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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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posts![[터키 파이널] 엠마 미써먼 (페네르바체) 파이널 1차전 MVP + Welcome Back Jisu Park](https://img.zoomtrend.com/2025/04/17/a6df4984-a406-59e5-a07e-96deb509656b.jpg)
[터키 파이널] 엠마 미써먼 (페네르바체) 파이널 1차전 MVP + Welcome Back Jisu Park
터키 리그의 파이널 (3전 2승제) 제1차전. 나란히 유로리그에서 2위와 3위를 거두며 기세가 누그러진 터키의 양강들 입장에서는, 자국 리그라도 우승해야 체면 치례이고, 실질적으로는 우승 상금과 보너스라도 챙긴다. 특히나 러시아 클럽들의 유로리그 퇴출 이후 유럽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던 페네르바체는, 유로리그 3위라는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 들자 곧바로 감독을 해고해 버렸고, 미겔 멘데즈 코치 대행 체제로 리그 결승에 임했다. CBK 메르신은 페네르바체의 ELW 4강 탈락 덕분에 결승에 올라 대권을 꿈꾸었지만, 역시나 체코의 강호 USK 프라하는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터키 리그 파이널 1차전 : CBK 메르신 (70) @ 페네르바체 (7.......
![[WNBA] 드래프트 핫샷: 도미니크 말롱가 - 조지아 에이무어 - 헤일리 밴 리쓰](https://img.zoomtrend.com/2025/04/15/84368b9f-8e0e-59b6-8b1a-95022952bbf4.jpg)
[WNBA] 드래프트 핫샷: 도미니크 말롱가 - 조지아 에이무어 - 헤일리 밴 리쓰
오늘 새벽에 거행되었던 WNBA 2025 드래프트에서는, 1번 픽을 쥐고 있던 달라스 윙스가 UCONN의 페이지 베커스를 선택했고, 그 다음 순으로 2번은 시애틀 스톰의 도미니크 말롱가 (프랑스), 3번과 4번은 워싱턴 미스틱스의 소니아 시트론과 키키 이리아펜, 그리고 가장 파격이 신생 발키리가 선택한 리투아니아의 신성 유스테 요시테, 그 아래로는 호주의 천재 PG 조지아 에이무어, LSU의 아니사 모로우 .... 맘바 스쿨의 장학생인 헤일리 밴 리쓰는 시카고 스카이에서 엔젤 리즈와 다시 뭉치게 되었다. 1라운드 픽들도 TC 탈락하는 WNBA 정글에서, 저 위에 언급된 선수들의 모습은 개막 로스터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1만석 이하로.......
![[유로리그 W] '레전드' 나탈리아 헤코바 (USK 프라하) 감독 - 10년 만에 트로피 탈환 (통산 6번째)](https://img.zoomtrend.com/2025/04/14/49b92d4f-76e5-50ee-8ede-732238eb7678.jpg)
[유로리그 W] '레전드' 나탈리아 헤코바 (USK 프라하) 감독 - 10년 만에 트로피 탈환 (통산 6번째)
희안한 일이다. NCAAW에서는 71세 UCONN의 '지노 오리에마' 감독이 9년 만에 트로피를 다시 들어 올리더니, 유로리그 위민에서는 역시 71세인 FIBA의 전설 '나탈리아 헤코바 (Natalia Hejkova)' 감독이, 꼭 10년 만에 USK 프라하를 이끌고 클럽으로는 두번째, 감독 자신의 커리어에서는 6번째 왕좌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프라하의 봄'과 '벨벳 혁명'을 거치며 체코슬로바키아가 두개의 나라로 분리되면서, 헤코바 감독의 국적은 슬로바키아가 되었다. 부친이 러시아계였고 감독 본인도 러시아 국가 대표팀과 클럽을 지휘했지만, 우크라이나 침략 이후 FIBA에서 러시아의 유로리그 축출 때 찬성표를.......
![[유로리그 W] 에지 매그버고어 (USK 프라하) 스턴건 발사, 최강 페네르바체 기절 4강 탈락](https://img.zoomtrend.com/2025/04/12/fb5444c2-cb87-57dc-b11f-f89ee231a80d.jpg)
[유로리그 W] 에지 매그버고어 (USK 프라하) 스턴건 발사, 최강 페네르바체 기절 4강 탈락
러시아의 UMMC등 강호들이 빠져 나간 이후, 여자 농구의 지구방위대를 구축하여 '대적불가의 팀'으로 부상했던 터키의 페네르바체가, 호주 오팔스와 WNBA 시애틀 스톰, 그리고 체코의 USK 프라하를 이끄는 에지 매그버고어 (193cm)에게 압도를 당하며 유로리그위민 4강에서 처참하게 무너졌다. * 페네르바체 (71) @ USK 프라하 (91) 시작부터 끝까지 '와이어 투 와이어'로 20점 차의 대승을 거둔 USK 프라하는, 페네르바체의 디럭스 로스터와 비교하면 백화점과 편의점 수준 차이다. 페네르바체는 박지수의 터키 경기를 통하여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하지만, 엠마 미써먼, 개비 윌리암스, 케일라 맥브라이드, 니아라 사발리, .......
![[3월의 광란 W] 애지 퍼드 (UCONN) "마침내 품에 안은 우승컵과 MOP"](https://img.zoomtrend.com/2025/04/07/63b1dcf6-27ea-5684-b190-2cab322fca42.jpg)
[3월의 광란 W] 애지 퍼드 (UCONN) "마침내 품에 안은 우승컵과 MOP"
새벽 4시에 시작하는 '3월의 광란'의 파이널 시청을 위해서, 초저녁에 살짝 잠을 자두고 주인의 귀가를 기다리는 강아지로 빙의하였다. 거두절미, 초박빙일 것으로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UCONN과 사우스 캐롤라이나 (SC)의 대결은, 무려 23점 차 UCONN의 '일방적 구타'로 끝나고 말았는데, 그나마도 사실은 4쿼터에 30점 차 이상으로 벌어지면서, 가비지로 마무리가 된 점수 차이다. UCONN (82) @ 사우스 캐롤라이나 (59) 케이틀린 클락이 없었더라면, NCAAW에서 슈터의 대명사는 애지 퍼드 (Azzi Fudd)가 될 수 있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부터 미국의 명문대들이 점찍고 있던 이 천재 소녀 슈터는, UCONN의 일원이 되면서 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