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Sensi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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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치트라이얼_주절주절

First Sensibility|2015년 9월 17일

드디어 메이즈러너2:스코치트라이얼 개봉!! 메이즈러너를 보고 원작 소설까지 뒤적뒤적 해봤던지라 스코치트라이얼 개봉에 상당히 많은 기대가 있었다. 원작 소설에서는 2편 내용이 생각보다 흥미진진 했기 때문에 이걸 영화로 풀어내면 또 다른 재미가 있겠구나 싶기도 했고.... 영화 자체는 재미 있었지만 뭐랄까, 원작과 너무 다른 스토리가 나와버리니까 그 거리감에서 재미 포인트를 못찾고 헤매다가 나온 느낌이다. 첫 시작부터 원작이랑 틀리던데요..... 이쯤 그 장면이겠다! 싶었더니 갑자기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영화적으로 재미가 없었냐- 하면 그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데 원작을 읽었던 사람이라면 원작의 구현에 대한 아쉬움이 좀 남을듯. 1편처럼 늘 뛰어다니고 쫓기고 하는 긴장감은 여전하지만 말

2015년에도 롯데시네마 VIP 골드

2015년에도 롯데시네마 VIP 골드

First Sensibility|2015년 1월 15일

2014년에 총 283,000원치의 영화를 봤다. 생각보다 많이 못봤다.. 꾸준히 한 영화관만 파는게 이득이라고해서 작년부터 나는 롯데시네마만 꾸준히 이용하고 있다. 영화를 아주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유일한 문화생활 T_T 이라고 생각하면서 영화는 자주 관람하려고 노력한 덕분인지 작년부터 계속 롯데시네마 VIP를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롯데시네마는 VIP 되는게 너무 쉽다. 누적 티켓 금액이 10만원만 되도 VIP가 되는데 요즘 영화 한번 보는데 9천원~만원인걸 감안하면...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역시나 여러모로 CGV쪽을 파는게 더 좋긴 하다. 올리브영이나 빕스처럼 CJ ONE 카드로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 할 일이 더 많으니까. 롯데는 포인트 적립 퍼센트도 너무 낮고 롯데 계열쪽도 그닥.

부산 _ 태종대 (부제:조개구이 그리고 낮술)

부산 _ 태종대 (부제:조개구이 그리고 낮술)

First Sensibility|2014년 11월 14일

바람은 좀 차가웠지만 날씨가 너무 좋았던 부산의 어느 날. 부산 살면서 태종대는 처음 가봤는데 바다가 너무 예뻤다. 사실 태종대 간 이유는 조개구이 먹으러...그냥저냥 무난하게 먹을만한 맛이였다. 어디 집이라고 특별한건 없어 보였고 조개 구성이나 양념도 거의 비슷비슷 한거 같았음. 그리고 12시부터 낮술... 이 날 나는 개가 되었다고 한다 T_T

당일치기 전주여행 _ 이런저런 사진들.

당일치기 전주여행 _ 이런저런 사진들.

First Sensibility|2014년 10월 29일

전동성당. 전동성당을 배경으로 사진 한장 찍고 싶었는데 아쉽다. 혼자 하는 여행은 이럴때 또... 예쁘다... 근데 내부는 못들어가게 줄을 쳐놨다. 이곳저곳 걸어다니다가 발견한 예쁜 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하면서 사람들 지나다니는거 구경했다. 그러다가 또 열심히 걸어다녔다.아 이 신발 밑창보고 지인이 지우개 신발 같다고 했다 ㅋㅋ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던 한적한 수요일의 한옥마을 한옥마을안에 이런 약국이 있었는데 진짜 어느 시골 동네에 온 느낌이 들었다.

메이즈러너_주절주절

메이즈러너_주절주절

First Sensibility|2014년 9월 21일

9월은 휴무 없이 계속 출근중이라 체력적으로 문화생활을 할 여유가 많이 없어졌는데 메이즈러너가 개봉했다길래 퇴근후에 거의 꾸역꾸역 가다시피 보러갔다. 이 영화를 포함해서 타짜, 비긴어게인, 루시등등 최근 개봉작들 다 보고 싶었는데 메이즈러너가 제일 기대하던 영화라서 메이즈러너로 관람! 영화 관람전에 내가 가지고 있던 사전 정보로는 한국인 배우가 나온다는것, 원작 소설이 있다는것 정도였는데 음.. 일단 나는 재밌게 봤다. 러닝타임내내 언제쯤 끝날까.. 하는 생각이 안들정도로 봤으면 내 기준 재밌게 본거다. 이 영화는 호불호가 갈릴 영화 같은데 이건 영화 스토리를 재미요소로 받아들이는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스토리를 풀어나가는 방식에 대한 호불호가 상당히 갈릴 영화다. 보통 원작 소설이 있는 영화는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