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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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국립공원] 연꽃 필 무렵 여름 법주사 세조길

[속리산국립공원] 연꽃 필 무렵 여름 법주사 세조길

여름 속리산의 녹음이 짙어져 땀방울이 이마에 송골송골 맺혔지만, 신발 끈을 동여매고 길을 나섰습니다. 우리의 목적지는 속리산국립공원. 속리산은 충북 보은군과 괴산군, 경북 상주시 경계에 걸쳐 있는 산인데요. 그중 우리는 세조길을 지나 호서에서 제일 큰 가람이라 불리는 '법주사'까지 가는 것이 목표였죠. ► 법주사 주차장 (속리산 향토음식거리) - 법주사까지 대략 1km 1. 속리산 향토음식거리 속리산 주차장으로 향하는 길, 근처에 연꽃 군락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남은 일정이 길어 아쉽지만, 발길을 돌렸습니다. 주차장 주변에는 상가가 즐비해 있어 간단히 먹거리를 챙기기 좋습니다. 출발 전 저는 편의점에서 김.......

[경주국립공원] 천년의 숨결 문화유산의 보고 경주 삼릉코스

[경주국립공원] 천년의 숨결 문화유산의 보고 경주 삼릉코스

이번 경주 여행의 주된 코스가 삼릉숲을 비롯한 경주 남산(금오봉, 해발 468m)을 탐방하는 것이었습니다 경주 남산(금오봉, 해발 468m)에는 삼릉숲을 비롯하여 삼릉코스, 삼불사코스, 용장골코스 등이 있어서 천년의 숨결을 간직한 문화유산들을 두루두루 돌아볼 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다양한 코스들 중에서 남산을 대표하는 코스로 천년의 숲인 삼릉숲과 삼릉코스를 탐방하여 봅니다 . 천년의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경주 남산으로 출발하여 봅니다 경주국립공원 < 국립공원탐방 < 국립공원공단 01. 경주 삼릉숲 천년의 고도인 경주는 뚜벅이 여행자(B(Bus), M(Metro) , W(Walk))들에게는 최고의 여행지입니다 그것은 경주의 원.......

[한려해상국립공원] 한여름에 방문한 하동 연대봉, 남해 설천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그곳

[한려해상국립공원] 한여름에 방문한 하동 연대봉, 남해 설천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그곳

안녕하세요. 오늘은 남해 설천면으로 연결되는 노량대교와 남해대교 넘어 설천면을 한눈에 바로 볼 수 있는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하동 연대봉을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날씨인 만큼 오늘은 하동 연대봉을 오를 수 있는 최단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주차정보는 노량항 앞 공영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사진 속 보이는 금남면복지회관을 찾아오셔서 우측길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도로 아래로 연결된 터널이 나타나고, 이곳을 지나게 되면 바로 사진과 같이 철로 된 데크길이 나가 되게 되는데, 저곳으로 올라가게 되면 하동 연대봉으로 연결되게 됩니다. 노량항에서 연대봉까지 산행거리는 약 1.4km 남짓한 거리로, 등.......

[주왕산국립공원] 용추협곡 여름 추천 트레킹 코스

[주왕산국립공원] 용추협곡 여름 추천 트레킹 코스

주왕산국립공원은 수도권에서 가려면 큰맘을 먹고 가야 하는 곳인데요. 처가인 포항에선 대략 1시간 30분으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가끔 가곤 합니다. 이번엔 폭염이 계속된 여름이라 산행을 하기보다 가볍게 용추폭포까지 트레킹을 계획했고요. 아침 일찍 걸어야 무더위에 지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5시 30분경 해 뜨기 전 도착해 보니 여긴 영상 18도?? 7월 말의 기온이라 도무지 믿기지 않았지만 오히려 걷기에 좋으니 기온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렇게 시작된 여름 트레킹은 이전에 가보지 않았던 주왕암과 주왕굴로 방향을 잡았는데 그게 정말 좋은 코스였어요. 초반 평범하게 진행된 길이 용추협곡 초입에서 주왕암 갈림길이 나.......

[경주국립공원] 옥녀봉 산행과 김유신 장군묘 & 동궁과 월지 야간개장

[경주국립공원] 옥녀봉 산행과 김유신 장군묘 & 동궁과 월지 야간개장

모처럼의 여름휴가를 포항으로 가게 됐는데 일이 생겨 간 것이라 일정 잡기가 아주 애매했습니다. 가족이 함께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선 혼자 움직이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에 주변 국립공원을 검색했는데요. 늘 가까이 있는 경주국립공원이 1순위 방문지였기에 이번에도 검색을 통해 여름 산행을 계획. 그중 김유신장군묘가 있는 송화산이 눈에 들어왔고 맘에 드는 높이(276m)와 산행에 소요되는 시간(왕복 1시간 30분 미만)에 주저할 이유가 없었습니다.ㅎㅎ 송화산 정상은 옥녀봉이며 중간에 얕은 봉우리를 지나는 정도만 알아놓고 새벽같이 출발했고요. 일찍 출발한 이유는 요즘 같은 폭염엔 새벽이 아니고선 낯 시간 걷기에 무척 곤혹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