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보니스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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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랬던 거 아닐까

잠보니스틱스|2012년 11월 1일

2006년 -부사장: 애니메이션 부문이 옛날만 못합니다. 도 도 그저 그렇다고 불평인데요. -사장: 그래? 그럼 그냥 픽사를 사오지 뭐. 업무제휴하면서 보니까 솜씨가 그만이더라고. 2009년 -부사장: 어린 꼬마들이나 여성고객은 문제없는데 십 대 이상 남자가 문젭니다. 요즘은 히어로가 대세죠. -사장: 그래? 그럼 그냥 마블을 사오지 뭐. 마침 어벤저스 찍겠다고 기세등등하던데. 2012년 -부사장: 가 참패해서 큰일입니다. 을 이어받을 대작이 필요한데 어쩌죠? -사장: 그래? 그럼 그냥 루카스필름 사오지 뭐. 스타워즈 계속 만들라고 하면 되겠네. ...믿는 사람 쟈쟈빙크스(푸헉)

테이큰 2

잠보니스틱스|2012년 10월 31일

-이번에는 터키다! 특수요원 출신의 베테랑 경호원 브라이언 밀스가 가족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자들에게 분노의 철퇴를 날릴 시간이 돌아왔다. 1편과 마찬가지로 낯선 외국의 도시에서 브라이언 역의 리암 니슨이 가족을 구하기 위해 악당들을 싹쓸이한다는 기본 틀은 그대로이지만 세부적인 면에서는 여러 모로 다른 영화다. 문제는 그 '다른 점'들이 1편과의 차별화에 그다지 큰 공헌을 하지 못하며 오히려 작품 자체를 헐렁하게 만들어버리는 역효과가 눈에 띈다는 점이다. -우선 1편은 정체모를 적에게 납치당한 딸을 제한된 시간 내에 찾아야만 한다는 절박한 상황을 중심축으로 삼아 금방 목표지점에 닿을 듯하다가도 아슬아슬하게 엇갈리는 서스펜스를 조성하여 관객들을 쥐락파락하는 데 성공했는데(일본에서는 아예 그 제한시간에

육신합체 곳도마도카

잠보니스틱스|2012년 10월 29일

고드재현스님 글을 보고 문득 떠오른 이야그: 카나메 마도카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꿈많은 학생.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이차원 생명체인 '마녀'들의 습격을 받아 큰 위기에 빠진다. 지구방위조직 '카르텟'의 도움으로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 마도카는 어머니인 카나메 준코 박사로부터 뜻밖의 사실을 전해 듣는다. 마도카는 사실 15년 전 유성이 떨어지던 날에 캡슐에 싸여 지구에 강하한 외계 소녀였던 것이다. 자기가 카나메 집안의 친딸은커녕 지구인조차 아니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고 방황하던 마도카는 또 다시 그녀를 집요하게 쫓아오는 '마녀'의 함정에 걸려든다. 이제는 끝장이라고 포기하려는 순간 머릿속에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마도카는 밑져야 본전이라 생각하며 그 목소리가 시키는

나의 시간은 오메가와 함께하지

나의 시간은 오메가와 함께하지

잠보니스틱스|2012년 10월 22일

내로라 하는 경제일간지에 한 면의 1/4을 차지하는 광고를 내다니 역시 글로벌 스폰서의 힘은 대단하군요. (돈이 있어야 첩보질도 하고 그러는거지 뭐...) 다음주 개봉까지 하루하루 손꼽으며 기다리는 중! =] ★촬영지: 신촌★

세상에 이런저런 암살단이 있긴 하지만

세상에 이런저런 암살단이 있긴 하지만

잠보니스틱스|2012년 10월 22일

...내 돈(관람료) 내고 가입해야 하는 암살단은 또 처음 본다... ★촬영지: 신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