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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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 한바퀴 산책
코엑스 마곡에서 행사가 있어 간 김에 건너편 서울식물원 산책을 하였다. 입구에 식물들 관리하느라 작업자들이 바쁘다. 녹색이 주는 싱그러움은 언제나 기분좋게 한다. 나이들수록 좋아지는 꽃도 한가득 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큰 저수지가 나온다. 저수지를 끼고 한바퀴 걷기 좋다. 이름모를 노오란 꽃들도 가득하고. 거리만 가까우면 러닝 한바퀴 하고 싶다. 식물원 옆으로는 엘지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회사들이 자리잡은 건물들이 있다. 마곡이 이렇게 건물로 가득차다니. 건물들 사이 이렇게 공원을 만드는 건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거 같다. 도시에서 초록이 주는 안정감을 얻을 수 있으니. 마지막으로 서울의 캐릭터인 해치 담기.

봉천역 복권나라, 대박나고 싶다
집 근처 로또명당이 있다고 하여 토요일 오후 대박을 꿈꾸며 가보았다. 토요일에 로또 가게는 대부분 사람이 많다. 이 곳도 1등이 12번 나온 곳이라 가게 밖으로도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가게 내 붙어 있는 1등 당첨 확인증. 저 1등이 나에게로 오면 얼마나 좋을까. 꿈과 희망을 담아 5,000원어치 로또 구매. 구매 당일 저녁 로또 당첨 번호가 공개되었고 언제나처럼 5등도 당첨되지 못한 채 로또 용지를 찢어 쓰레기통에 버렸다. 희망 반 재미 반으로 가끔 구매하는 로또, 언젠가 꼭 대박 났으면 좋겠다.

고양이들과 만나고 싶을 때, 장군봉 근린공원
일전에 우연히 가본 장군봉 근린공원, 고양이들의 천국이었던 그 곳이 생각나 관악중앙도서관에 들렀다가 가봤다. 올라가는 길부터 고양이들이 보인다. 한마리인 줄 알았는데 옆에 한마리 더. 멀리 치즈냥이가 보인다. 치즈냥에게 가까이 가는 길에, 어슬렁거리며 다른 냥이가 또 온다. 사람에 익숙한 냥인지 느긋하다. 멀리서 본 치즈냥. 치즈냥 옆에 또 다른 고양이 발견, 너무 즐거운 곳이다. 본격적으로 장군봉 올라가는 길, 화장실 앞에 냥이 세마리를 만났다. 일전에 만났던 아이들과 같은 녀석들인듯.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화장실 앞인데 아주 편안하게 잠을 자는 냥이들. 조그마한 고양이가 가까이 다가온다. 표정 너무 귀여워!!! 산 속.......

국립현대미술관 서울ㅣ론 뮤익ㅣ기울인 몸들 : 서로의 취약함이 만날 때ㅣMMCA 서울 상설전 :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주말, 혼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다시 찾았다. 빨간 벽돌 건물과 화단은 잘 어울린다. 혼자 여유롭게 둘러볼 생각으로 7,000원의 통합관람권을 구매하였다. 좋은 전시를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어 좋다. 인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론 뮤익 전시를 도슨트와 함께 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은 2025년 4월 11일부터 7월 13일까지 한국 최초로 호주 출신 작가 론 뮤익의 대규모 개인전을 개최한다. 1958년 멜버른에서 태어나 1986년부터 영국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론 뮤익은 보편적인 주제를 담은 작품 세계를 구축하여 현대 인물 조각을 근본적으로 새롭게 정의했다. 그의 작품은 신비로우면서도 극도로 생생하여 현실에.......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