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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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해상국립공원] 미륵산 (등산 코스, 케이블카, 정상 풍경)

[한려해상국립공원] 미륵산 (등산 코스, 케이블카, 정상 풍경)

미륵산 경남 통영시 봉평동 문의 : 055-650-0580 미륵산은 높이 461m로 경남 통영시 봉평동과 산양읍에 걸쳐서 위치하며 미륵도 중앙에 해발 우뚝 솟은 위풍당당한 미륵산을 용화산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이 산에 고찰 용화사가 있어 그렇게 부른다고도 합니다. 산 정상에 옛날 통제영의 봉수대 터가 있고 미륵산 자락에는 고찰 용화사와 산내 암자 관음암, 도솔암이 있고 효봉 문중의 발상지 미래사가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한려해상의 다도해가 조망이 일품이며 미륵산에는 국내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 케이블카를 타고 10여 분 만에 상부 역사에서 내려 15분을 걸으면 정상에 이른다. 산행코스로는 산양읍 미래사 입구에서 올.......

[계룡산국립공원] 대중교통 타고 다녀온 계룡산 동학사 남매탑

[계룡산국립공원] 대중교통 타고 다녀온 계룡산 동학사 남매탑

수도권에 위치한 북한산국립공원을 비롯하여 원주의 치악산국립공원, 광주의 무등산국립공원, 대구의 팔공산국립공원과 대전 근교에 위치한 계룡산국립공원 등은 도심지의 근교에 위치를 하고 있어서 수도권인 서울에서 대중교통(고속버스, 시외버스, 기차 등)을 이용하여 하루 만에 탐방이 가능한 국립공원들입니다 . 오늘은 그중에서도 산을 좋아하는 분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탐방해 보았을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계룡산국립공원을 탐방해 볼까 합니다 물론 저에게도 계룡산국립공원 하면 정말 다양한 추억이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국립공원을 알고 나서 처음으로 찾았던 아련한 추억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 동학사, 갑사, 삼불봉, 남매.......

[소백산국립공원] 철쭉 개화한 소백산 달밭골에서 비로봉까지 최단코스

[소백산국립공원] 철쭉 개화한 소백산 달밭골에서 비로봉까지 최단코스

6월 초, 철쭉이 붉게 물든 산등성이가 자꾸만 머릿속을 맴돌았어요. 어디로 갈까 고민 끝에 향한 곳은 바로 충북과 경북의 경계, 소백산국립공원. 사계절 내내 매력적인 산이지만, 5월 말에서 6월 초 이 시기만큼은 철쭉의 주인공이 되죠. 이름만 들어도 왠지 포근한, 한국의 알프스라 불리는 소백산. 긴 능선과 깊은 품, 무엇보다 봄이면 분홍빛으로 물드는 철쭉 군락이 매력적이에요 다만, 소백산은 대부분의 코스가 길고 완만해 ‘한 번은 가봐야지’ 하면서도 차일피일 미뤄졌던 산이었는데 이번에 도전해 봤답니다. 제가 다녀온 코스는 소백산 등산코스 중 최단코스! 등린이도 비교적 짧지만 강렬한 철쭉 꽃 구경하는 달밭골 탐방로였어요. .......

[경주국립공원] 소금강산지구 굴불사지 탐방로 소금강산 정상

[경주국립공원] 소금강산지구 굴불사지 탐방로 소금강산 정상

매년 6월이 되면 경주국립공원을 찾게 되는 이유는, 날씨가 많이 더운데 가볍게 산행할 수 있는 코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굴불사지 탐방로를 통한 소금강산 정상은 약 20분이면 오를 수 있거든요! 서늘한 계절에는 너무너무 쉬운 코스지만, 사실 제가 다녀온 날은 6월임에도 33도가 넘는 찜통더위였습니다. 우거진 숲이 그늘을 만들어줘서 뜨겁지는 않았지만, 습도가 높은 장마철이다 보니 땀이 많이 나더라고요. 이렇게 더운 계절에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컨디션 조절 잘 하면서 산행 즐기는 걸 추천합니다. 경주국립공원의 8개 지구 중 하나인, 소금강지구에는 소금강산을 비롯해 금학산, 약산 등의 봉우리가 있는데요. 소금강산 정상은 백률.......

[태백산국립공원] 초여름 함백산 산군들과 능선의 비경에 반하다

[태백산국립공원] 초여름 함백산 산군들과 능선의 비경에 반하다

태백산국립공원에 속한 함백산!! 해발 1,572.9m,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높은 산이지만, 함백산 등산로 입구에서 오르면 정상까지의 거리는 1km도 채 되지 않아 1시간 이내에 누구나 오를 수 있는 비교적 수월한 코스입니다. 이날은 다양한 초여름 야생화들이 아기자기하게 피어 있었고, 정상에서는 사방으로 트인 360도 조망과 함께 주변의 산군들과 싱그러운 능선미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함백산은 짧은 시간 안에 고산의 매력과 야생의 생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등산 초보자분들께도 부담 없이 추천드릴 수 있는 명산입니다. 만일 체력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중함백을 지나 바위 전망터까지 발걸음을 이어보시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