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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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posts스타크래프트 마린들 FM이 정식 출간된 적 있지요?
그렇다면 프로토스에도 비슷한 게 있고 (저그야 뭐 저글링들을 가르칠 필요까지는 없으니 ....) 그런 것도 한번 만들어 내놓는 게 어떨까요? 무슨 전사의 코덱스 비슷하게 말입니다. 내용예시 마린 : 조악하고 불안정한 갑옷을 입고 있으며 대개 세뇌된 범죄자들로 특별히 위협적이지는 않다. ->메모 : 아르타니스 신관님 : 감히 나의 친구 (레이너)를 모욕하다니! 시즈탱크 : 인류의 비겁함과 나약함의 상징으로 보이지 않는 거리에서 적을 공격하는 것이 그 증거이다. ->메모 : 리버는? 울트라리스크 : 덩치만 컸지 잘 훈련된 질럿이라면 단칼에 해치울 수 있다. ->메모 : 아콘이 쩔쩔매던대요?

그러고 보니 페르소나 5 보니까...
다음화에 이사람 나올 것 같군요. (그런데 왜 오프닝에서는 다른 한사람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건지....) 설정부터 마음에 드는데 기대됩니다. (정체는 상냥한 주먹의 바보 마법소녀인 건 덤) 유스케 : 따따불펀치다! 이년아! (파문펀치!) 후타바 : 꺄~앙!!

달링 인더 프랑키스 최종화
과연 이것과 비교해서 달링프라는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이것도 가다가 폭발적으로 스케일이 커지기는 했어요. 하긴 달링프라보다는 개연성은 있었어요. (로제놈의 예언이라든가...) 그런데 터무니없이 거대한 스케일은 어찌 보면 황당 했지요. 그런데 달링프라보다는 훨씬 평도 좋고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이유가 뭘까요? 개인적으로는 뜬금없는 스케일 확대도 스케일 확대지만 마지막의 등장인물들의 역할 문제가 크지 않나 싶어요. 대그렌단은 그래도 마지막까지 죽건 살건 안티스파이럴과의 최종전에 모두 한몫 했지만 여기서는 제로투와 히로 달랑 둘이서 모든 걸 끝냈잖아요? 하긴 뷔름은 남았다니 끝난 것도 아니지만... 무슨 손잡고 응원하는 것도 보니 너무 싱겁기만 하구요. 하기야 킬라킬도 마지막은 류코와 라교 일대일

그러니까...
이 어여쁜 캐릭터가 이 목소리로 말한다고요? 이건 왠지 기대되는데요? 그랑블루인가요? 국내에서는 어떤 채널에서 해줄라나?

아예 이런 결론이 나와버린다면?
달링 인더 프랑키스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 신세기 에반게리온 천원돌파 그렌라간 이 넷이 트리거-가이낙스-스튜디오 카라 공식으로 단일 세계관을 가진 애니메이션들이다! 라고 어거지로 설정되면 어떻게 될까요? 신세기 에반게리온(코믹스판 결말)->달링 인 더 프랑키스->톱을 노려라 건버스터->천원 돌파 그렌라간 이런 시계선으로 어거지로 짜맞출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여기에 나디아, 그남자 그여자, 프리크리, 팬티 앤 스타킹 위드 가터벨트, 킬라킬 등도 어 거지로 역사의 일부로 넣는 겁니다. 그야말로 GTKEU라고 불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GAINAX, TRIGGER, KHARA Extended Universe)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