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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서울현충원의 수양벚나무

국립서울현충원의 수양벚나무

Fika|2025년 4월 23일|사진

서울 벚꽃명소로 검색을 하면 여의도, 석촌호수, 양재천 등이 나온다. 너무 유명한 곳 외에 어디가 있나 찾아보다가 서울국립현충원 벚꽃 사진을 봤다. 버드나무처럼 생긴 벚나무에 눈에 확 들어왔다. 그래서 처음으로 서울국립현충원을 방문해보았다. 동작역 9호선 8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정문이다. 입구에서부터 화려한 수양벚나무가 보인다. 이렇게 화려한 벚나무 종류가 있었다니. 나라를 지킨 분들이 모셔져 있는 공간이라 많은 가족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편안한 공원같은 느낌으로 조성되어 있었다. 며칠 더 일찍 와서 만개했을 때 봤으면 지금보다 더 멋지게 보일 길일 거 같다. 카메라를 들이대고 싶은 풍경이다. 풍경을 보며 산책하기.......

서울에서 먹다ㅣ청국장밥ㅣ을밀대ㅣcafe PHALㅣ산내골칼국수ㅣ성원우육면

서울에서 먹다ㅣ청국장밥ㅣ을밀대ㅣcafe PHALㅣ산내골칼국수ㅣ성원우육면

Fika|2025년 4월 22일|사진

혼자서는 외식을 잘 안 하는 편이지만 가족이 서울에 오면 거의 외식을 한다. 최근 그렇게 다니면서 먹었던 곳들에 대한 이야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근처 아이와 밥 먹기 좋았던 청국장을 베이스로 한 식당, 청국장밥 기본메뉴는 청국장과 비빔밥 조합이고, 코다리와 돈불고기 선택에 따라 메뉴가 바뀐다. 돈까스가 있어서 아이와 식사하기 좋은 곳이다. 위치가 위치다보니 가격대는 있는 편이고, 청국장은 2인이상 주문이라 혼밥은 어렵다. 청국장 코다리 정식2인분과 돈까스를 주문했다. 비벼먹을 수 있는 나물은 무료로 추가 가능했고 슴슴한 청국장과 비빔밥은 조합은 역시 좋았다. 코다리는 양념치킨 소스 같은 맛이었고 약간 단 느낌이지.......

비 오는 날, 양재천의 벚꽃

비 오는 날, 양재천의 벚꽃

Fika|2025년 4월 17일|사진

작년의 양재천 벚꽃이 생각이 나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봤다. 비가 와서 봄 나들이 나온 사람이 많다. 뉴스에서 이번 주말의 비 이후에는 벚꽃이 모두 질거라고 해서 그런가? 비가 와도 양재천 벚꽃은 화려하다. 성질 급한 나무들은 벌써 새싹이 올라왔다. 양재천 정비사업 중인지 일하는 사람도 있었다. 떨어진 벚꽃잎까지 온통 벚꽃 세상이다. 가족과 같이 산책하고픈 길이다. 흐르는 물 위로도 벚꽃잎 한가득. 양재천 주변도 살기 참 좋을 거 같다. 그래서 집값이 비싸겠지만. 천 옆으로 다양한 미술품들도 놓여있다. 언제 달리기 한번 하러 와야겠다. 양재천.

비 오는 날의 벚꽃길

비 오는 날의 벚꽃길

Fika|2025년 4월 15일|사진

주말에 비가 오고 추워진다더니 요즘 일기예보 정확도가 아주 높다. 경주벚꽃마라톤 덕에 벚꽃 원없이 봤지만 그래도 지금 이 순간만 즐길 수 있는 꽃이라 비가 옴에도 불구하고 꽃을 보러 나왔다. 떨어진 분홍빛의 꽃잎도 참 곱다. 꽃이 떨어지고 새순이 올라왔다. 벚꽃명소가 전국에 가득하지만 도림천도 산책로를 두고 이쁘게 핀다.

봄날의 벚꽃, 도림천

봄날의 벚꽃, 도림천

Fika|2025년 4월 14일|사진

2호선 신대방역, 벚꽃이 곳곳에 피었다. 2호선 아래로 도림천이 흐르고 강변으로 벚나무가 즐비하다. 봄이 왔다 생각하면 벚꽃이 핀다. 그리고 바로 꽃잎이 떨어져버린다. 그 찰나의 시간, 꽃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도로 옆을 화려한 장식하는 벚나무. 남녀노소 누구나 카메라를 들이댄다. 굽어진 길을 따라서도 벚나무 가득. 쭉 뻗은 길을 따라서도 벚나무 가득. 군집이 아닌 한그루를 봐도 눈이 즐겁다. 짧은 시간 피었다가 져버리는 벚꽃, 그래서 이 순간이 더 소중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