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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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국립공원] 하늘정원 출발 비로봉 최단 코스

[팔공산국립공원] 하늘정원 출발 비로봉 최단 코스

팔공산국립공원은 우리나라 23번째 지정된 현재 기준으로는 막내 국립공원입니다. 팔공산 비로봉은 높이 1,193m로 얼핏 오르기 힘들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초보자도 가능합니다!!! 바로 산 중턱 하늘정원까지 차량으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왕복 1시간 30분으로 가볍게 산행할 수 있는 코스라, 초보자들에게 추천합니다. 3월~11월 주말 및 공휴일에는 '원효 구도의 길 따라 힐링 데이'라는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 중인데요. 국립공원공단 예약 시스템을 통해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팔공산 하늘정원은 차량으로 올라갈 수 있고, 그전에는 동산탐방지원센터가 있는데요! 원효구도의길을 따라 거닐어서 하늘정원.......

[계룡산국립공원] 삼불봉 산행과 소원을 들어주는 남매탑

[계룡산국립공원] 삼불봉 산행과 소원을 들어주는 남매탑

봄의 산행은 자연이 주는 선물 같은 경험이지요. 진달래와 철쭉이 산길을 수놓고, 맑은 공기 속에서 물소리, 새소리가 귓가를 맴도는데 충청도의 명산 계룡산국립공원도 용의 형상을 닮은 산세가 웅장하며, 곳곳에 문화유산도 많아 걷는 재미와 보는 즐거움을 함께 줍니다. 이번에는 멋진 조망을 보여주는 삼불봉과 여행객들이 주로 찾는 동학사, 소원을 빌고 싶어지는 남매탑 등을 소개합니다. ▷ 코스 : 주차장 ㅡ 동학사 ㅡ 남매탑 ㅡ 삼불봉 ㅡ 주차장 (4시간) 계룡산 동학사 일주문 근처에는 단풍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으며 일주문은 두 기둥에 지붕을 얹은 간결한 구조로, 깨달음의 길로 들어서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동학사 계곡은 계.......

[월악산국립공원] 월악산 영봉아래 송계자동차야영장 여름 물놀이 야영장 추천!

[월악산국립공원] 월악산 영봉아래 송계자동차야영장 여름 물놀이 야영장 추천!

충주에 일이 있어 내려간 김에 가까운 월악산국립공원 야영장을 찾았습니다. 월악산엔 많은 야영장이 있어 예전부터 가족들과 함께 방문한 추억이 있은 곳이라 급하게 야영장 예약을 했거든요. 닷돈재, 용하, 덕주, 하선암(카라반 전용 야영장)까지 모두 즐거운 기억이 있어 가고 싶었지만 유일하게 송계자동차야영장만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빈자리가 많이 있어 혹시나 이유가 있나 싶어 도착해 둘러봤지만 전혀 그런 점은 보이질 않았고 오히려 가운데 사이트를 제외하곤 그늘이 풍부하고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어 더 좋게 느껴졌고요. 2015년에 야영을 이곳에서 한 뒤로 10년 만에 온 것이라 당시에 아직 작았던 나무들이 많이 자라 풍경이 정.......

[무등산국립공원] 수만탐방지원센터 최단코스 아쉬웠던 우중산행

[무등산국립공원] 수만탐방지원센터 최단코스 아쉬웠던 우중산행

수도권 근처에 있는 북한산국립공원과 마찬가지로 무등산국립공원은 광주 시내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 광주시민분들에게는 친숙한 국립공원입니다. 등산코스가 다양하지만 광주 무등산 정상을 가장 빠르게 오를 수 있는 수만탐방지원센터 최단코스로 무등산을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서석대~인왕봉 구간은 출입이 가능했지만 5월 11일 기점으로 다시 출입이 금지되었으니 방문에 참고 바랍니다. 오래전 10월에 다녀온 무등산 일대의 가을 풍경입니다. 이번 산행은 안타깝게도 우중산행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풍경을 보지 못해서 예전에 동일 코스로 다녀온 가을 무등산의 풍경으로 대체합니다. 장불재에서 무등산 정상부로 이어지는 능선길 정상 올.......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고흥 외나로도 편백숲 봉래산 탐방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고흥 외나로도 편백숲 봉래산 탐방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고흥 외나로도 편백숲 봉래산 탐방 신록이 짙어지고 바깥 활동이 부쩍 즐거워지는 계절입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도 하죠. 북적이는 도심을 벗어나 한적하고 조용한 장소를 찾는다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품에 안긴 고흥 외나로도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에 나로도 지구에 위치한 봉래산을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숲길을 따라 걷는 동안 삼나무와 편백이 우거진 숲이 반겨 주었는데요. 특히 삼림욕을 하며 걷는 봉래산 탐방은 마음까지 맑아지는 듯한 기분을 안겨주었어요. 일상의 소음을 잠재우고,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특별한 쉼의 시간이 되었답니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