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무 WNBA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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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자 윌슨 컴백에도 3연패 "벡키 해먼 매직은 어디로?"

[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자 윌슨 컴백에도 3연패 "벡키 해먼 매직은 어디로?"

오늘은 WNBA에서 3게임이 펼쳐졌는데, 아틀란타는 워싱턴을 1점차, 박빙으로 승리를 거두었고, 꼴찌 맞대결에서 달라스는 코네티컷을 3점차, 역시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두었다. 그런데 Concussion Protocol로 3게임을 쉬었던 에이자 윌슨이 컴백한 라스베이거스는, 시애틀에게 90-83, 7점차로 홈코트에서 고개를 숙였다. 벡키 해먼 감독이 취임한 이래로, LVA는 시애틀에게 5승 1패로 압도적 우위를 점하고 있었는데, 이번 시즌에만 3번 만나서 2번째 패배이다. * 시애틀 스톰 (90) @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83) 양팀의 시즌 세번째 맞대결. 한번은 시애틀이 102-82, 20점 차의 가비지 승리를 거두었고, 재대결에서는 75-70, 치열한 저득점 디펜.......

[WNBA] 나탈리 나카세 감독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대어 케이틀린 클락을 낚은 비결은?"

[WNBA] 나탈리 나카세 감독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대어 케이틀린 클락을 낚은 비결은?"

트랜지션 3점포를 로고 샷으로 날리는 케이틀린 클락이나 사브리나 이오네스쿠를 저지하는 방법은, 사실 이론적으로는 되게 쉽다. 로고까지, 즉 퍼리미터 밖으로 멀리 나가서 방어진을 구축하면 된다. 그걸 모르는 바보는 이 세상에 없다. 문제는, 체력이 좋아서 거의 35분 이상을 날라 다니는 케이틀린이나 사브리나를 잡으려다가, 우리 쪽 가드가 먼저 지쳐 나가게 되고, 그렇게 뒷 공간을 벌려 놓으면, 인디애나 혹은 뉴욕의 다른 가드나 윙들을 위한 큰 놀이터가 조성이 된다. * 인디애나 피버 (77) @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88) WNBA 정규 시즌이 총 44 경기이고 절반인 22경기가 홈 경기이다. 신생 발키리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한.......

[WNBA] 루키 '모니크 아코아 마카니' (피닉스) - 거함 뉴욕 침몰의 선두에 서다

[WNBA] 루키 '모니크 아코아 마카니' (피닉스) - 거함 뉴욕 침몰의 선두에 서다

아마존 프라임으로 연속 2경기가 라이브 중계되었던 WNBA의 아침. WKBL에서는 '토쟁이'라면서 스포츠 베팅을 경시하는 분위기이지만, WNBA에서는 중계 시작 전에 배당률이 TV 화면에 뜬다. 그리고 오늘 2 경기는 사실 승부 예측이 너무 쉬웠다. 피닉스 머큐리가 백투백 원정으로 최강 로스터를 자랑하는 뉴욕 리버티를 상대했고, 케이틀린 클락이 복귀 후, 다시 연승 가도에 발동을 건 인디애나 피버가, 체이스 세터에서 신생팀인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를 마주했다. 아마도 100의 99명은, 뉴욕과 인디애나에 쎄게 베팅을 했을 것이다. * 피닉스 머큐리 (89) @ 뉴욕 리버티 (81) 피닉스에서는 칼리아 카퍼가 다시 벤치로 돌아갔고, 백.......

[WNBA] AT - 사발리 - 카퍼 (피닉스 빅쓰리) "백투백 코네티컷에 매치업 악몽 선사"

[WNBA] AT - 사발리 - 카퍼 (피닉스 빅쓰리) "백투백 코네티컷에 매치업 악몽 선사"

오늘 WNBA는 피닉스 머큐리의 코네티컷 선 원정 1게임 뿐이었기 때문에, 사실 흥미가 반감되었다. https://x.com/i/status/1935143890849329284 코네티컷은 어제 인디애나 원정에서, 엔포서 소피 커닝햄과 농구가 아닌 디바 로열럼블 매치에서 반죽음을 당하고 홈으로 돌아와서, 24시간이 채 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경기에 나섰다. 소피는 WNBA 사상 최고액의 벌금을 물게 되었지만, 오히려 인디애나 팬들의 영웅으로 급부상. 각종 광고 모델 제의가 쇄도하고 있고, 이제는 CC의 22번은 물론이고, 소피의 8번 저지도 주문이 밀려서 최소 한달 대기다. 여하튼 피닉스는, 알리사 토마스 - 사투 사발리 - 칼리아 카퍼, 빅3가 함께 나서는 시즌 두번째.......

[WKBL] 신상훈 총재 "40대의 당신이 그립다"

[WKBL] 신상훈 총재 "40대의 당신이 그립다"

무슨 조직이던, 선장이 바뀌면 이전과는 다른 자신 만의 플랜이 있다. 그런데 뉴 플랜을 실행할 인물이 없으면, 아웃 소싱을 하던, 기존 직원을 해고 후 교체를 하던, 일이 돼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WKBL은 신상훈 총재가 무슨 애기만 꺼내면 "그건 안돼요"가 입에 달라붙은 녀석들 뿐이다. "이렇게 하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최소한의 절충안도 없는, 단순무식한 '내자리 지키기' 꾼들 뿐이다. 신상훈 총재는, 한창 시절인 1980년대에, 일본에서 빠찡꼬를 휘어 잡고 있던 한인 양아치들 및 야쿠자들과 담판을 지어서, 음지에 있던 자금을 양지로 끌어 들여 한국에 투자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안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