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으로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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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주차 국내 박스오피스: 9부 능선에서 주춤, 부처님과 함께 천만탄신일
매주 거의 100만씩 줄어들고 있는 극장가입니다. 의 하락분이 고스란히 반영되는 셈인데요. 가열차게 속도전을 펼치던 의 천만 도전은 급격한 체력 소진이 온 듯합니다. 여러 차례의 휴일 있었던 탓에 확실히 뒷심이 빨리 떨어질 것 같네요. 그럼 지난 주말 국내 차트 보시겠습니다. * 전주 주말 관객: 2,326,883명 / 객석률 26.6% * 금주 주말 관객: 1,307,559명 / 객석률 16.7% * 자료 출처: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추정치 기준 * 좌석점유율은 주요 10위권 영화 위주로 재편 개봉 3주차의 가 60% 가까운 하락폭을 보이면서 3주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2주차에 연휴를 통과하면.......

5월 1주차 글로벌 박스오피스: 스턴트맨의 아슬아슬한 곡예
드디어 5월로 진입한 극장가입니다. 조금 숨통이 트일 수 있을지 화제의 영화들이 공개되는데 그 스타트는 암울하기만 하네요. 으로 포문을 열고 뒤이어 가 공개되는 수순인데 아무래도 걱정이 앞서는 분위기입니다. 지난 주말 글로벌 차트 보시겠습니다. * 출처 http://pro.boxoffice.com http://www.boxofficemojo.com http://www.comscore.com http://dorama.info http://www.cbooo.cn/weekend 북미에서는 마블의 자리를 대신해서 개봉한 이 다소 아쉬운 시작입니다. 드라마 원작에 꽤나 준수한 제작진과 출연진을 카드로 내세워 흥한다면 북미가 더 비중이 높을 작품으로 여겼는데 북미.......

애비게일-황홀해서 새벽까지
예고편을 보자마자 가 떠올랐네요. 거의 콘셉트가 같았다고나 할까요. 막상 영화를 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수의 범죄자들이 범죄를 저지른 후 대저택에 은거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들이 마주한 것은 보통의 인간이 아니었던 것이죠. 제가 기억하는 가장 화끈한 오락 영화인 이른바 를 너무 좋아해서 이 작품에 대한 기대도 은근 컸습니다. 최소한 비슷하게라도 나와주면 좋겠다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제법 비슷한 구석이 많아서 킬링 타임용으로 꽤나 즐거운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색깔 확실하고 즐길 관객만 "따라와"라며 유혹하니 말입니다. 일단 빌런을 발레를.......

혹성탈출:새로운시대-전복을 꿈꾸는 자, 정복을 꿈꾸는 자
사실 따지고 보면 오리지널 원작 영화 이후로는 이란 제목이 어울리지 않는 시리즈가 되었죠. 잘못된 표현으로 알려진 혹성이란 일본식 단어도 그렇고 더 이상 탈출을 꿈꾸는 스토리라 아니라서 새롭기도 했지만 점점 시대착오적인 느낌도 드네요. 익숙한 제목을 따라가는 것이 당연하지만 어쩌면 이번 작품은 온전히 새로운 제목을 부여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적어도 한국에선 말입니다. 리부트 3부작에 이은 작품으로 시저의 사망 이후 꽤나 긴 시간이 흐른 시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유인원이 공존하긴 하지만 말 그대로 지배종이 변한 세상을 묘사하고 있죠. 모든 인간 중에 색다른 유인원의.......

이상한집-이건 일본의 <숨바꼭질> 같은 영화였을까
일본에 들른 김에 영화 한 편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시간표를 보는데 이 상영되더군요. 맞아요. 5월 4일이었거든요. 로 상영 중이길래 고민하다 곧 개봉하니 포기하고 언제 보게 될지 모를 을 선택했습니다. 일본 내에서도 대대적인 흥행에 성공했고 아직도 상영 중으로 주말에 들렀더니 거의 매진이더라고요. 이젠 일본 티켓 가격이 2천엔 수준이던데 한국과의 격차가 거의 느껴지지 않네요. 일본어를 모르는 저로선 도전이었지만 개봉 전에 스포일러 수준까지 찾아보면서 사전 정보를 조금 찾아보고 극장을 찾았습니다. 일본의 이상한 도면을 가진 집 괴담이 있다고 하는데 그걸 유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