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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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맨체스터 / 노던 쿼터 #3) 맨체스터에서 가장 힙한 지역. 재개발로 다시 태어난 맨체스터의 홍대, 신촌 Northern Quarter, Manchester
요즘 맨체스터에서 가장 트렌디한 지역을 알려달라 하시면 저는 이곳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맨체스터에서 가장 독특한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는 곳. 바로 노던 쿼터(Northern Quarter)입니다. 이곳에서는 각자의 개성을 자랑하는 수많은 개인 상점들을 만날 수 있고 젊음의 열기가 가득 찬 카페, 바, 레스토랑 등도 만날 수가 있습니다. 맨체스터의 홍대 같은 동네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보헤미안들의 성지로도 불리는 이 노던 쿼터의 주요 건축물들은 모두 산업혁명 시대에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맨체스터가 세계 섬유 산업의 중심 도시로서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맨체스터에는 많은 면직 공장들이 생겼고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집들도.......
![[STADIUM!/일본 나가사키] 일본 J2리그 V-파렌 나가사키의 새 경기장. 피치와 관중석간의 거리가 단 5m! 피스 스타디움 커넥티드 바이 소프트뱅크](https://img.zoomtrend.com/2024/10/11/ab3e195d-d8bb-5fec-8a42-45c7b89201d5.jpg)
[STADIUM!/일본 나가사키] 일본 J2리그 V-파렌 나가사키의 새 경기장. 피치와 관중석간의 거리가 단 5m! 피스 스타디움 커넥티드 바이 소프트뱅크
마치 대학 캠퍼스 또는 대형 도서관을 떠올리게 하는 외관을 가진 이곳은 일본 J리그 V-렌 나가사키의 새 홈 경기장이 있는 곳입니다. 바로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Nagasaki Stadium City)라는 곳인데요. 축구장을 중심으로 일본 최초의 축구 스타디움 뷰 호텔, 먹고, 마시고 놀 수 있는 상업 시설, 다양한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나가사키현내 최대 규모의 사무실이 구비되어 있는 곳입니다. 우리 축구팬들의 시선을 모을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 곳인데요. ^^ 이곳 나가사키 스타디움 시티의 구조를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원래 이곳이 미츠비시 중공업의 나가사키 조선소 사치마치 공장이 있던 곳이라고 하고요. 이 공장이 이.......

(경북 경주 / 신라 역사 여행 #6)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따라 걷는 서라벌 역사 여행 <경주향교, 경주 석빙고>
겨울의 경주는 나무들이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어서 울창한 숲을 보기는 어렵습니다만 이 풍경도 나름의 멋이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아무래도 경주가 대한민국의 남부 지방이다 보니까 서울보다는 따뜻해서 돌아다니기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경주는 이런 경치보다는 문화유산을 즐기기 위해서 방문을 하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사계절 내내 즐기기에 좋은 도시입니다. 그리고 아직은 초겨울이라 나름 가을 정취도 어느 정도 남아있어 좋습니다. 데이트하기에 참 적절해 보이는 분위기예요. 물론 저는 지금 여기에서 혼자 쓸쓸하게 걷고 있습니다만. ㅋㅋㅋㅋ 뭐... 언젠가는 데이트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에 쓸 사진을 찍을 여.......

(카타르 알 코르 / 알 코르 여행 #2) 월드컵 개최 이후 새로운 관광 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도하 북부의 해안 도시
카타르는 도하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꽤나 한적한 동네가 나옵니다. 지금 사진 속에 보이는 풍경이 평범한 카타르 동네의 모습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입장에서는 오래 체류하다 보면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저는 이런 한적한 동네가 좋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북적북적한 곳들보다는 이런 한적한 분위기를 선호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곳의 건축물들은 이렇게 건물의 크기에 비해 대체로 창문이 작습니다. 이건 아무래도 이곳의 기후 때문이겠죠. 한여름이 되면 가혹한 무더위와 싸워야 하는 동네이다 보니 가옥도 이곳의 환경에 맞춰서 이렇게 발전을 했습니다. 거리를 걷다보면 이 가혹한 환경 속에서.......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캐나다 옐로나이프] 혹한의 지역에서 살아온 노스웨스트 준주 원주민들의 삶을 돌아보자. 노던 헤리티지 센터](https://img.zoomtrend.com/2024/10/10/06452e3a-90b6-5f73-9a07-2e06107d75df.jpg)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캐나다 옐로나이프] 혹한의 지역에서 살아온 노스웨스트 준주 원주민들의 삶을 돌아보자. 노던 헤리티지 센터
캐나다 북부의 옐로나이프는 전 세계에서 오로라를 감상하기 좋은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 옐로나이프에 오로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까지 와서 오로라만 보고 가기에는 아쉽겠죠. 그래서 이런 관광객들을 위해 옐로나이프는 크고 작은 많은 박물관들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타츠야씨가 찾은 이곳도 그중 하나인데요. 이번 블로그 박물관 여행 시간에는 캐나다 북부의 문화와 유산들을 공부할 수 있는 프린스 오브 웨일스 노턴 헤티리지 센터(Prince of Wales Northern Heritage Centre)를 만나보겠습니다. 이 노던 헤리티지 센터는 옐로나이프가 속한 노스웨스트 준주(NWT)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는 각종 유물이 전시되어 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