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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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컵] 日 女대표팀 감독 "코리 게인스 (Corey Gains)" 취임 - WNBA 우승 감독

[아시아컵] 日 女대표팀 감독 "코리 게인스 (Corey Gains)" 취임 - WNBA 우승 감독

일본 여자 대표팀이 아시아컵 출정을 앞두고, 헤드 코치로 코리 게인스 (Corey Gains)를 임명했다. 남자 대표팀에서 톰 호바스의 어시스턴트를 했던 코리 게인스 감독은, 사실 WNBA에서는 전설적인 인물이다. 2009년, 다이애나 터라시와 페니 테일러 부부가 활약했던 피닉스 머큐리의 WNBA 두번째 우승을 이끌었던 인물이고, 특히 오펜스 전략의 대가로 손꼽혔다. 특히 다이애나는 당시 27세의 전성기에 돌입하면서, 시즌 MVP와 최다 득점, 최다 3점포, 파이널 MVP까지 모두 섭렵하며 GOAT의 여정이 시작된다. 흔히들 근래 일본 여자 농구 대표팀 감독들을 가리켜서, "톰 호바스는 100을 준비하여 150을 끌어 내는 감독이었고, 온주카 토루.......

[WKBL]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제발 이민지는 국제 표준으로 가르쳐라. 좋게 말로 할 때"

[WKBL]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제발 이민지는 국제 표준으로 가르쳐라. 좋게 말로 할 때"

일단 신한은행의 이시준 감독 대행에게, 간단하게 지적을 먼저 해주고 싶다. "그냥 니가 문제야. 선수들은 그 정도면 나쁘지 않아" 아니 좀 더 솔직하게 가자면, 일단 한국 여자 농구 전체의 문제는, 포인트 가드 판단 기준에, 수비력을 중요시하는 병신같은 경향이 있다. 이 세상에 그런 나라, 그런 강팀이 어디에 있나? 다 잘하는 데 수비도 좋으면 금상첨화이지만, 수비는 PG 혹은 리딩 가드의 첫번째 덕목이 아니다. PG는 첫째도 BQ, 둘째도 BQ, 세번째도 BQ다. 운동능력, 스피드, 신장, 다 후져도 상관없다. 가진게 BQ와 눈썰미 밖에 없는 일본 후지츠의 마치다 루이가, 어떻게 월클 일본 아카츠키 5에서도, 유일하게 WNBA에 입성.......

[WKBL]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키아나 없는 삼성? 푸하하!!"

[WKBL] 하나은행 김도완 감독 "키아나 없는 삼성? 푸하하!!"

나도 참 블로그 리뷰 작성하면서 지겨운 것이, 사실상 같은 말을 이리저리 버전으로 돌려 막기하는 것이라서, WKBL이 8개 팀 정도되고, 아쿼와 용병 합쳐서 2명씩 팀마다 있고, 각 팀과 감독의 컬러가 다양한 환경이라면, 아마 겨울 시즌에는 호주와 유럽 리그까지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을 것이다. 나도 성격상 한 우물파는 걸 좋아해서, 아마 저런 환경이면 유튜브 채널도 만들어서 이류농구도 날려 버리고 (ㅎㅎ), WKBL 미디어의 1인 천하를 만드는 구상을 했을텐데.. 나 참 이류농구에서 WKBL 조회수 좀 봐라. 몇천 수준이고, 그나마 KBL은 몇만은 된다. 하이라이트 편집본인 여농TV도 몇천 수준이며, 결국 블밍 TV까지 전부 몇천 수준에서 오.......

[WKBL] BNK 박정은 감독 "이런 수준의 주전 혹사는 정신병이다"

[WKBL] BNK 박정은 감독 "이런 수준의 주전 혹사는 정신병이다"

오늘 토쟁이들 전원이 KB의 승에 걸었을 것이다. 아무리 농알못도, 오늘 BNK가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한 바보는 거의 없다. 퐁당 게임에서, 그것도 직전 경기 2차 연장 50분 가까이 뛴 주전 선수들을, 이렇게 굴려 대는 여자 농구는 세상에 태어 나서 처음 보았다. 오늘이 플레이 오프 결승 마지막 날이라면 충분히 이해를 한다. WNBA에서도 이런 일정의 경기에서 오래 뛰는 선수는, 금강불괴급의 알리사 토마스와 에이자 윌슨, 딱 둘 뿐이다. 그런데 저 두 선수들도, 알고보면 소속팀이 강팀이라, 가비지 내고 20분대를 뛰는 경기가 간혹 있다. 또 박정은 정도는 아기 수준으로 성질이 독한 벡키 해먼도, 이런 정도의 혹사 일정이면, 에이자 윌슨.......

[WNBA] WNBA 스타 대이동 시작 (사투 사발리 피닉스, 그럼 미써먼은 어디로?)

[WNBA] WNBA 스타 대이동 시작 (사투 사발리 피닉스, 그럼 미써먼은 어디로?)

'25 슈퍼 드래프트와 FA 마켓 오픈이 4월인데, 뭘 시작하기도 전에 WNBA 모든 구단이 트레이드 열풍이다. 일단 신생팀 GS 발키리가 기존 12개 팀에서 알짜 식스맨 11명을 슈킹했고, 드래프트에서는 5번 픽 확정. 내년에는 토론토 템포가 또 등장하고, 이어서 포틀랜드 등 결국 총 4개팀이 LA 올림픽 이전에 가세해서, 기존 12개 팀에서 총 16개 팀이 된다. WNBA는 예전에도 부동산 호황 시절에 16개 팀을 운영한 적이 있지만, 이는 모기지 사태로 하루 아침에 모래성으로 무너져 버렸고, 이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 이번에 WNBA는 구단 (오너)의 기초 자산력과 프랜차이즈 해당 도시의 민관 합동 협응력 등을 면밀하게 조사하여, 4개 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