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공하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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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걸어서 커피 10잔 사먹어 봤습니다

직접 걸어서 커피 10잔 사먹어 봤습니다

부수입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걷기 앱테크 한 번씩은 해봤을 거라 생각한다. 따로 시간 낼 필요 없이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 동네 산책만으로도 포인트가 쌓이니 부담도 적고, 매일 쌓이는 걸음 수를 확인할 때면 은근한 성취감도 느껴지는게 매력이다. 앱 몇 개만 깔아두면 내가 걷는 모든 걸음이 캐시로 바뀌고, 그걸로 교통비나 소소한 소비를 커버할 수 있으니, 단순한 건강 관리 앱을 넘어서 작은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은 셈이다. 나도 처음엔 별 기대 없이 시작했다가 어느새 매일 걸음 수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됐고, 적립된 포인트로 대중교통 요금을 충전하면서 이거 은근 괜찮네? 싶어 습관처럼 계속하고 있다. 사실 내가 다해보.......

2 ~ 3년안에 1억 모으는 사람들은 이렇게 행동합니다

2 ~ 3년안에 1억 모으는 사람들은 이렇게 행동합니다

한 달에 얼마를 벌든 이상하게 통장이 늘 비어 있다는 느낌, 나만 그런 건 아닐 거다. 아무리 아껴 쓴다고 해도 돈은 새어나가고, 저축은 늘 계획뿐이었다. 그런데 가끔, 같은 월급을 받는 것 같은데 1년에 수천만 원씩 모았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나도 궁금해서 이런 사람들의 습관을 하나하나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들의 방식은 아주 특별한 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기본적이어서 설마 이게 다야 싶은 것들이었다. 하지만 그 기본을 실제로, 꾸준히 실천한다는 게 가장 큰 차이였다. 돈이 어디로 가는지 아는 사람들 지출을 관리한다는 건 결국 자기 삶을 정리한다는 거다. 수입은 한계가 있지만, 지출은 마음만 먹.......

내가 쓰려고 20 30대가 쓰기에 괜찮은 신한카드 3가지 찾아본 썰

내가 쓰려고 20 30대가 쓰기에 괜찮은 신한카드 3가지 찾아본 썰

신한은행 다니는 친구를 통해 신한카드를 쓰게된게 어느덧 10년정도 되었다. 최근에는 통신사 할인 받으려고 2년간 혜택이 포함된 카드를 사용했는데 이게 끝나니까 그다지 메르트가 없었다. 오히려, 그동안 혜택이라고 느낀 건 거의 없었고 전월 실적 채우는 것도 은근히 스트레스였다. 그렇게 카드사 앱을 켜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카드 종류가 정말 많더라. 이름도 비슷하고 혜택은 다 좋아 보이는데 막상 뭐가 나한테 맞는지는 감이 안 왔다. 결국은 하나씩 비교해보면서 내가 자주 쓰는 소비에는 뭐가 있는지부터 다시 보기 시작했다. 이번에 카드를 새로 고르면서 제일 먼저 따진 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었다. 보여주기식 혜택이.......

소중한 내 통장 2배로 안전해질 예정입니다.

소중한 내 통장 2배로 안전해질 예정입니다.

얼마전 와이프가 목돈을 묶어 두고 싶은데 은행을 나눠서 넣어 놔야 하나고 물었다. 그래서 앞으로 예금자 한도 1억으로 바뀔 예정이라 괜찮을거라고 대답은 했다. 물론 와이프는 금리 좋은 은행 있으면 나눠야 하는지 묻는 의도도 있었겠지만, 나는 보호받는 금액도 고려를 꼭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정작 25년 하반기 부터 예금자 보호 한도가 1억으로 바뀐다는 내용만 알지 세부적으로 어떤 내용이 변하는지 잘 몰라 이번 기회에 정리해봤다. 예상으로는 2025년 하반기, 빠르면 9월 이후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이제 예금자 보호 제도가 어떻게 달라지고,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보자. 보호 대상과 기대 효과 예금자 보.......

이것은 2배 오르고 속도는 그대로인 KTX

이것은 2배 오르고 속도는 그대로인 KTX

기차표 하나 끊는 것도 이제는 가벼운 마음으로 할 수 없게 생겼다. 주말이나 공휴일에 KTX·SRT를 타려다 계획이 바뀌면, 취소 수수료 때문에 은근히 지갑이 아플 수 있다. 일단 잡아놓고 나중에 취소하지 뭐 이런 전략, 이제는 더 비싼 값을 치루어야 한다는 뜻이다. 5월 28일부터 KTX·SRT 승차권 취소 수수료 규정이 주말·공휴일과 평일로 나뉘어 적용된다. 특히 주말·공휴일은 수수료가 확 뛴다. 평일 취소 수수료 (현행유지) 주말·공휴일 취소 수수료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출발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부담이 훨씬 커진다. 나처럼 일정이 자주 바뀌는 사람이라면 표 예매할 때 진짜 몇 번이고 고민해야 할 것 같다. 특히 특실처럼 비싼 좌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