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Posts
2387 posts![[STADIUM!/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 J3리그 SC 사가미하라, WE리그 노지마 스텔라의 홈 경기장. 사가미하라 기온 스타디움 相模原ギオンスタジアム](https://img.zoomtrend.com/2024/10/25/947a15a3-2cf9-5c67-934d-6948a69b0dbc.jpg)
[STADIUM!/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 J3리그 SC 사가미하라, WE리그 노지마 스텔라의 홈 경기장. 사가미하라 기온 스타디움 相模原ギオンスタジアム
이번 STADIUM!에는 일본 가나가와현의 어느 경기장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가나가와현의 대표적인 도시는 요코하마(横浜)가 되겠는데요. 하지만 요코하마는 가나가와현의 일부일 뿐입니다. 가나가와현은 꽤 넓어서 요코하마의 화려한 분위기와는 다른 목가적 풍경을 가지고 지역들도 많습니다. 타츠야씨가 찾은 이 경기장이 있는 사가미하라(相模原) 역시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경이 주요 볼거리인 도시가 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경기장은 이 사가미하라에 위치한 '사가미하라 기온 스타디움(相模原ギオンスタジアム)'입니다. 일단 경기장이 있는 사가미하라의 위치를 살펴보면 같은 현에 있는 요코하마가 도쿄만큼.......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 교토 / 다케다 신사, 금각사) 다케다 가문의 옛집 / 화려한 금박으로 외관을 두른 교토의 랜드마크
전국시대를 풍미한 호걸중 하나인 '다케다 신겐'. 그 다케다 신겐이 속한 가문이다 보니 일본에서는 '다케다 가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다케다 가문과 관련된 관광지들도 유난히 많은 것 같아요. 제 친구 타츠야씨가 방문한 이곳 역시 그 다케다 가문과 관련이 되는 장소입니다. 여기는 관련이 '되는' 정도가 아니라 다케다 가문의 이야기 속 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 공간이라 할 수 있겠어요. 바로 다케다 가문의 옛집입니다. 일본 야마나시현 고후에 있습니다. 다케다 가문의 마지막 3대가 살았던 곳이라고 하고 옛집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한 가문이 사용했던 요새라고 보시면.......
![[블로그 박물관 여행 / 튀르키예 이스탄불]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꿈의 열차. 오리엔탈 특급의 역사속으로. 이스탄불 철도 박물관 <1/2>](https://img.zoomtrend.com/2023/12/23/92a192ee-0c0c-53b9-9259-8e8a97de1de1.jpg)
[블로그 박물관 여행 / 튀르키예 이스탄불]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꿈의 열차. 오리엔탈 특급의 역사속으로. 이스탄불 철도 박물관 <1/2>
이번 시간은 기차역 건물 자체가 박물관이라 할 수 있는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시르케지역(Sirkeci Garı)에서 진행합니다. 시르케지역은 유럽 대륙을 관통했던 꿈의 열차 '오리엔트 급행(Orient Express)'의 종착역이자 출발역으로 유명했던 곳입니다. 지난 1977년 5월 19일에 이곳으로 도착하는 파리발 오리엔트 급행 열차 운행이 중단됐지만, 이곳에서 쌓은 역사는 사라지지 않았죠. 오리엔트 급행의 흔적을 이곳에 설치된 박물관을 통해 만날 수 있다고 해서 저는 이곳을 찾았습니다. 19세기에 만들어진 고풍스러운 옛 기차역이 아직도 그대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시르케지역에서 장거리 노선은 운영되지 않고 있.......

(영국 런던 / 런던 킹스 크로스역 #7) 동쪽 해안을 가로지르는 기차 여행의 시작. 해리포터 시리즈의 9 3/4 플랫폼이 있는 곳
영국 런던의 유스턴 역입니다. 이곳으로 도착하는 마지막 기차를 타고 도착해서 그런지 빨리 여기에서 나가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에서 오래 체류하기에는 눈치가 보입니다. ㅎㅎㅎ 이 때가 새벽 2시 가까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에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몸도 피곤하니 빨리 숙소로 들어가도록 하죠. 런던 도심의 새벽 풍경입니다. 런던은 유럽에서 비교적 치안이 좋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힙니다. 그래서 밤에 돌아다녀도 딱히 위험하지는 않아요. 그러나, 그래도 우리나라보다 치안이 좋지 못한 것은 분명하고 최근 들어서 런던도 소매치기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 여기에서도 가능하면 밤에는 돌아다니지 않는 것이.......

(경북 경주 / 황리단길 야경) 십원빵이 탄생한 곳. 역사 도시 경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놓은 경주의 새로운 번화가. 황리단길 야경 도보여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신라의 왕릉들이 밤을 맞아서 아름다운 빛을 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묻혀계신 조상도 밤에 주무셔야 할 텐데 이렇게 밤에 불을 켜놓는 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물론 이건 저의 아주 짧은 생각일 뿐이고 경주의 문화재 전문가들이 알아서 잘 판단하셨을 거라 봅니다. ㅎㅎ 봉분을 이렇게 보니 또 색다른 느낌이네요. 요즘 경주가 야경에 얼마나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지 잘 알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요즘은 전국의 웬만한 랜드마크에는 이렇게 조명을 설치하는 분위기죠. 그래서 어디를 가나 낮뿐만 아니라 밤 여행도 즐길 필요가 있습니다. 밤까지 활용하면서 최대한 관광객들이 경주에 체류하는 시간을 늘리기.......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