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꾸준히(Slow and 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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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주사맞은 황반변상
1. 살다보니 참 여려가지 경험을 합니다. 아침에 눈을 떠 폰을 보는데 뭔가 좀 이상합니다. 자다 일어나자마자 흐릿한 느낌이 있었는데요. 그 증상이 이상하게도 오른쪽에서 계속 나는 겁니다. 2. 그런 후 오전에 작업을 하는데 이상합니다. 정확히 말할 수 없지만 침침하고 피로하고요. 왼쪽 눈감고 오른쪽 눈으로 보는데 이상합니다. 글자 몇 개는 뭉쳐서 보이질 않습니다. 3. 왼쪽으로 보면 아주 선명하게 보이는데 말이죠. 오른쪽으로 보면 군데 군데 뭉쳐 안 보입니다. 이상하다는 생각으로 동네 안과를 갔는데요. 이것저것 검사를 하더군요. 4. 의사가 찍은 걸 보여주면서 혈관이 터졌다고 하네요. 이거 위험하다면서 큰 병원에 가야 한답.......

나는 솔로 21기 영수 망부석되어 밤새 코트 지키다
영수는 초반에 다소 자신감이 넘쳤죠. 뭔가 자신이 마음 먹으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보이는 듯했습니다. 나는솔로에서 그런 게 쉽지 않다는 걸 자각했을 뿐만 아니라요. 직진을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는데 좀 늦긴 했고 뜬금없기도 했지만요. 그래도 정숙을 향해 직진하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건 최대 노력을 하네요. 옥순은 영수와 데이트 후 마음을 확실히 알게 되었죠. 정숙은 자신은 이제 누구와도 연결되지 않는다며 자포자기였고요. 이런 상황에서 옥순이 영수가 정숙을 원한다는 걸 알려줍니다. 옥순 이야기를 듣고 정숙은 어리둥절하죠. 영수와 딱히 이야기를 한 적이 없거든요. 정숙 입장에서는 어떤 시그널도 영수에게 느끼질 못했.......

52주 독서 19기 모집
52주 독서 19기를 모집합니다. 19기가 될 정도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독서모임입니다. "자신에게 52주 독서에 참가 한 것은 하나의 전환점이 되었다." 이렇게 제게 고백하신 분도 많습니다.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 독서만큼 좋은 건 없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스스로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 지 모를 때 검증된 책만큼 확실한 건 없습니다. 독서로 시작하는 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이야기를 합니다. 독서는 자신을 지금처럼 만든 원동력이라고 말이죠. 성공한 사람 중 독서를 강조하지 않은 사람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이유가 분명히 있겠죠? 현재 꽤 많은 온라인 독서모임이 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15회 임순이 미진이 되기위해 남은 한가지
임순과 미진이 함께 공존하는 삶. 무엇때문에 이렇게 된 것인지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요. 최소한 결과는 현재 진행되고 있죠. 무엇보다 실종이라고 생각했던 임순이 그게 아니라는 점도요. 지금까지 벌어진 연쇄 살인이 전부 나옥희와 관련되었다는 점. 나옥희는 이미진을 없애려고 하는데 갑자기 환상을 보죠. 이것도 역시나 그 이유는 모르겠으나 임순 마지막을 떠올리면서요. 자기 앞에 있는 게 바로 임순이라는 착각으로 이미진에게 기회가 오죠. 무사히 도망갔던 이미진은 거의 탈진이 되는데요. 이미진에서 임순이 되는 과정을 계지웅이 보게 되었네요. 놀라서 쓰러진 임순을 껴안고 혼란스러워하고요. 드디어 실종되었던 계지웅.......

화인가 스캔들 결국에는 막장 드라마였네!
화인가 스캔들은 포스터에서도 느껴집니다. 뭔가 고전적이면서 전통적인 느낌이 말이죠. 현대적이 느낌보다는 예전 전통 드라마같은 분위기인데요. 포스터처럼 드라마 내용이나 전개도 실제로 그랬습니다. 전개 내용은 솔직히 뻔히 예측되었고요. 무엇보다 단 한치의 벗어남도 없이 내용이 이어지더라고요. 스케일은 크지만 일일드라마와 같은 형식이라고 할까요? 저는 그렇게 봤습니다. 드라마를 보면 재벌가에서 벌어진 일이니 현실적이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현실과 동떨어지면 괴리감이 생기면서 부담스럽죠. 재벌도 일반인이 먹는 걸 먹는다고 하는 시대인데 말이죠. 무조건 재벌은 일반인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는 내용이.......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