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 공식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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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산국립공원 ] 정읍 내장산 봄캠핑, 여기 어때? - 내장호 야영장 (feat. 정읍 내장산 봄 스폿 )

[ 내장산국립공원 ] 정읍 내장산 봄캠핑, 여기 어때? - 내장호 야영장 (feat. 정읍 내장산 봄 스폿 )

봄비가 내리고 여기저기서 꽃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진짜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꽃구경, 봄나들이 계획을 세워야 할 때. 슬슬 캠핑도 다시 시작해 볼까 생각하게 됩니다. 올해 2024년 봄은 새로운 국립공원야영장에서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그 첫 캠핑장으로 내장산국립공원 #내장호야영장 을 소개합니다. 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은 봄꽃도 단풍 못지 않게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내장산 = 단풍이라는 편견을 깨고 올 봄은 내장호 야영장에서 캠핑하며 정읍의 봄을 느껴보세요. 정읍 내장산의 봄 베이스캠프 - 내장호 야영장 내장산국립공원에는 모두 3곳의 국립공원 야영장이 있습니다. 내장 야영장, 가인 야영장 그리고 작년 가을 문.......

[경주국립공원] 남산지구에 위치한  배동 삼릉 솔숲

[경주국립공원] 남산지구에 위치한 배동 삼릉 솔숲

이번 글에서 소개할 곳은 #경주국립공원 남산지구 내 위치한 #삼릉 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국립공원 이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지리산, 설악산, 한라산이라 왠지 국립공원 = 산 과 매칭이 되지만, 경주국립공원은 사적형 공원입니다. 찬란한 불교 문화의 불국사와 석굴암을 안은 토함산과 더불어, 노천박물관이라고 불리는 남산을 비롯해 총 8개 지구 (토함산지구, 남산지구, 소금강지구, 화랑지구, 서악지구, 단석산지구, 구미산지구, 대본지구) 로 국립공원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배동 #삼릉 을 자가를 이용해 오신다면 서남산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하시면 됩니다. 주차요금은 대형(17인승 이상, 화물 2.5톤 이하) 4,000원 소형(16인.......

[지리산국립공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화엄사 홍매화

[지리산국립공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화엄사 홍매화

우리나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4대 매화가 있지요. 내장산국립공원의 백양사 고불매, 지리산국립공원의 화엄사 들매화, 강릉 오죽헌의 율곡매, 순천 선암사 선암매입니다. 그리고 올해 천연기념물로 '구례 화엄사 화엄매'라는 명칭으로 지정되는 매화가 있는데 매년 3월이면 전국의 관광객을 끌어 모으며 자태를 뽐내 온 화엄사 홍매화를 소개합니다. 화엄사에 새벽 6시 30분 쯤 도착하니 많은 사진작가들이 많이 있네요. 왜일까요? 한 여행객이 홍매화 앞에서 합장을 하고 무언가 소망을 빕니다. 바로 올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령 300년 이상 되었고 크기가 9m정도 되는 흑매로 불리는 홍매화를 담기 위하여 사진작가들이 모여 있.......

속리산국립공원 쌍곡계곡의 비경 쌍곡구곡 탐방

속리산국립공원 쌍곡계곡의 비경 쌍곡구곡 탐방

아무런 표지판이 없는 도로에서 쌍곡구곡 제1곡인 호롱소를 놓치고 쌍곡분소 앞에서 차를 돌려서 쌍곡삼거리 금호주유소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겨우 차 두어 대를 세울 수 있는 호롱소 구비 갓길에 주차를 하고 맑은 물이 가득 찬 호롱소를 구경합니다. 제2곡 소금강부터는 드라이브로 기분을 내면서 계곡의 봄이 오는 소리를 즐깁니다. 그렇게 달리다가는 주차공간이 나타날 때마다 쌍곡구곡 한 자락씩 구경을 한참을 쉬어가게 됩니다. 소금강 휴게소를 통과하여 약 5km를 달렸을 즈음 쌍곡휴게소에 도착합니다. 쌍곡휴게소는 칠보산, 막장봉, 절말의 하산 주차장으로 등산을 하거나, 계곡을 찾는 사람들이 쉬어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칠보산·막.......

[한려해상국립공원] 노란색물결이 가득한 거제도 공곶이 수선화

[한려해상국립공원] 노란색물결이 가득한 거제도 공곶이 수선화

정말 봄이 오고 있는가 봅니다. 지난번 통영 장사도 동백꽃을 보러 여행을 다녀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공곶이 수선화 만개소식에 달려 갔습니다. 주말동안 축제가 열려서 정말 많은 인파가 몰렸는데요, 축제가 끝났어도 수선화는 당분간 활짝 피어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서두르신다면 공곶이의 노란색 물결의 수선화를 가득 눈에 담아 보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거제도 공곶이는 교통편이 좋지 못합니다. 버스도 하루에 3~4편 밖에 운행을 하지 않기에 뚜벅이 여행객들에게는 더욱더 찾기 힘든 곳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찾은 공곶이는 많은 부분이 바뀌어 있었는데요. 마을 입구에서 부터 관광안내판이 교체되어 보다 쉽게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