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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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엔젤 리즈 + 해일리 밴 리쓰 (시카고) "슬룻이 없으면 우리가"

[WNBA] 엔젤 리즈 + 해일리 밴 리쓰 (시카고) "슬룻이 없으면 우리가"

현재 WNBA에서 꼴찌인 달라스 윙스는, 사실상 무상으로 (내년 2-3라운드 픽) 시애틀에서 유에루 리를 데려왔다. 확실히 멍청한 XX들은 뭐가 문제인지 자가 판단 능력이 없다. 물론 유에루 리는, 시애틀에서는 5분 이상 뛸 자리가 없었다. 날라 다니는 트윈 타워 에지 메그버고어와 도미니크 말롱가 때문에, 발이 느린 거인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났다. 하지만 달라스에서 유에루는, 아마도 15분 이상을 뛸 공산이 크다. 3점 포함 슈팅 능력이 탁월하고, 힘도 장사이기 때문에, 충분히 자기 몫을 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 그런데 달라스의 문제는 오펜스가 아니라 디펜스다. 오펜스 레이팅은 지금도 상위권이다. 그런데 디펜스가 안되서 시애틀에서.......

[WNBA] 페이지 베커스 (달라스) "이건 13일의 금요일 악몽이야" (* 나도 감독 해고 강력 요망)

[WNBA] 페이지 베커스 (달라스) "이건 13일의 금요일 악몽이야" (* 나도 감독 해고 강력 요망)

미국 시각으로 13일의 금요일, 페이지 베커스가 농구에 진절머리가 나서, 연락두절하고 사라질까 걱정이 된다. WNBA 방송 해설자들 중에서, 가장 신뢰가 가는 ESPN의 '캐롤린 펙 (Carolyn Peck)' 여사는, '오늘은 달라스가 이대로 라스베이거스를 이길 것 같습니다."라며 4쿼터 중반에 퇴근 모드였다. 블리쳐 리포트의 WNBA 컬럼니스트인 '레이철 갤리건 (Rachel Galligan)' 여사는 "이건 WNBA 역사에 남을 최악의 4쿼터였다." * 달라스 윙스 (84) @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88) 경기 후 기자회견 장에, 아리케 오군보왈레와 루이자 가이셀소도가 등장하고, 크리스 코크래인스 감독은 함께 하지 않았다.......

[WNBA] From 사발리 To 베커스 "달라스에서 하드캐리? 그거 말짱 도루묵이야"

[WNBA] From 사발리 To 베커스 "달라스에서 하드캐리? 그거 말짱 도루묵이야"

일단 케이틀린 클락과 타이리스 할리버튼은, 서로 직관을 하면 승률이 90%가 넘는다. 케이틀린의 남자 친구 골프도 잘치고 자~알 생겼지만, 백인 남자 친구보다는 타이리스로 갈아타는 것이.... 다인종 혼혈 2세들은 대부분 운동 능력이 넘사가 된다. 케이틀린이 타이리스와 딸을, 그러면 아마 25년 후에 'WNBA 스페이스 잼'이 될텐데.... * 달라스 윙스 (80) @ 피닉스 머큐리 (93) 오늘 WNBA는 동시 거행된 3게임이 모두 NBA 파이널 급이었다. 고민의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페이지 베커스가 컴백한 달라스의 경기를 시청하기로 결정을 했다. 사실 나의 Favorite Team은 시애틀인데도 말이다. 루키가 혼자 35 득점을 올리는 사이에, 팀.......

[아시아컵] 日 코리 개인스 감독의 "조직적 혼란 (Organized Chaos) = 포지션 파괴"

[아시아컵] 日 코리 개인스 감독의 "조직적 혼란 (Organized Chaos) = 포지션 파괴"

대만 대표팀과 2차례 친선전을 가진 코리 개인즈 감독의 일본 여자 대표팀이, 중국 선전 아시아컵에 뛸 3차 강화 합숙 명단을 발표. 기존 예비 명단 25명에서 19명으로 6명이 탈락했다. 최종 대표팀 12명의 로스터가 결정되려면, 여기서 추가로 7명이 또 탈락해야 하는데, 그러면 탈락의 원칙은 무엇일까? 이번 3차 명단을 보면, 코리 개인즈가 표명했던 'Organized Chaos"가 무슨 의미인지 대략 감이 잡힌다. 여자 농구 월드 트렌드인 'Position-less'를 기반으로, 일본 여자 농구의 상징과도 같았던 미니 가드들은 전원 아웃. 퓨어 포인트 가드는 아예 사라졌고, 그간 각자의 팀에서 3번 역할을 하던 노리카 코노와 카와이.......

[WNBA] 자넬 살룬 / 칼라 레이트 (골든 스테이트 발키리스)의 프렌치 인베이전"

[WNBA] 자넬 살룬 / 칼라 레이트 (골든 스테이트 발키리스)의 프렌치 인베이전"

이번 시즌 WNBA의 가장 큰 변화는 크게 두가지다. 하나는 '포지션 파괴' 그리고 또 하나는 '프렌치 피버'. 나에게 첫 프렌치 피버는, 세르쥬 갱스부르와 제인 버킨이 함께 노래했던 'Je t'aime...moi non plus'였다. '사랑없는 섹스'가 테마이고, 남녀가 침대에서 주고 받는 대화를 노래로 표현을 했다.1969년 발표작이다. https://youtu.be/FpwSghP4QTk?si=AizJef8cWxEjP9el 비틀즈의 미국 상륙을 브리티쉬 인베이젼이라고 했고, 존 F 케네디와 재클린 케네디의 유럽 방문을 '잭키 피버', 이에 복수한 영국 다이애나의 프린세스 피버, 그리고 한동안 WNBA에서 위세를 떨치던 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