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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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극장가엔 분노 바이러스가 퍼지고

6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극장가엔 분노 바이러스가 퍼지고

내 집으로 와요|2025년 6월 22일|영화

두 편의 화제작이 개봉했지만 웃을 수 있는 작품은 없었고 폭우와 함께 주말 시장이 주춤했던 것 같습니다. 와 <28년후>에겐 명암이랄 것도 없이 암만 있었네요. 그럼 나름대로 치열했던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912,946명 / 객석률 14.1% * 금주 주말 관객: 974,861명 / 객석률 14.1%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는 3주 1위를 지켜냈습니다. 비록 주말에는 1위 자리를 내주긴 했지만 금요일에 벌어둔 성적이 있었기에 를 따돌릴 수 있었네요. 신작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33%라는 양.......

6월 2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애니메이션 기록을 넘어야 할 운명

6월 2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애니메이션 기록을 넘어야 할 운명

내 집으로 와요|2025년 6월 20일|영화

가 를 밀어내고 일제히 1위 자리를 차지하는데 성공하긴 했는데 살짝 파괴력이 아쉽습니다. 바통을 이어받은 가족 영화의 위용은 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 같네요.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선 비록 1억불을 넘진 못했지만 애니 시리즈 통틀어 가장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어서 역시나 시리즈 최고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보입니다. 2억불 중반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그밖에 가 제법 근.......

그들은 왜 같은 날 개봉하게 되었나

그들은 왜 같은 날 개봉하게 되었나

내 집으로 와요|2025년 6월 20일|영화

묘하게도 7월 16일에 함께 개봉하는 세 편의 애니가 있습니다. 체급으로 따지면 비등하진 않으나 나름의 팬덤을 가지고 있거나 화제성을 가진 작품도 있는 가운데 같은 날 개봉하는 애니가 무려 세 편이고 주요 애니라는 점이 신기하네요. 먼저 북미에서 검증받고 돌아온 국산 애니 가 있으며 국내 더빙 출연진도 화려합니다. 종교 소재이기 때문에 대형 히트작으로 번질 가능성도 있죠. 처음부터 국내 개봉이 우선이었다면 다소 고전했을 가능성도 있었지만 현재로선 종교계에서 더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7월과 8월에 대형 가족 애니는 부재하고 정도만이 스튜디오 애니이기에 장기 흥행도.......

28년후-좀비 영화에 이식된 소년의 성장통

28년후-좀비 영화에 이식된 소년의 성장통

내 집으로 와요|2025년 6월 19일|영화

<28년후>는 <28일후>의 속편이긴 하지만 시간적 배경을 제외하면 딱히 전편과의 연결고리가 없습니다. 분노 바이러스 창궐 이후 다른 유럽 국가와는 달리 섬나라로 고립된 영국은 국제 사회에서도 버림받은 곳이나 마찬가지로 묘사되고 있네요. 이런 부분은 EU 탈퇴를 선택한 영국의 상황을 빗댄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28년이 지난 상황에서 영국 내에서도 섬에서 거주하는 생존자들의 삶에는 마치 성인식처럼 본토로 나가 감염자들을 죽여야 하는 통과 의례를 그립니다. 활을 가지고 다니는 것까지 보면 아프리카 원주민들의 여러 삶이 떠오른 부분도 있더군요. 근래 좀비 영화들이 대부분 도시를 배경으로 출몰하는 영화들이 다.......

F1더무비-단장님, 서킷에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F1더무비-단장님, 서킷에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내 집으로 와요|2025년 6월 18일|영화

을 만들었던 제리 브룩하이머와 조셉 코신스키에 더해 브래드 피트가 제작으로 참여하면서 주연까지 맡은 입니다. 브래드 피트가 스포츠 세계에 다시 뛰어든 셈인데 영입하던 실력과는 반대로 이젠 영입 당하면서 F1 세계에 재입성하는 과거의 천재 드라이버를 맡았습니다. 마초적인 매력도 상당한 배우이기에 레이서로서의 면모도 생각보다 굉장하더군요. 사실 그의 나이를 생각하면 말도 안 될 것 같기도 하지만 실제 50대 후반에도 챔피언 트로피를 든 인물이 있다고 언급해 주니 뭐 그렇다고 믿을 수밖에 없겠네요. 레이싱 영화로서 꽤나 만족스럽지만 아마도 단점 위주로 기술할 것 같네요. 좀처럼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