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사이프의 전투의 예술(Kunst des Fech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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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posts플로우 드릴(Flow Drill)
플로우 드릴은 영상만 보면 그냥 의미없이 툭툭 치는 훈련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근대검술의 개념 중 하나인 인게이징&디스인게이징을 훈련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여기에 여러가지가 포함되게 됩니다. 인게이징은 칼끼리 붙는 것, 디스인게이징은 떼는 것을 의미하는데, 서로 칼을 부딪치는 것은 사실은 이런 이유입니다. 상대가 칼을 휘둘러 날 베려 할 경우, 이를 방어(Parry)동작을 통해 막을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방어 동작은 한 부분만을 막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부분은 개방됩니다. 몸을 상단 좌우, 하단 좌우 총 4개의 공간으로 나누어 4개의 오프닝이 존재하는데, 좌측 상단으로 날아오는 검을 막으면 좌측 상단은 방어되지만 나머지 3개의 오프닝, 즉 상단 우측과 하단 좌우는 개방되
AEMMA 롱소드 대련
AEMMA는 한때 관심을 가졌던 단체죠. 소개는를 참고하시길. 과거에 우리나라에서도 아머드바우트 영상으로 알려졌는데, 이 단체는 영상은 자기네 유튜브 채널에서 지금도 활발히 올리지만 대련 모습은 가장 참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히려 9년 전이 더 공격성있고 더 칼싸움처럼 했던 것 같네요. 이렇게는 되지 맙시다.

ARMA모임 20120513
오늘도 늘 하던 대로 하고 마지막으로 프리 플레이에 들어갔는데 다른 멤버들의 실력 향상이 눈에 띄더군요. 특히 박제후햏은 바인딩&와인딩을 자유자재로 수행하여 매뉴얼의 기술들이 자동적으로 들어가는 등 일취월장한 실력이 눈에 띄였습니다. 다른 햏도 처음에는 중단 위주의 소극적인 스타일이었지만 Entreri햏의 지도 이후 한쪽이 막히면 즉시 다른 쪽을 치는 것을 즉시 터득하여 제가 아주 발려버렸습니다. 기술이 좋아지는데 비해 저는 아직 한번 와인딩 컷이 막히면 그 상태에서 다른 와인딩 컷으로 다른 빈틈을 공략하는 것이 잘 안 되어서, 와인딩 배틀이 이루어지면 대체적으로 발리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바인딩이 발생하면 힘으로 밀어붙이면서 왼손으로 상대 손목을 잡고 치우면서 폼멜 어택이나 칼을 뒤로 빼서 찌르

세이버의 베기(Cutting of the Saber)
세이버의 베기 요령중 가장 중요한 것은, 물체와 접촉하는 지점에서는 팔과 수평이 된다는 점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물체를 벨 때 팔과 칼의 각도가 30도 정도를 유지하는 경향이 있는데 절단에서 도움은 되더라도 교범에서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다. 검술적 베기에서는 칼의 사거리를 최대한 얻어내도록 하며, 특히 세이버는 손의 아귀힘으로 밀어붙이거나 할 수 없으므로 원심력을 최대한 살린 형태의 던지는 듯한 베기를 한다. 이 시점에서 최대의 임팩트를 내려면 수평이 될 수밖에 없다. 물론 칼이 휘어 있으므로 완전한 수평이 되지는 않으나, 목봉으로 할 경우 수평이 되도록 하는 요령과 같이 하면 된다. 스코틀랜드 브로드소드의 경우는 곧은 칼이기 때문에 이 경향이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 고전 세이버의 좁은 손잡이

고자라니!
고자라니!! 폴첸 이놈 엌헠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