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most archive of yorq

Sources

Posts

54 posts

:: 수원 광교산 (582m)

:: inmost archive of yorq|2019년 5월 12일

1. 오늘의 유고위고 솔캠 2. 가 9권으로 완결이다. 무척 흠모하는 작품이 종결이라니 여간 서운한 게 아니다. 이 작품의 세계가 전달하는 잔잔한 따뜻함에 계속해서 감동하고 싶다. 마음이 동하는 작품을 앞으로도 자꾸자꾸 만나고 싶다. 그런데 아마 어려울 것 같다. 3. 어디든 어느 곳에 있든 짬 타이거 * 장비 정보 : 아웃도어 용품 온라인 구매 시, 마네킹이나 모델 착용 샷만 보고 제품의 실제 모습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일반인 착용 샷(175cm/70kg)이 도움이 될까 싶어 장비 정보 남깁니다. (이전 게시물 중복 정보 생략) - 상의 / 브랜드: Arc`teryx (아크테릭스) / 제품명: 센터 티셔츠 맨 (CENTRE T-SHIRT M)/ 사이

:: 서울 도봉산 (726m)

:: inmost archive of yorq|2019년 5월 12일

1. 오늘의 유고위고. 도봉산.원래 자운봉 가려 했던 건데, 길을 잘못 들어 신선대에 도착했다. 2. 아무것도 하지 않고 걷고만 싶다. 다 하기 싫어서 걷기만 하고 싶단 얘기다. ('하지 않다'와 '하지 말다'의 차이에 대해 생각해봤다. 국어사전에서 '않다'와 '말다'는 뜻풀이가 서로 동어반복이다.위에서 "하지 말고"라고 안 쓰고, "하지 않고"라고 쓴 이유는 이렇다. '하지 않다'는 뭔가를 해야 함에도 안 하는 거고, '하지 말다'는 얼마든지 할 수 있음에도 굳이 안 하는 거다.)

:: 대부 해솔길

:: inmost archive of yorq|2019년 5월 12일

해솔길과 캐치 생파 *** * 장비 정보 : 아웃도어 용품 온라인 구매 시, 마네킹이나 모델 착용 샷만 보고 제품의 실제 모습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일반인 착용 샷(175cm/70kg)이 도움이 될까 싶어 장비 정보 남깁니다. (이전 게시물 중복 정보 생략) - 아우터 / 브랜드: KlatterMusen (클라터뮤젠) / 제품명: Brede Jacket (브레데 자켓 맨) / 사이즈: 102 (M) / 색상: Ebony - 버킷햇 / 브랜드:Patagonia (파타고니아) / 제품명 Wavefarer™ Bucket Hat / 색상: New Adobe (NAD)

:: 서울 북한산 (836m)

:: inmost archive of yorq|2019년 3월 16일

*** *** 그런대로 쾌청한 날의 유고위고 *** *** * 장비 정보 : 아웃도어 용품 온라인 구매 시, 마네킹이나 모델 착용 샷만 보고 제품의 실제 모습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일반인 착용 샷(175cm/70kg)이 도움이 될까 싶어 장비 정보 남깁니다. (이전 게시물 중복 정보 생략) - 하의 / 브랜드: Arc`teryx (아크테릭스) / 제품명: 레프로이 팬츠 맨 (LEFROY PANT M) / 사이즈: 30 / 색상: Khaki (JOSHUA TREE) - 신발 / 브랜드: Zamberlan (잠발란) / 제품명: New trail light GTX evo (뉴 트레일 라이트 고어텍스) / 사이즈: EU41 (260㎜ ) / 색상: Dark brown

:: 강원 비봉산 (827m)

:: inmost archive of yorq|2019년 3월 16일

*** 오늘의 유고위고. 강원도 정선 편.강원도 상당수의 산이 2월에서 5월까지 산불방지를 위해 탐방을 제한한다. 이름이 알려진 산들은 대개 통제 구간이라 가고 싶어도 못 간다. 그러다 처음 본 데다 정보도 별로 없는 비봉산이 눈에 띄었다. 국유림 관리소에 전화를 걸어 비봉산도 통제냐고 물었더니 "거긴 동네 뒷산이에요." 라는 답이 돌아왔다. 그냥 동네 뒷산이니 통제고 뭐고 없단 얘기! 해발 800미터가 동네 뒷산!체크아웃 시간 전에 금세 다녀올 요량으로, 일찍 길을 나서 헤드랜턴으로 어스름 주변을 밝히며 산을 오르는데 여명이 오고 동이 트고 노을이 졌다. 나는 노을이란 말이 해가 뜰 때와 질 때, 두 경우 모두 쓰는 말인 걸 모르고, 해가 질 때만 쓰는 말인 줄 알았다. 그래서 아침 노을이 진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