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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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posts이스 셀세타의 수해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
무려 8년 만에 달성. 이 게임 처음 할 당시에는 트로피라는 개념조차 희박해서 미루다가 이후 PS4가 생기고 나서 해야지 해야지 속으로만 생각하다가 이번에 하게 됐다. 트로피가 최고 난이도 클리어 말고는 없었는데 하도 할 게 없어서 해 봤다. 꽤 난이도가 있다고 느낀 점이, 이후에 나온 8, 9편 비하면 불편한 편의성으로 인해서 보물상자 100%, 모든 몬스터 100% 등 파고들기 요소가 생각보다 힘들었다. 또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맵 100% 또한 지역 맵과 월드 맵의 시각적 탐색을 공유하고 있는 버러지 같은 시스템 덕분에 힘든 편이다. 8, 9편은 '눈에 보이는' 정도만 잘 찾아가며 해줘도 쉽게 되는 편인데 이에 비하면 힘들다. 맵은 어찌어찌 달성했지만 나머지는 특별히 목표는 아니어서 결국 포기하고 클
PS4 - 데스 스트랜딩 플래티넘 달성
굉장히 재미있게 했다. 국도도 다 깔고 집라인도 빽빽하게 깔고 뮬도 다 때려잡고… 근데 재미를 느끼기까지 시간이 좀 필요했다. 요령이 생기고 편하게 이동하고자 자리를 잡는 데에 시간이 좀 걸린다. 그래서인지 초반에는 켜 놓고 딴짓만 하며 시간을 보냈다. 어떤 맥락으로 구조물을 공유하는지는 모르지만 비동기 멀티플레이도 그렇고 배송을 한다는 게임성도 신선했다. 제법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사람은 '좋아요'를 80만 개나 받은 사람도 있었다. 트로피만 보고 달려서 재미있게 했지, 그게 아니고서야 파밍을 하는 롤플레잉 게임도 아닌데 무슨 재미일까 싶기도 하다. 집라인은 시간이 지나면 허물어지고 건설은 한계가 있고…. 많이 지적받은 컷신은 생각만큼 신경이 쓰이진 않았다. 스킵이 가능한 부분이기도 하고 스
이스 9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
그렇게 많이 깠어도 이거는 조금 좋아 보인다. 사실 8편부터 유독 까기는 했어도 애정이 있어서 욕은 해도 싫지는 않은 느낌이었는데, 그래픽 비판에 대한 팔콤 사장의 답변인 '스태프들의 명예를 위해 말씀 드리자면, 그들도 놀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말을 듣고 정나미가 확 떨어졌다. 그래서 9편을 유독 깐 것도 있고, 모델링과 각종 오브젝트를 보고 크레파스로 찍찍댄 낙서 느낌이 강한 탓도 컸다. 스미노프의 수염을 보고서는, 도저히 8편처럼 '재미있으니까 됐지' 하고 넘어갈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다. 이스 시리즈의 25년 째 팬이지만 이스 이터널을 제외하고 한 번도 한글판을 해 본 적이 없다. 때문에 번역 퀄리티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지만, 이 바닥에서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일을 해보니 사실 생각
이스 9 1.05패치
패치 자체는 작년 11월 말에 됐고 프레임 개선이 되고 추가된 인페르노 위에 루나틱이라는 이름으로 최고 난이도가 새로 생겼다. 근데 그 전에 너무 빨리 깨버려서 다른 거 하고 있다가 마땅히 할 게 없어서 얼마나 나아졌나 싶어 다시 해봤다. 일단 기존에 하던 것을 로드해서는, 플래까지 따 버린 게 세 달이나 지난 터라 실감이 잘 나질 않았다. 쉽게 말해 기억이 잘 안 난다. 던전 내부 같은 국지적인 위치에서 60프레임은 전에도 뽑아냈던 것 같다. 그래서 기왕 하는 거 한 번 더 하자고 처음부터 시작했다. 정말 개판이던 발두크 광장에서의 랄바전은 확실히 나아졌다. 뚜렷하게 플래시 가드, 무브를 노릴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다만 60프레임은 아니다. 문제가 심했던 감옥 내부는 여전히 불안했다. 사실 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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