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Sources

Posts

946 posts

이스 8(PS VITA)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

조훈 블로그|2020년 1월 5일

4년 전에 이미 획득했지만… 당시 DLC 때문에 PSN 일본 계정으로 클리어했었다. PS VITA는 PS4와 달리 복수의 계정 작성이 불가능하여 싹 지우고 새로 플레이했다. 단지 위에 보이는 저 리스트에 올리고 싶다는 생각 하나만으로 시작한… 삽질이라면 삽질이었다. 기기가 똥이니 개똥 프레임이지만 그래도 생각보다는 재미있게 했다. 좋게 말하면 마니아의 고집이고 실상은 그냥 앰생…. 우연인지 마침 이 타이밍에 요새 블로그 접속 기록을 보면 공략을 많이 찾는 듯하다. 게임을 많이 하지 않음에도 마니아라는 애착 하나로 해놓고도 뿌듯했던 작업물이었다. 9편 공략은… 곧 한글화가 되니 필요는 없겠지. 이제 뭘 할지 모르겠다. 셀세타의 수해는 아직도 플래티넘을 따지 못했는데 그걸 할지, 좆같은 몬헌을 할지 그도

이스 8 하는 중

조훈 블로그|2019년 12월 24일

그것도 비타판으로. 예전에 플포판이 나온 지금에 와서 이걸 하는 건 사실상 정신 나간 짓이라 생각했다. 예전에 비타로 플래티넘 따고(이게 비타 첫 플래, 셀세타의 수해는 아직도 플래를 못 땄다) 몇 번은 더 클리어했었다. 당시에 일본판이라 특전 DLC를 PSN 일본 계정에서만 다운로드할 수 있길래 계정을 새로 만들고 거기서 플래를 따 두었다. 이후 플스가 생기고, 플포판과 비타판 트로피 리스트가 개별로 마련되어 있었서, 당연히 계정이 다르니 리스트를 공유하지 못하여 언젠가는 여기에도 올려두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었다. 그러다 워낙 할 게임이 없어서 비타를, 블로그에 공략을 올린 이후로 몇 년만에 켜게 되었다. 여러 가지로 좀 복잡한데, 지금 플스는 한, 일, 미 세 개의 계정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스 9, 1.05 패치

조훈 블로그|2019년 11월 29일

1. 패치 내역에 프레임 개선 항목이 보여서 처음부터 다시 해볼까 하다가, 차마 그렇게는 못할 것 같아 로드해서 가장 버벅대는 발두크 광장으로 갔다. 음… 상당히 개선된 것 같으면서도 끝낸 지 한 달이 넘어서 역체감을 하기가 어려웠다. 매번 까기만 했는데 이것도 까려는 것은 아니고 정말로. 다만 개미 오줌 같던 1.04 패치 때보다는 나아 보인다. 저번에도 깠던 상단 카메라 시점도 개선됐고 인페르노보다 상위 난이도인 루나틱 난이도가 생겼다. 또한, 이번에도 셀세타의 수해 때와 같은 스피드 상향 아이템인 질풍의 장화가 있는데, 장비 전후의 시각적 차이가 거의 없다가 이번 패치로 허접쓰레기 같은 이펙트가 추가됐다. 그보다는 속도 자체의 개선이 더 필요할 듯 싶다. 장비 전후의 차이가 너무 미비하니 원. 2월에

JRPG

조훈 블로그|2019년 11월 12일

지금은 이스 시리즈만 하지만 어릴 적에는 일본 RPG 혹은 일본식 RPG 게임을 좋아했었다. 사실 주로 턴제였는데 생각해보면 죄다 일본 게임이거나 그 영향을 받은 국산 게임이다. 요새 범용적으로 인기를 얻는 롤플레잉 게임들을 볼 때 오타쿠가 아닌 일반인…이 아니라 평범한 게이머들에게 JRPG가 뭔지가 설명하기 모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가, 문득 떠오르기를 '시대에 뒤떨어지고 촌스럽다'고 표현하면 대개는 예외 없이 들어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릴 적에는 '턴제=RPG'라는 생각을 했었다. 그 시절 턴제 게임들을 재미있게 했었다. 기억하기로 최초로 했던 턴제 게임은 초시공영웅전설 2 라는 게임이었는데 한글로 했었다. 도스 게임이었는데 어떤 잡지 부록이었다. 생각해보면 HOMM 시리즈도 턴제구나.

이스 2 이터널 오프닝

조훈 블로그|2019년 11월 7일

2000년. 셀세타의 수해, 2012년. 12년 사이에 무슨. 솔직히 저 정도면 오버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