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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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posts![[WNBA 시즌 프리뷰] 2. 시카고 스카이 "엔젤 리즈 덕분에 흥행은 문제없다. 이제는 성적"](https://img.zoomtrend.com/2025/04/25/18a1bdd3-07ee-58be-b985-e1e1e63f3499.jpg)
[WNBA 시즌 프리뷰] 2. 시카고 스카이 "엔젤 리즈 덕분에 흥행은 문제없다. 이제는 성적"
요즘 미국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는 CF는, 맥도날드의 '엔젤 리즈 BBQ 스페셜'이다. 리사 레슬리와 브리애나 스튜어트가 찬조 출연하지만, 주인공은 엄연히 엔젤 리즈다. 보그 매거진의 커버를 장식하고, 리복과 벤츠 딜러의 모델이며, 파리에서 명품 쇼핑을 즐기는 모습부터, 대서양을 오가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셀레브리티의 라이프를 만끽하는 중이다. 그렇다고 농구를 등한시하는 것도 아니다. 삼성 갤러시 후원 Unrivalled에서는 첼시 그레이와 팀을 이루어 챔피언이 되었고, 리바운드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여기에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금발 미녀 헤일리 밴 리쓰 (HVL)가 가세했으니, 시카고 스카이는 저 흑백의 두 미.......
![[WNBA 시즌 프리뷰] 1. 코네티컷 선 "주전 4명 엑소더스 - 처음부터 다시"](https://img.zoomtrend.com/2025/04/24/80ed6dae-ca1a-5450-9486-8c747c5696be.jpg)
[WNBA 시즌 프리뷰] 1. 코네티컷 선 "주전 4명 엑소더스 - 처음부터 다시"
비시즌 선수 이동이 사실상 없는 감옥 리그인 WKBL과 비교하자면, 전세계 주요 프로 여자 농구 리그는, 비시즌이 되면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부터 심지어 프런트의 단장 부단장 사무국장에 트레이너 등등도 스카웃 대상이 된다. 그리고 "FA 보상 선수 제도"라는 것은 한국에만 존재하는 악성 제도이기 때문에, 이걸 즉각 폐지하지 않는 이상은, 영원히 현재 구조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다. 여하튼 WKBL에서는 작년 시즌 우리은행의 최이샘 - 박지현 - 박혜진, 겨우 주전 3명 빠져 나간 것으로 호들갑들이었는데, 솔직히 이 수준의 변화가 매년 비시즌 노멀인 리그가 되어야 한다. 주전 3명에 벤치 몇 나갔다고 난리 법석이라니? 5월.......
![[WNBA] 연봉과 자산에 대한 무지한 오해 - WNBA가 이제는 월드 탑이다](https://img.zoomtrend.com/2025/04/21/9d037d63-bc7b-59a8-beac-0712d0aa3e69.jpg)
[WNBA] 연봉과 자산에 대한 무지한 오해 - WNBA가 이제는 월드 탑이다
아시아에서 WNBA 라이브 중계를 하는 나라는, 일본, 중국,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이다. 당연히 WNBA 스타들의 비시즌 홍보 방문도 이들 나라에 한정되고, 자연스럽게 이 아시아 국가들의 여자 농구 팬이나 전문가들은, WNBA의 자산 규모와 샐캡, 연봉 구조 등이, 이제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있다. * 오해. WNBA 연봉이 WKBL보다 작다? WNBA가 방송 중계권이 1조원으로 리뉴얼되고, 리그 자체 펀드에도 2억 달라 (약 2,800억원)가 모이면서, 구단들이 아닌 연맹 별도 자체 집행 가능한 연간 예산이 대략 3,500억원이다. 이 액수를 당해낼 여자 농구 리그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 WNBA의 캐씨 잉글버트 총재는, NBA의.......
![[터키 파이널] 엠마 미써먼 (MVP)의 결승 '스핀 무브 점퍼', 페네르바체 우승](https://img.zoomtrend.com/2025/04/20/67722ed7-5e31-5656-8d70-b546eebf9039.jpg)
[터키 파이널] 엠마 미써먼 (MVP)의 결승 '스핀 무브 점퍼', 페네르바체 우승
터키 리그 파이널에서 CBK 메르신이 페네르바체 원정에서 2연패를 하며 절벽 끝에 몰리는 동안, 가장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은, 시즌 내내 유지하던 패턴에 변화가 없었다는 점이다. 상대 전력에 객관적으로 뒤진다면, 무언가 모험 수를 던지지 않고서는, 이렇게 패하나 저렇게 패하나 결과는 어차피 마찬가지인데, 이본 앤더슨 (PG) - 마린 조하네스 (SG) - 브리짓 칼튼 (SF) - 나타샤 하워드 (PF) - 티에이라 맥코완 (C)의 베스트 5에 전혀 변화가 없었다. 그리고 2패를 안고 홈에서 거행된 3차전, 마침내 파격적인 로스터를 CBK 메르신이 꺼내 들었다. * 페네르바체 (79) @ CBK 메르신 (78) 종료 8초를 남겼을 때 까지, CBK 메르신이 78-77로.......
![[터키 파이널] 페네르바체 파죽의 2연승 "토종 벤치의 위력"](https://img.zoomtrend.com/2025/04/19/3a025e9f-ae07-5430-8c85-d5d529233d9e.jpg)
[터키 파이널] 페네르바체 파죽의 2연승 "토종 벤치의 위력"
페네르바체가 엠마 미써먼 - 개비 윌리암스, 쌍두 마차의 위력을 바탕으로 결승 2차전에서는 무려 31점 차의 대승을 거두었다. ELW 우승은 체코의 USK 프라하에게, 번외인 터키 컵은 CBK 메르신에게 빼앗긴 페네르바체 입장에서는, 리그 우승은 마지막 자존심이기 때문에, 경기가 해프 타임 이후 크게 벌어졌는데도, 무자비할 정도로 메르신을 두들겨서 압승을 거두었다. *터키 리그 결승 2차전 : CBK 메르신 (54) @ 페네르바체 (85) 사실 양 팀의 선발 로스터만을 보면, 두 팀의 전력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 자국 리그에서는 용병 4명 출전이기 때문에 "이본 앤더슨 - 마린 조하네스 - 브리짓 칼튼 - 나타샤 하워드 - 티에이라 맥코완 (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