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Posts
2387 posts
(캐나다 옐로나이프 / 옐로나이프 여행 #4) 오로라 관광의 베이스캠프. 옐로나이프의 겨울 거리를 뚜벅뚜벅 Yellowknife, Canada <불록스 비스트로, 오로라 빌리지>
타츠야씨가 오로라를 보러 여기까지 왔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오로라만 보고 가면 섭섭하지 않겠습니까? 이 지역을 대표하는 맛있는 음식도 먹고 가야죠. 그래서 타츠야씨는 옐로나이프의 올드타운에 있는 불록스 비스트로(Bullocks Bistro)라는 이름의 식당을 찾았습니다. 눈이 잔뜩 쌓여있는 지붕을 보니 이곳의 잔인한 겨울 추위가 온몸으로 느껴지는듯합니다. ^^;;; 불록스 비스토르는 옐로나이프의 대표적인 맛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옐로나이프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체류 중에 한 번쯤 들리게 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곳에서 파는 주요 메뉴는 이 지역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인 화이트피쉬, 인근의 호수에서 잡힌 송어와 대구, 순록.......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영국 런던] 영국 차(茶)문화의 역사와 함께 만나보는 아름다운 범선이야기. 19세기를 풍미한 티 클리퍼. 커티 삭 Cutty Sark <1/2>](https://img.zoomtrend.com/2025/03/27/df833df7-0131-5bb0-be48-ab885897790d.jpg)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영국 런던] 영국 차(茶)문화의 역사와 함께 만나보는 아름다운 범선이야기. 19세기를 풍미한 티 클리퍼. 커티 삭 Cutty Sark <1/2>
런던 외각에서 가장 간단하게 찾아갈 수 있고 볼만한 곳이 어디냐를 물으면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곳이 그리니치(Greenwich)입니다. 아무래도 이 지역에 있는 천문대가 워낙 유명하고 시내버스를 타고 쉽게 찾아올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사실 그리니치는 천문대 외에도 볼게 많은 곳입니다. 특히 박물관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리니치에 주목할만 합니다. 볼만한 박물관들이 꽤 많거든요. 제가 만나게 될 이 배가 그리니치에서 만날 수 있는 박물관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지난 1869년에 진수되어 주로 홍차 무역에 사용되었던 무역선인 커티 삭(Cutty Sark)입니다. 영국의 식문화하면 떠오른 게 바로 차(茶), 특히 홍차 아니겠어요.......

(제주 서귀포 / 제주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1) 빙하기에는 이곳이 육지였다고 합니다. 그 육지의 역사가 담겨있는 독특한 주상절리
저 멀리 있는 한라산을 보며 가슴을 쫙 펴봅니다. 제주도 어디에서나 쉽게 관측할 수 있는 한라산은 여행 중에 나침반 역할을 하기도 하죠. 저는 길을 헤매던 중에는 고개를 돌려 한라산이 있는 곳을 확인한 후 방향을 잡곤 합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전에는 아마 많은 분들이 저처럼 한라산을 마치 북극성처럼 생각하며 여행을 했을 거예요. 방금 전까지 저 백록담에는 구름이 잔뜩 끼어 있었는데요. 어느새 구름이 걷히고 화창한 날씨가 됐습니다. 이 시간에 백록담 정상에 오른 분들은 저 위에서 제주도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실 수 있겠어요. 저는 저 백록담에 딱 한 번 올라가 봤는데요. 그때도 날씨가 참 좋아서 제대로 된 풍경을 감.......

(이탈리아 로마 / 성 베드로 광장 #3) 가톨릭의 본산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전 앞을 감싸고 있는 대형 원형 광장. Piazza San Pietro, Roma
딱히 쉴 그늘도 없는 곳입니다만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바로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인데요. 교황 알렉산데르 7세는 이 광장의 설계를 맡게 된 베르니니에게 이런 의뢰를 합니다. 교황이 사도 궁전(사진 중간쯤에 있는 네모난 양으로 생긴 건물)에서 광장에 모인 인파들에게 연설을 할 때 사람들이 교황의 모습을 잘 볼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베르니니는 처음 설계를 했을 때 이 의뢰에 맞게 사다리꼴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목재 가건물을 세워보니 광장을 둘러싸는 회랑이 교황이 등장하는 창문을 가리는 것이 확인이.......

<유럽 축구 일정 안내, 2025.03.26> 독일 분데스리가 31~34R, 스페인 라 리가 31R, 프랑스 리그 앙 29~30R 날짜 및 시간 확정
빠르게 일정표 보기 (아래 링크 클릭)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vu_ia_2FjySR7BfMY6_ovrLpEXJnfnSgmF4Sa41ejiQ/edit?usp=sharing 안녕하세요. 오렌지군입니다. 우리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참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A매치 데이가 마무리됐습니다. 정국 상황이 어지러워서 축구에 집중하기 어려운 시기인데, 여기에 우리 국가대표팀의 경기력에 대한 논란까지 겹치면서 참 마음이 불편한 A매치 데이 였습니다. 이런 이슈가 없었다면 우리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도 있는 기간이라서 이 부분이 참 많은 화제가 되고 많은 분들이 내년에 미국으로 가는 계획을 세우면서 꿈을 키워가셨을 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