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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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 2/3, 전반전 화보] 부천 FC 1995 vs 제주 SK FC,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3R ~ 경기 부천, 부천 종합 운동장 *연고이전 더비*

[2025.04.16 * 2/3, 전반전 화보] 부천 FC 1995 vs 제주 SK FC,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3R ~ 경기 부천, 부천 종합 운동장 *연고이전 더비*

부천과 제주의 20년 묵은 연고이전 더비가 지금 시작됩니다. 하얀색 유니폼을 입은 제주의 킥오프로 많은 팬들이 기대해왔던 그 경기의 막이 올랐습니다. 이번 경기는 컵 대회 단판승부이기 때문에 90분 내에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를 하게 됩니다. 물론 이곳에 있는 모든 분들은 승부차기까지 가는 것을 원하지 않겠죠. ㅎㅎㅎ 직장인들의 퇴근 시간을 감안해서 저녁 7시 30분에 킥오프 되는 경기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낮에도 영상 6~7도를 오르락내리락 할 정도로 날씨가 매우 추웠는데, 다행히 주말 이후 기온이 급격하게 올랐습니다. 그래서 밤에 경기를 봐도 부담스럽지 않은 날씨가 됐습니다. 딱 지금 정도의 날씨가 1년 내내 유지.......

[2025.04.16 * 1/3, 경기전 화보] 부천 FC 1995 vs 제주 SK FC,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3R ~ 경기 부천, 부천 종합 운동장 *연고이전 더비*

[2025.04.16 * 1/3, 경기전 화보] 부천 FC 1995 vs 제주 SK FC,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3R ~ 경기 부천, 부천 종합 운동장 *연고이전 더비*

또 다시 4월 16일이 돌아왔습니다. 이날은 이제 전 국민의 추모의 날이 된지 오래입니다. 우리는 그날 이후 잊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고 이 약속을 많은 사람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저 역시 매년 행사 때마다 찾아가지는 못하지만 항상 마음속에 노란 리본을 달고 있습니다. 만약 이날 세상을 떠난 아이들이 지금까지 살아있다면 20대 후반이 되었겠네요. 즐거운 여행 이야기가 아니라서 제 블로그에서는 소개하지 못했었습니다만, 사실 저는 지난 2018년에 지인과 함께 인양된 세월호를 보러 간 적이 있습니다. 멀리서나마 세월호를 바라보면서 이곳에 갇혀 죽음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던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떠올리며 가슴속으로 눈.......

(일본 오사카 / 오사카 도보 여행 #34) 뚜벅뚜벅 걷는 도보 여행의 매력. 오사카 여행을 시작하다 <우메다 돈가스집, 요도바시 우메다, 웬디스 퍼스트 키친>

(일본 오사카 / 오사카 도보 여행 #34) 뚜벅뚜벅 걷는 도보 여행의 매력. 오사카 여행을 시작하다 <우메다 돈가스집, 요도바시 우메다, 웬디스 퍼스트 키친>

제 앞에 한큐 우메다역이 있고, 제 옆에 있는 분들은 JR 오사카역을 향해 걸어가고 있고, 인근에 한신의 오사카 우메다역이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히가시 우메다역이 있고 이렇습니다. 이 좁은 공간에 전철역이 뭐가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만, 사람들은 이 많은 역 사이를 이동하면서 알아서 잘 목적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사카에 도착하자마자 우메다 역을 찾았고 제가 이곳에 오자마자 하고 싶었던 일을 끝냈습니다. 이제 이곳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만 잘 먹고 가면 완벽하겠어요. 저는 여기까지 온 김에 우메다의 이미지와 잘 맞는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은데요. 우리나라의 경우 시내 한복판에 있는 전철역은 모두 지하로 들어.......

(부산 북구, 강서구 / 구포역, 김해공항) 부산 서부를 대표하는 구포국수의 본거지. 구포의 중심 기차역 /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김해 국제공항

(부산 북구, 강서구 / 구포역, 김해공항) 부산 서부를 대표하는 구포국수의 본거지. 구포의 중심 기차역 /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김해 국제공항

밀양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저는 부산 구포역에 왔습니다. 이 구포역 주변은 '구포국수'로 유명한 곳이죠. 부산은 피난민의 유입으로 큰 도시라서 그런지 밀면처럼 구호물자로 들어온 밀가루로 만든 면 요리가 지역 향토음식으로 발전한 것들이 꽤 있습니다. 이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인 '구포국수' 역시 마찬가지예요. 이곳 구포는 경부선 철도, 구포다리가 놓이기 전부터 사람과 물자가 모여들었던 낙동강 유역의 대표적인 물류 거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살았던 곳이고요. 조선시대부터는 특히 곡물이 이곳으로 많이 모여들었습니다. 일제강점기 당시에는 정미 광장, 제분, 제면 공장 등이 들어서면.......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서울 강서구] 국내 최초의 항공 분야 국립박물관. 우리 항공의 역사와 실물 비행기를 만나볼 수 있는 곳. 국립 항공 박물관 <4/10>

[블로그 박물관 여행 / 서울 강서구] 국내 최초의 항공 분야 국립박물관. 우리 항공의 역사와 실물 비행기를 만나볼 수 있는 곳. 국립 항공 박물관 <4/10>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군용기로 활용됐던 비행기의 실용화는 매우 더디게 진행되었습니다. 아직은 비행기를 이용해 전 세계를 여행하는 것은 꿈같은 이야기였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시 린드버그라는 인물은 대륙을 횡단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6천 달러라는 당시 기준으로는 거금을 들여 길이 8m짜리 '세인트루이스의 정신(Spirit of St. Louis)'이라는 이름의 비행기를 개발하게 됩니다. 무전기와 방향탐지기도 없었던 이 비행기를 타고 린드버그는 미국 뉴욕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단 한 번도 착륙하지 않고 이동하는 '무착륙 대서양 횡단'을 이뤄냈죠. 이 박물관에는 당시 린드버그가 제작하고 직접 탑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