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미진 육아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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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는 응답하라 1988

우리 동네는 응답하라 1988

날씨만 좋아도 더 좋은 날들 - 강원도 원주로 시집 와서 오래 친구 없이 살다보니 나는 내 성향이 바뀐 줄 착각하고 살았다. 사람 좋아하고 만남 좋아하고 대화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데 코로나가 떠들석 할 때 내려온 원주에서 아기 키우며 살림하며 그냥 그렇게 '적응'해야 할 상황에 맞게 적응해서 지냈던 거였다. 그렇다고 막 친구를 사겨야겠다거나 사귀고 싶다거나의 목마름은 없었다. 아니 더 정확히는 원주에서의 나를 돌아보면 임신 - 출산 - 육아 첫째 6개월쯤 또 임신 - 출산 - 육아 있는 친구도 못 챙기는 나의 현실 세계에서 낯선 도시에서 낯선 사람 사귈 여유가 없었다. 지금은 몇명의 친구가 생겼고 그 친구들도 나와.......

계절감 찰떡 모시조개탕 레시피

계절감 찰떡 모시조개탕 레시피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죠? 계절감 찰떡 모시조개탕을 끓여 먹었는데 세살 아기 입에서도 시원하다는 말이 나올만큼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이걸 레시피라고 말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간단한데 맛은 결코 간단하지 않으니 만들어 드셔보세요😋 레시피는 위 영상 댓글에 정리해두었어요🫶🏻 #모시조개탕 #조개탕 #레시피 #요리레시피 #유아식 #술안주

딸은 도둑년

딸은 도둑년

엄마가 우리집에 왔을 때 함께 마트에 갔는데 파프리카가 하나에 500원인걸 보고 엄마집 근처 마트에서는 하나에 천원도 넘던데 너희 동네는 싸다고 말했었다. 그리고 일주일 뒤 다시 우리집에 왔는데 500원짜리 파프리카를 사가려고 아이스박스를 챙겨온거다. 근데 500원은 반짝 행사였고 엄마네 동네 마트보다 더 비싸게 팔고 있었다. 엄마는 이렇게나 절약 또 절약하면서 나은이 태은이가 뭘 요구하면 정말 한번의 거절도 하지 않고 다- 해준다. 킥보드가 필요하다고 하면 킥보드가 쨘 자전거가 가지고 싶다 말하면 자전거가 쨘 할매가 끓여주는 탕국이 먹고 싶다하면 한솥 끓여 쨘 이번 추석 땐 책상이 가지고 싶다는 나은의 말에 본인 먹고.......

내돈 내산 내먹 멸치액젓 추천쿠팡에서 구매한 염도 낮은 친수 남늑 느억맘

내돈 내산 내먹 멸치액젓 추천쿠팡에서 구매한 염도 낮은 친수 남늑 느억맘

💥 제가 추천하는 멸치액젓이에요. 아랫쪽에 제가 구매한 쿠팡 링크 걸어두어요🙂 요리 하는 걸 처음부터 좋아하진 않았어요.요리에 관심을 가지고 눈을 뜨기 시작한지 십년이 넘었어도 여전히 설거지 하는걸 매우 귀찮아 하지만 그래도 나와 내 가족을 위한 밥상에 신경을 쓰다보면 마음이 충만해져요.❤️ 그리고 간단하게 한끼를 사먹어도 만원이 훌쩍 넘는 식비에 ‘이왕이면 만들어 먹자’ 라는 현실적인 이유로 매일 부엌에서 시간을 보내요. :) 국물 요리에 액젓 한 스푼 넣으면 감칠맛이 높아 지잖아요. 죽을 끓일 때, 무침을 할 때, 찜 요리, 조림을 할 때도, 간을 맞추거나 디핑소스로도 액젓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죠. 저는 주기적.......

다이어트 직빵! 해독국수 레시피 (토마토 메밀국수) 화장실에서 아나콘다를 만나봅시다!

다이어트 직빵! 해독국수 레시피 (토마토 메밀국수) 화장실에서 아나콘다를 만나봅시다!

다이어트 직빵! 해독국수 레시피 (토마토 메밀국수) 이 국수만 만들어 먹으면 화장실에서 아나콘다를 만나더라고요? 위 링크 클릭해서 영상 보시면 댓글로 레시피도 정리해두었어요.🙂 금,토,일요일 잘 먹고 월요일에 비워보는거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