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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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posts소찬휘 - 황금 로봇 골드런
국내한정 최고(高)음 지구용사 선가드와 더불어 만화영화 주제가류 甲 SBS판 전설의 용사 다간도 괜찮습니다. 셋다 태진미디어에 있음.
![Team.ねこかん[猫] - エア-マンが倒せない](https://img.zoomtrend.com/2012/04/23/d0034443_4f93e5df25a21.png)
Team.ねこかん[猫] - エア-マンが倒せない
처음에 이 곡을 들었을땐 엉덩국의 만화(덩국맨이 쓰러지지 않아);에서 들었고 심지어는 그게 원 출처인 줄만 알았다. 어릴적 남들 다 가지고 있는 패밀리 게임기(패미컴)가 집에 없어서 게임광인 사촌누나네 놀러갈 적이면 그것만 잡고 있었다. 횡스크롤 액션 장르는 예나 지금이나 아주 인기가 많았고 나 또한 무척 재미있게 했었다. 그 필두가 록맨 시리즈. '에어맨'은 사실 누군지도 모르고 내가 아는 보스로는 가장 처음 접한 4편에 등장하는 '파라오'정도. 잘 하는 사람들이야 쉽게쉽게 하지만 록맨의 무시무시한 난이도는 대단했다. 초등학교 입학후엔 부모님을 졸라 구입한 게임보이(GB)를 통해 록맨 시리즈를 즐겼고 1, 2편도 이 때서야 접했다. 슬라이딩이 되질 않아 아주 답답했던 기억이 난다. 그 뒤로는 관심이 없

삼국지12 발매 기념 코믹스, 삼국지 스피릿츠
출처는 여기(링크), 해석과 편집은 제가. 바로 오늘 20일 삼국지 12편이 발매된 모양입니다벌써크랙이돌아다니는불편한진실. 발매 기념 이벤트 형식으로 '강철의 연금술사'로 유명한 아라카와 히로무 만화가가 코믹스를 발매했네요.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는 국내에도 두터운 팬덤이 존재하는걸로 아는데 저도 8편 정품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랑은 잘 안맞더군요, 이런 경영식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은. 그런데 이번편은 한가지 특이한 점이 전투가 실시간이던데 그래서 살짝 끌리긴 하네요. 실시간 전투는 더 안맞아서 스타크래프트도 안하긴 하지만. 듣기로 코에이 코리아가 철수했다는데 정식 한글화는 기대키 어렵겠죠. 아니 하더라도 또 저번처럼 괴상한 번역 때문에 문제가 되진 않을지. 아무튼 덕분에 저도 진삼 6편을 일본어로 했지만

드라마 삼국 16화
원술 공략중 조조는 제후를 모으나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다. 헌데 적은 군사를 이끌고 찾아온 이가 있었으니 이가 바로 유비요. 하여 조조는 어찌하면 좋을지 측근 셋 순욱, 곽가, 정욱을 순서대로 불러 물었으니. 각각 따로 면담을 마치고 이들 셋은 서로 어떤 질문을 받았고 대답을 하였냐고 상의하는데. 순욱 : 난 유비를… 죽이라 했소. 곽가 : 하! 전 유비를 이용하라 했습니다. 정욱 : 난 유비를 먼저 이용한 후 죽이라 했소. (이 새끼봐라…?)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조조가 위왕이 되기 전에 측근들 사이에서 파벌이 일어나지 않은것이 이상하다.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파벌이 '그려지지' 않았던 것이 이상하다 해야 하리라. 암투는 어디에서든 있었고 이 시대에도 사소한 마찰은 분명히 존재했었다. 반면에 위

드라마 삼국 15화
이미지의 인물은 원술이며 이 장면 전후로 문제점 몇가지. 분명히 소패왕이 손책의 별명임은 맞다. 그런데 주석을 저렇게 달았어야 했나 싶다. 저번화에 쓸데없는 주석은 길게 달아 뒀으면서 왜 초패왕 항우에서 유래된 별칭임은 죄다 생략해버리는지. 중요한 점이 아닌지라 달리 설명을 하지 않았다면 뭐 옳은 말이니 할 말은 없다. 다만 저 장면 자체가 좀 문제가 있는데, 전후 사정을 살펴보면 병졸 하나가 달려와 "보고합니다, 주공! 교위 손책이 뵙자옵니다." 고 하자 원술 왈 "앙? 소패왕 손책이?" 하는 장면이다. 이게 뭐가 문제가 되느냐. 사실 문제라기 보다는 좀 우스운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원술이 소인배든 손책이 영웅이든간에 우선 손책은 원술에게 몸을 의탁했는데 손책을 향해 '소패왕'이라 부르다니. 아, 혹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