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Posts
684 posts
12월 1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링 위에 오른 다섯 편의 신작, 간신히 주술회전만 생존하다
200만을 돌파했던 극장가는 다수의 신작이 가세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관객수는 줄었습니다. 승승장구 중인 는 2주차 주말 성적에서 에 살짝 밀리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2,044,148명 / 객석률 29.6% * 금주 주말 관객: 1,796,421명 / 객석률 25.2%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는 고작 23% 수준이 하락하면서 주말에도 125만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가 393만명입니다. 이미 올해 흥행 전체 4위에 올랐고 굉장한 센세이션의

11월 5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올킬은 아닌데 중국을 사로잡았다면
가 일본 정도를 제외하고 거의 일제히 개봉에 들어가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엄청난 오프닝 성적을 기록했는데 일부 국가에선 살짝 아쉬운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그럼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기어이 주말 1억불을 넘기면서 오프닝을 맞이한 의 스타트는 현지에서도 기대 이상이란 반응입니다. 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애니의 특성상 장기 상영이 가능할 수도 있는 터라 작년의 와
여행과나날-두 개의 여행, 두 명의 손님
올해 개봉한 를 보지 못했는데 미야케 쇼 감독의 과 은 무척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그런데 은 앞선 미야케 쇼 감독의 영화와는 조금 달랐어요. 제가 서사가 강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이 작품은 서사 그 자체보단 상황과 이미지 그리고 배경에 방점을 찍은 영화처럼 보였거든요. 그래서 싫었냐? 그것도 아닙니다. 시나리오 작가의 여행기로 단순하게 말할 수 있는 작품이지만 일반적인 이야기가 아니니까요. 영화 속 영화로 시작하는 장면은 낯선 섬마을의 바닷가이고 그곳에서도 여행 혹은 잠시 머무는 남녀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여기에 작가 그 자신.......
콘크리트마켓-범죄 누아르로 풀어낸 아파트 경제 역학
와 와 같은 세계관에서 출발한 입니다. 사실 대지진 이후 홀로 남은 황궁아파트가 배경이란 점은 확실히 동일하지만 동일 인물이 등장한다거나 시간을 유추할 수 있는 부분은 찾기 어렵습니다. 그러니까 평행 세계든 시퀄, 프리퀄의 개념이든 연결 고리는 거의 없는 개별 영화나 마찬가지라 하겠네요. 처음 드라마로 제작되었다고 하던데 이를 편집하는 과정에서 많이 생략되어버린 것들이 제법 눈에 띕니다. 설명되지 않다거나 인물의 감정 변화를 느껴야 할 디테일들이 다소 빈약해 보이는 구석이 있거든요. 그런데 약육강식이든 뭐든 간에 생존 상황에 놓인 인간들의 군상을 그리는.......

11월 5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귀칼 잡으러 온 주토피아 콤비
이제 11월 말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세상이 되는 건가요? 작년 도 큰 인기를 끌었는데 는 특히나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는 인상입니다. 중국도 뜨겁고 한국도 뜨겁습니다. 그럼 주말 200만을 넘긴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888,176명 / 객석률 14.5% * 금주 주말 관객: 2,044,148명 / 객석률 29.6%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가 주말 극장가를 초토화시키면서 1위에 올랐습니다. 개봉 당일 이미 30만 오프닝을 기록하고 주말에 접어든 이 작품은 주말 162만, 개봉 이후 5일간 누적 210만명을 기록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