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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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posts닌텐도 스위치
이거 샀다. 쇼핑몰에서 옷 사다가 우연히 보니 새벽 중에 물량이 풀려 있길래 전혀 취향이 아님에도 충동 구매했다. 근데 게임이 없다…. 닌텐도는 다 애들 게임 같아서 와 닿지 않아서 구매 생각조차 없었다. 그렇다고 후회되는 건 아니고, 아니다 싶으면 내다 팔면 되니까. 기왕 생겼으니 뭐라도 해봐야겠다. 오픈 월드 좋아하니까 젤다의 전설을 해볼까. 근데 나는 링크를 젤다로 알고 있었을 정도로 시리즈를 하나도 모르는데… .
PS4 - 드래곤즈 크라운 프로
횡스크롤 액션을 좋아해서 전부터 흥미가 있다가, 얼마 전에 할인 때 만원 좀 더 주고 산 건데 막상해보니 개똥겜 지뢰였다...
한자와 나오키 시즌 2
…가 그저께 완결됐다. 해서 보기 시작했다. 자막이 없어서 그냥 보는데 어렵지만 미치도록 몰입감 있다. 복습 차원에서 1기를 토요일 하루만에 다 봐 버렸는데 이 또한 매한가지. 이런 미친, 추석 때 이거나 보려고 했더니만 벌써 반이나 봐 버렸네;;
PS4 - 데이즈곤 플래티넘 트로피 달성
마땅히 할 게임이 없어서 샀다.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생각 외로 더 재미없었다. TPS 게임 치고 묘하게 조준도 힘들고… 무엇보다 메리트로 내세웠던 호드(대량 좀비)와의 전투가 너무 맞질 않았다. 스토리도 몰입이 그다지 되지 않았고, 다만 중반부터는 다소의 몰입감이 생겨 스토리든 게임성이든 재미가 붙어서 그럭저럭 할 만한 정도가 되었으나 전체적인 감상을 뒤엎을 정도는 아니었다. 오픈월드와 좀비는 게임이라는 컨텐츠 안에서 충분히 매력적인 소재이지만, 퀘스트의 수가 적고 자유도를 제한하는 등 크게 메리트를 느끼기가 어려웠다. 솔직히 말하면 빨리 끝내고 싶었다. 트로피 난이도가 낮은 것이 위안이었다. 발매 초기에 극심한 버그와 게임 자체의 기능적인 문제가 많아 화제가 된 듯하나 그 부분은 패치를 거듭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