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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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DC의 초석은 위태롭다

7월 3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DC의 초석은 위태롭다

내 집으로 와요|2025년 7월 25일|영화

의 2주차에 와 가 가세했습니다. 그러나 두 작품 모두 존재감을 거의 드러내지 못한 채 북미와 해외에서 성공적이지 못한 오프닝 성적을 거두고 있네요. 그럼 과 신작들의 성적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2주차는 50%를 조금 상회하는 하락폭을 보이면서 2억 3천 6백만불을 기록 중입니다. 이 성적은 대비 4백만불 앞서는 성적이네요. 두 작품 모두 3억불은 넘겠지만

판타스틱4:새로운출발-마블의 딥 임팩트

판타스틱4:새로운출발-마블의 딥 임팩트

내 집으로 와요|2025년 7월 23일|영화

새로이 리부트 된 은 이전 시리즈와 확실히 다른 노선을 걷고 있으며 히어로 영화 사이에서도 독특한 위치에 서 있습니다. 우주에서의 사고로 인해 초능력을 얻게 된 배경으로 시작하지 않고 이미 가족이 된 상황부터 시작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히어로의 면모를 보여주네요. 거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니 처음엔 과도 비슷하고 대중의 히어로에 대한 시선을 다룬다는 점에서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여기에 배경을 1960년대로 하고 있으며 마치 스팀펑크 장르처럼 다른 세계관이기에 과학 발전도 남다르게 묘사되고 있고요. 일단 온전히 가족 영화라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캐.......

좀비딸-한국 영화가 꺼낸 비장의 무기

좀비딸-한국 영화가 꺼낸 비장의 무기

내 집으로 와요|2025년 7월 21일|영화

의 콘셉트만 보고서도 이거 되겠다 싶었네요. 영화가 치명적으로 완성도가 낮지 않은 이상, 관객들이 궁금해할 설정과 호감을 가진 배우들이 영화를 살릴 것이라 믿었는데 오랜만에 한국 영화가 가장 잘 하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한 영화가 등장했습니다. 좀비가 창궐한 세상에 딸이 좀비가 된 아버지, 그러나 세상은 빠르게 좀비를 척결하고 이젠 딸이 유일한 좀비가 된 세상을 맞이합니다. 비슷한 소재의 영화가 없진 않았겠지만 이를 코미디로 풀어내 가족 영화로 완성한 작품은 드물기에 이 영화가 하이콘셉트 영화가 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물론 원작 웹툰에 빚진 것이 크겠지만. 영화의 절반 내지 3분의 2 정도는 끊임없.......

7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스타트보단 파이널 랩이 중요하다

7월 3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스타트보단 파이널 랩이 중요하다

내 집으로 와요|2025년 7월 20일|영화

시장은 악천후 탓도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하락 중에 있습니다. 지난주 신작이 애니메이션 중심이었던 탓에 기존 영화들의 하락폭이 컸던 사이, 가 열심히 달리면서 1위를 탈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1,673,724명 / 객석률 24.9% * 금주 주말 관객: 1,507,518명 / 객석률 21.8%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개봉 4주차에 다시금 1위 탈환이라니 놀랍습니다. 가 역주행 1위는 크게 놀랍지는 않은데 4위에서 1위로 올랐다는 것은 좀처럼 보기 드문 역주행이죠. 특히나 1위를 차지했.......

84제곱미터-데시벨만 키우다 부실을 키웠다

84제곱미터-데시벨만 키우다 부실을 키웠다

내 집으로 와요|2025년 7월 19일|영화

<84제곱미터>의 가장 아쉬운 점은 시의성입니다. 지금도 층간 소음 문제는 사회 이슈 중 하나지만 이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가 많았고 대부분 공감을 얻지 못했으며 현재 극장가에서 의 반응이 좋은 것과 비교될 운명이란 거죠. 제목을 잘 곱씹어 보면 이 작품의 지향점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소리 그 자체가 문제인 것인지 아파트라는 공간이 문제인 것인지 말이죠. 그러나 굳이 84제곱미터라 영화 속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도 아니라서 의미 부여를 위한 감독의 선택처럼 보이는데 장르적 쾌감과 문제의식 사이에서 길을 잃어버린 영화가 되었네요. 저는 강하늘 배우는 상대적으로 가볍고 밝은 캐릭터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