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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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postsPS4 - 커피 토크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얼마 전 무료로 풀려서 했다. 비주얼 노블 같은 게임으로, 바리스타인 주인공이 손님이 원하는 혹은 잘 어울릴 듯한 커피나 차 등의 음료를 내주고 손님의 사연을 들으면 끝인 게임이다. 일반적인 비주얼 노블 게임이나 야겜 등에 있을 법한 대화 선택지도 없다. 다만, 적절하지 못한 음료를 내주면 엔딩이 변한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이 역시 엔딩'만' 변할 뿐 과정은 같다. 즉, 엄청나게 단조로운 게임이다. 별로 재미없는데 재미있게 했다. 이 말이 어울리는 것이 볼륨도 굉장히 작고 쥐뿔도 없는 내용인데 정작 플레이하는 중에는 몰입이 됐다. 사소하게 나마 숨겨둔 요소와 반전도 있는데 그 내용이 좀 뜬금없었다. 한글화가 된 게임이지만 특이하게 위 이미지처럼 트로피 내용들이 모두 영어인데… 어플리케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DMP3 업데이트
디제이맥스 포터블 시리즈는 발매 시기에 맞춰서 모두 구매했고, 이 블로그에도 10년 전에 3편에 대한 감상 기록을 적은 바 있다. 3편에서 하고 싶었는데 끝내 하지 못했던 곡이 있었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3편에서 곡을 비롯한 각종 아이템의 해금 방식은 레벨업을 하면 나오는 뽑기 방식이었다. 그리고 그 뽑기는, 내가 원하는 것은 더럽게 나오지 않고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도 좆나게 짜고 그 곡들도 리듬 게임에서 선호되는 스타일의 장르가 아닌 클럽 믹스 같은… 요컨대 3편은 게임 자체가 전반적으로 쓰레기였다. 결국 나는 특정 곡을 '뽑지 못하고' 레벨업에 지쳐서 그만 접어버렸다. 이거 지금 생각해보면 요새 모바일 게임에서 회자되는 이른바 '가챠'의 조상님 격 아닌가? 이번 DMP3 DLC 업데이트로
PS4 - 라쳇 & 클랭크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이번에 무료로 풀려서 해봤다. 옛날 콘솔 게임 하는 느낌으로 재밌게 했다. 좀 쌈마이한 아메리칸 코믹스를 보는 느낌이었다. 트로피 난이도는 쉬웠지만 보기보다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있는 편이었다. 같이 풀린 파판7 리메이크는 나랑 잘 안 맞는 것 같다. 전투가 너무 정신 없어서 재미를 느끼기 어려웠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