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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20코스 (북한산 강북코스) 걷기

서울둘레길 20코스 (북한산 강북코스) 걷기

Fika|2024년 12월 25일|사진

화계사 일주문부터 시작하는 서울둘레길 20코스는 북한산 강북코스이다. 북한산을 걷다보니 멧돼지에 대한 경고문이 곳곳에 붙어 있어 진짜 멧돼지가 나오나 싶었다. 혼자 걷고 있어 은근 무섭더라는. 까만 고양이도 한마리 만났다. 표식이 있었는데도 잠시 헷갈리는 코스. 지도 켜서 gps 로 위치 확인하고 걸었다. 종종 길을 잃어버린 거 같으면 gps를 활용했다. 산속 깊은 곳인데도 집들이 있다. 걷는 동안 집들이 보이는 걸로 봐서는 산에서 도심지로 나가는 길목인 거 같다. 특이하게 연리지가 있었다. 뿌리 부분쪽에 보면 두 나무가 연결되어 있다. 시내와 벗어난 자연과 가까운 곳이라 그런지 요양원이 큰 사이즈로 위치하고 있었다. 출생.......

서울둘레길 19코스 (북한산 성북코스) 걷기

서울둘레길 19코스 (북한산 성북코스) 걷기

Fika|2024년 12월 25일|사진

서울둘레길 18코스에 연이어 19코스 북한산 성북코스도 걸었다. 북한산 코스는 지하철역이 애매해서 체력만 된다면 한번에 쭉 걷는게 좋은 거 같다. 도심지를 편안하게 걷다가 다시 산길로, 그것도 오르막을 만나니 꽤 힘이 들었다. 산 안쪽이라 그런지 눈도 제법 많아 신경을 많이 쓰며 걸었다. 큰 바위 사이로 사찰이 하나 보인다. 눈이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더 다닌 느낌. 사계절에 따라 풍경이 바뀌니 눈 오는 풍경을 보고 싶어 나온 듯 하다. 서울둘레길 북한산 코스들은 북한산 둘레길 표식을 같이 사용하기에 서울둘레길 표시가 없으면 북한산 둘레길 표시를 따라가면 된다. 북한산 안쪽이라 그런지 눈이 가득하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서울둘레길 18코스 (북한산 종로코스) 걷기

서울둘레길 18코스 (북한산 종로코스) 걷기

Fika|2024년 12월 24일|사진

북한산생태공원 건너편부터 시작하는 서울둘레길 18코스는 북한산 종로코스다. 시작점에 화장실이 있어 잠시 들른다. 중간에 화장실이 있는 코스도 있지만 산은 없을 확률이 높으니 미리 가는게 좋다. 친구와 함께 잡담을 나누며 산을 타는 것도 꽤 좋을 거 같다. 11월 폭설의 영향일까, 나무가 부러졌다. 눈꽃 가득한 나무와 멀리 하얀 산이 걷는 내내 눈을 즐겁게 한다. 새벽에 내린 눈인데도 사람들이 많이 다녀 산길에 이쁘게 길이 생겨있어 다니기 편했다. 서울시 선정 우수조망명소가 나타났다. 뒤편으로 보이는 북한산이 정말 멋지다. 마침 쉬고 있는 분이 계서 사진을 부탁했다. 둘레길 걸으면서 내 사진은 찍은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한.......

서울둘레길 17코스 (북한산 은평코스) 걷기

서울둘레길 17코스 (북한산 은평코스) 걷기

Fika|2024년 12월 23일|사진

구파발역에서부터 시작하는 서울둘레길 17코스. 본격적으로 북한산을 걷는다. 지은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큰 건물들 사이 구파발천을 따라 북한산을 향해 걸었다. 새벽이 눈이 꽤 내린거 같은데 아침 일찍부터 운동하는 사람들의 흔적이 여기저기 꽤 많은 걸 보니 사람들 정말 부지런하게 운동하는가 싶다. 은평구도 정말 아파트들이 많고 천을 사이로 두고 꽤 살기 좋을 거 같다. 특이한 이름의 사비나 미술관이 보인다. 잠시 검색을 해보니 전시가 괜찮은 거 같아 주말에 언제 한번 들려야겠다 마음먹었다. 천을 따라 걷다보니 산이 가까워진다. 산자락 바로 아래 아파트 단지들. 꽤 안쪽이라 여긴 싼가 싶어 부동산을 보니 내가 갈 수 없는 금.......

서울둘레길 16코스 (봉산·앵봉산 코스) 걷기

서울둘레길 16코스 (봉산·앵봉산 코스) 걷기

Fika|2024년 12월 21일|사진

증산역에서부터 시작되는 서울둘레길 16코스, 봉산 앵봉산 코스를 걸었다. 코스 따라 걷다보니 귀여운 그림이. 집주인분이 피노키오를 좋아하나보다. 본격적인 산을 오르기 전에 증산역 부근의 주택지를 지난다. 통실통실한 고양이도 만났다. 증산채육공원에서 스탬프함을 만났다. 언제나 스탬프를 꾹 찍는 건 즐겁다. 본격적인 둘레길의 시작이다. 반홍산, 봉산, 앵봉산 3개의 산을 넘는 코스이다. 약간의 오르막 그리고 능선. 그 후 끝이 보이지 않는 계단이 보인다. 숨을 헐떡이며 한참을 올랐다. 그렇게 올라도 또 오르막이다. 이 코스 시작부터 제법 힘이 든다. 송전탑이 있는 꼭대기까지 올라오니 은평구 쪽과 북한산이 시원스럽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