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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허투’ HR양성 유방암에서 HER2 표적치료제로 첫 허가...서울대암병원 종양내과 임석아 교수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항체-약물 접합체(이하 ADC)인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가 호르몬 수용체 양성(HR+), HER2 저발현 및 초저발현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내분비요법 후 1차 치료 옵션으로 승인 받으면서 HER2 초저발현까지 적응증 확대하며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표적치료 대상 한 번 더 넓혔다. 한국다이이찌산쿄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ADC 항암제 엔허투의 HER2 저발현 및 초저발현 전이성 유방암 적응증 확대 기념 기자간담회를 2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했다. 엔허투는 다이이찌산쿄가 최초 개발하고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으로 개발·상용화한 ADC로 표적에 대한 선택성과 약물의 사멸 활성을 이용.......

국회서 열린 '통합돌봄 의료기사법 개정 토론회'에 물리치료사 등 대거 참석

국회서 열린 '통합돌봄 의료기사법 개정 토론회'에 물리치료사 등 대거 참석

의료기사법 개정 토론회에 물리치료사 등 대거 참석 국회서 수요자 중심 통합 돌봄 토론회 열려 물리치료사·방사선사 등 수 백 명 참석 토론회 주최 남인순 의원 “방문재활에 의료기사 적극 참여해야” “‘의료기사법 개정안’ 여야 공동발의한 민생법안”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오는 3월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물리치료사·방사선사·작업치료사·치과위생사 등 의료기사 수백 명이 국회에 모여 통합돌봄 체계 내 의료기사의 역할 확대와 제도 개선 필요성을 주장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등은 2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

증상 없는 고지혈증, 심근경색 부르는 ‘조용한 경고’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유지홍 교수

증상 없는 고지혈증, 심근경색 부르는 ‘조용한 경고’ LDL 콜레스테롤 관리 핵심...수치보다 중요한 것은 ‘위험도 평가’ 식이·운동이 기본, 목표 도달 못하면 약물치료 병행 폐경 이후 여성, 이상지질혈증 위험 더 높아져 [현대건강신문]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이 조금 높다”는 말을 듣고도 특별한 증상이 없어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비해 질환 인식은 낮지만, 고지혈증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으로 직결되는 중요한 위험요인이다. 통증 없이 서서히 진행된다는 점에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고지혈증은 의학적으로 ‘이상지질혈증’이라 하며, 혈액 속 지방 성분의 균형이 깨진 상태를.......

“급성 심근경색 스텐트 환자, 레닌-안지오텐신계 저해제(RAS) 억제제 효과 ‘첫 1년’에 집중” ... 고대구로병원 나승운 교수

“급성 심근경색 스텐트 환자, 레닌-안지오텐신계 저해제(RAS) 억제제 효과 ‘첫 1년’에 집중” ... 고대구로병원 나승운 교수

“급성 심근경색 스텐트 환자, 레닌-안지오텐신계 저해제(RAS) 억제제 효과 ‘첫 1년’에 집중” 고대구로병원 나승운 교수팀 5,017명 분석...12개월 내 사망 위험 55% 감소 1년 이후 지속 복용, 추가 생존 이점은 통계적 유의성 없어 “치료 1년 후에는 심기능 회복도 고려해 맞춤형 유지 전략 필요” [현대건강신문] 스텐트 시술을 받은 급성 심근경색 환자에게 필수적으로 처방되는 레닌-안지오텐신계 저해제(Renin-Angiotensin System inhibitors, RASi)의 효과가 투약 후 첫 1년에 집중된다는 연구 결과를 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나승운 교수와 호남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최병걸 교수 공동 연구팀이 밝혀냈다. 레닌-안지오텐신계 저해제는.......

국제약품·동성제약 불법 리베이트로 공정위 제재

국제약품·동성제약 불법 리베이트로 공정위 제재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국제약약품과 동성제약에 대해 병·의원에 의약품 처방을 대가로 현금을 제공한 행위(이하 리베이트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국제약품은 2015년 11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자사 의약품의 판매촉진 및 거래유지를 위한 대가로 병원에 부당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과징금 3백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국제약품은 병원을 대상으로 백화점 상품권, 가전제품 등의 송년회 행사 경품을 지원하거나, 단체 영화 관람 행사를 위한 대관료를 대납하는 등 총 7차례에 걸쳐 약 1,300만 원의 부당한 경제적 이익을 지급했다. 구체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