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Se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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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투더스톰  관람기 _ 주절주절

인투더스톰 관람기 _ 주절주절

First Sensibility|2014년 8월 28일

28일, 오늘 개봉한 인투더스톰을 보고 왔다. 재난영화를 좋아하는편이라 예고편 봤을때부터 기대를 많이 했고 이 영화는 개봉하자마자 볼거라고 벼르고 있었는데 마침 휴무랑 개봉날이랑 딱 맞아져서 얼른 보고 왔음. 투모로우나 2012 같은 영화를 생각하며 너무 기대를 했는지 다 보고 나니까 생각보다 좀 시시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여느 미국 재난영화답게 가족 사랑, 서로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며.. 그런 장면들은 어느정도 감안은 했는데 이게 토네이도보다 더 많은 시간을 잡아먹어버리니까 초반부는 좀 지루하다는 생각도 들었음. 아니 초반부는 대놓고 지루하다. 그렇다고 후반부의 토네이도 영상들이 신박하다거나 그런것도 아니였고.. 인물들도 너무 전형적인 재난영화st 인물들이라 어떤 전개가 이루어질지 초반 20분만 봐

14년 상반기 가장 많이 들은 노래 탑7

14년 상반기 가장 많이 들은 노래 탑7

First Sensibility|2014년 8월 18일

벅스 최근 들은 음악 리스트를 보다보니 노래를 몇번씩 들었는지 알 수 있길래 그동안 내가 어떤 노래를 얼마나 많이 들었나 살펴봤다. 밑에서부터 제일 많이 들은 노래 순. 1위. 방탄소년단 - 하루만 (507회) 2위. 언터쳐블 - 가슴에 살아 (375회) 3위. EXO-K - 중독 (368회) 4위. 산이 - 이별식탁 (259회) 5위. 빅스 - 저주인형 (255회) 6위. GOT7 - A (228회) 7위. 방탄소년단 - 상남자 (225회) -리스트만 보면 나 무슨 방탄소년단 팬인줄.... 무려 2곡이나 방탄소년단

해무_관람기 주절주절

해무_관람기 주절주절

First Sensibility|2014년 8월 13일

13일. 그러니까 오늘 개봉한 해무를 보고 왔다. 오늘 개봉한 영화치고는 상영관에 사람이 별로 없었다. 영화관에는 역시나 사람이 되게 많았는데 해무를 보는 사람은 생각보다 없었다. 아무래도 청불 영화라서 명량이나 해적과는 다르게 관객의 제약이 있어서인거 같다. 아이를 데리고 온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보기도 그렇고 영화 역시 가족끼리 볼 영화는 아니였고.. 영화에 대한 기대는 크게 없었는데 기획,제작이 봉준호 감독이라는 말에 믿고 본거 같다. 각본, 감독은 심선보 감독. 나는 '해무'를 실제로도 2번 정도 본적이 있다. 자주 지나다니는곳이 바닷가라서 그 곳에서는 종종 해무가 생기는데 정말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 바로 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 있는 건물도 해무로 인해서 순식간에 다 사라져버린다.

Body Language_단상

First Sensibility|2014년 8월 13일

아무래도 최근에 나온 노래 중에서 무려 19금도 안달고 가장 야한 가사를 장착하고 나온 노래가 아닌가 싶다. 난 아직도 왜 이노래가 19금이 아닌지 궁금함. 그렇다고 노래가 싫다는건 아니다. 노래가 너무 좋아서 더 궁금하다는거임. 박재범의 전화기를 꺼놔 라던가 리쌍의 티비를 껐네 같은 노래도 전부 19금을 달고 나왔는데 산이의 이번 노래는 가사 전체가 그렇고 그런 이야기인데 어째서 19금이 아닐까. 심지어 뮤비도 야하..다고.. 아무래도 아는만큼 들리는 가사가 아닐까 싶기도한데 딱 가사 한부분을 꼽기도 뭐할 정도로 그냥 다 그런 이야기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초코크림파이 이 부분은 진짜 헉했음. 귀여운년 같은 일종의 욕설도 담겨 있는데 신기하네. 동방신기 미로틱이 'under my skin' 라는 부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_주절주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_주절주절

First Sensibility|2014년 8월 13일

최근 명량, 해적까지 다 보고 이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볼까 싶어서 상영 시간표를 찾아보니 첫 영화가 무려 오후 4시 40분이였다. 6시 출근전에 보고 가려고 했던 내 계획과는 좀 안맞아서 마지막 심야 영화가 몇시인지 보니 2시 40분;; 퇴근시간이 새벽 2시여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어서 덜컥 예매해서 봤음. 역시나 관객은 나 혼자. 심지어 영화관에도 나 혼자밖에 없었다. 기계들도 다 꺼져 있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정리하고 청소하는 분위기라서 뻘줌했음. 배가 고파서 매점에서 뭘 사먹고 싶었는데 매점도 다 청소하고 정리하고 있어서 아무것도 없이 쓸쓸히 영화만 봤다ㅠㅠ 그래도 상영관에 나 혼자 있으니까 평소에는 엄두도 못내던 정중앙 자리에서 편하게 볼 수 있었다. 영화를 보기전에 이것저것 줏어 들은 감상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