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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마도 못 막는다...산불 ‘연중화’ 경고 ... 영남 초대형 산불 1주년 국회 토론회

현대건강신문|2026년 3월 17일

여름철 장마도 못 막는다...산불 ‘연중화’ 경고 기후위기 속 재난 대응 전면 개편 필요 장마 효과 사라지는 산불...“사실상 연중 위험” “피해는 컸는데 보상은 부족”...행정 불신 심화 트라우마·생계 위기...“재난은 삶 전체를 무너뜨린다”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기후위기로 산불 위험이 계절을 가리지 않고 확산되는 가운데, 여름철 장마의 억제 효과마저 약화되며 재난 대응 체계의 근본적 개편 필요성이 제기됐다.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그린피스와 카이스트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기온 상승과 함께 산불 위험 기간이 크게 늘어나며 여름철 장마가 갖던.......

수도권·충남, 17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수도권·충남, 17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외출 자제·마스크 착용 등 개인 건강관리 당부” 취약계층 건강 비상, 위생관리·실내 공기 관리 중요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서울·인천·경기·충남 지역에 고농도 미세먼지가 예보되면서 정부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오후 5시를 기해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 초미세먼지(PM-2.5)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17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비상저감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날 미세먼지 농도가 기준치를 초과한 데 이어, 17일에도 농도가 50㎍/㎥ 이상으로 높을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내려졌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대기질.......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중국 CL 급성장 중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 1위 삼성바이오로직스...중국 CL 급성장 중

[현대건강신문]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생산능력(production capacity)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는 17일 바이오의약품 전문 시장분석기관 바이오플랜연합(BioPlan Associates)의 ‘탑(Top) 1000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설 인덱스’를 소개했다. 글로벌 최고 바이오의약품 시설 인덱스에 따르면 생산시설별 캐파 1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인천 바이오캠퍼스), 2위는 중국 CL바이오로직스(선전 사이트), 3위는 스위스 론자가 2024년 인수한 미국 제넨텍 시설, 4위는 아일랜드 소재 화이자, 5위는 독일 소재 베링거잉겔하임, 6위는 중국 CL바이오로직스(상하이 사이트), 7위.......

“코로나 팬데믹 겪으면서 항생제 다제내성균주 급증” ... 천희경 전 감염관리간호사회 회장

“코로나 팬데믹 겪으면서 항생제 다제내성균주 급증” 천희경 전 감염관리간호사회 회장 밝혀 국내 CRE 증가 속 ‘더 위험한 CPE’ 비율 상승 “코로나 이후 내성균 확산 가속, 예방이 더 중요” 병원 환경관리 중요성 확대...“기본 원칙 준수가 핵심”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병원 내 감염관리 환경이 변화하는 가운데, 항생제 내성균 증가가 새로운 의료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다제내성균 감염은 치료 가능한 항생제 선택이 제한될 뿐 아니라 입원 기간 증가, 의료비 상승, 사망률 증가로 이어지는 ‘복합적 위험’을 동반한다. 실제 해외 연구에 따르면 항생제 내성 감염으로 매년 수백만 명이 영향을 받.......

봄철 ‘춘곤증’ 기승, 나른함·졸음, 생활관리로 극복 가능 ... 박주현 고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봄철 ‘춘곤증’ 기승, 나른함·졸음, 생활관리로 극복 가능 ... 박주현 고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봄철 ‘춘곤증’ 기승, 나른함·졸음, 생활관리로 극복 가능 따뜻해지니 더 피곤하다...춘곤증의 원인과 예방법 계절 변화에 따른 일시적 생리현상 낮 졸림·집중력 저하, 실내 활동 많은 직장인 더 취약 수면·운동·식습관 관리로 증상 완화 [현대건강신문]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철이 되면 유난히 몸이 나른하고 졸음이 쏟아지는 이들이 늘어난다. 아침 기상이 힘들고 일과 중 집중력이 떨어지는 증상은 흔히 ‘춘곤증’으로 불린다. 춘곤증은 특정 질환이라기보다 계절 변화에 몸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생리현상이다. 겨울 동안 줄어든 활동량이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늘어나고, 일조 시간이 길어지면서 신진대사와 호르몬 리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