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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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골든 스테이트 발키리스 "완전체 미네소타 상대 끈질긴 저항 - 졌잘싸"

[WNBA] 골든 스테이트 발키리스 "완전체 미네소타 상대 끈질긴 저항 - 졌잘싸"

우리는 월요일이지만 미국은 일요일이라, 새벽 4시부터 연이어 4경기가 펼쳐졌다. 월요일부터 새벽 라이브 시청은 무리라서, 결국 선택의 여지없이, 오늘의 마지막 게임이었던 미네소타 링스의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방문 경기를 감상. * 미네소타 링스 (86) @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75) WNBA에서 슈퍼스타도 없는 신생팀 역사상, 성적에 큰 기대를 하지 않으면서, 팬들의 지지가 이렇게 엄청난 팀은 처음이다. 오늘도 유료관객 18,064명으로, 홈 경기는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매진이다.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는, '장거리 포' 혹은 '로고 샷'이라는 표현이 없다. 해설자는 항시 '커리의 범위 (Curry&#x27.......

[WNBA] 시카고 스카이 "슬룻 - 애리얼 앳킨스 - 엔젤 리즈, 중심 축 확고한 Total Team Effort"

[WNBA] 시카고 스카이 "슬룻 - 애리얼 앳킨스 - 엔젤 리즈, 중심 축 확고한 Total Team Effort"

오늘은 일단 NBA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25년 만의 파이널 진출에, 현장에서 누구보다 흥분하며 광란을 했던 두 사람이 있었다. 해설도 하고 트로피 수여도 하느라 바빴던 레지 밀러. 그리고 남매 팀 인디애나 피버의 케이틀린 클락. https://x.com/i/status/1929014235687735755 페이서스와 피버의 NBA-WNBA 동반 우승까지 과연 가능할까? 여하튼 오늘 현재 미국에서 1년 내내 가장 시끌벅적한 농구장은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다. 타이리스 할리버튼과 케이틀린 클락은, 서로의 경기를 번갈아 직관하며 이제는 마치 친남매처럼 보이기도 한다. * 시카고 스카이 (94) @ 달라스 윙스 (83) 홈에서 달라스 윙스를 제물로 삼아 개막 3연패 후에 시즌 첫.......

[WNBA] 뉴욕 리버티 (백투백) & 미네소타 링스 (에이스 결장) - "그래도 이기니까 강팀들"

[WNBA] 뉴욕 리버티 (백투백) & 미네소타 링스 (에이스 결장) - "그래도 이기니까 강팀들"

오늘은 WNBA 5게임이 거행되어서, '뭘 보아야 하나?'가 고민이었는데, 그냥 단순하게, 무패행진 중인 양강의 경기를 선택하였고, 그 이유는 두 팀 모두 오늘은 드디어 첫 패배를 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었다. * 뉴욕 리버티 (85) @ 워싱턴 미스틱스 (63) 뉴욕 리버티는 어제 잭키 챈이 VIP로 참관을 하는 가운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홈 경기를 치루고 이동하여, 백투백 원정으로 워싱턴 미스틱스를 맞이 하였다. 그래서 뉴욕이 아무리 강팀이라도, 오늘은 고생을 좀 할 것으로 지레짐작을 했다. 특히 니아라 사발리도 무릎 부상으로 빠진 상태라서, 과연 영건들의 에너지 레벨이 주무기인 워싱턴의 벌떼 포워드 작전을 이겨낼 수.......

[WNBA] 코트니 밴더슬루 (시카고) "훌륭한 PG란? 하이엔드 커넥터."

[WNBA] 코트니 밴더슬루 (시카고) "훌륭한 PG란? 하이엔드 커넥터."

음악 애호가는 자연스럽게 오디오 애호가가 되는데, 나는 메인이 록 뮤직이라서, 굳이 수천, 수억이 넘는 하이엔드까지는 큰 관심이 없다. 초록빛 바늘의 맥킨토시 시스템 정도면 충분하다. 단 한가지 오디오의 원칙은 꼭 지키는 것이, 심지어 TV나 컴퓨터까지도, 커넥터는 최고급형을 사수한다. 게임기인 PS5의 연결 HDMI도 오디오퀘스트의 상급 제품을 사용한다. * 달라스 윙스 (92) @ 시카고 스카이 (97) 오늘은 OTT 프라임 비디오로 WNBA 라이브 중계가 있는 날. 한달에 두세번이지만, WNBA 리그 패스는 1080p 전송이고, 프라임은 4K 전송이라 화질이 "쨍하고 해뜰날"이다. 내년부터는 디즈니가 ESPN을 인수하면서, OTT를 이용한 W.......

[WNBA] 워싱턴 미스틱스, 'w/o 케이틀린 클락'의 인디애나 격파 (BQ 루키들 중심 리빌딩)

[WNBA] 워싱턴 미스틱스, 'w/o 케이틀린 클락'의 인디애나 격파 (BQ 루키들 중심 리빌딩)

여자 농구에서 리빌딩의 정석이란 없지만, 크게는 두가지로 분류가 된다. 베테랑들이 끌어 주면서 영건들이 조금씩 코트 시간을 늘려가는 점진적 리빌딩. 보통 '성적과 성장'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도이다. 그 반대는, 아예 영건들 중심으로 팀을 꾸리고 베테랑들이 방향키를 잡아주는 방식이다. 당장의 성적은 포기하고, 3년 후 이상을 바라보는 방식이다. * 인디애나 피버 (77) @ 워싱턴 미스틱스 (83) 케이틀린 클락이 허벅지 부상으로 2주간 결장한다. 인디애나 피버는 "Without CC"로 보름간을 버텨야 한다. 그런데 가장 김이 샌 팀은, 인디애나가 아니라 워싱턴이었다. 프랜차이즈 영토 확장을 위해서, 볼티모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