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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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posts스위치 - 젤다 야숨 클리어
바이크도 얻고 아이템도 어지간한 건 다 얻고 사당도 다 깼고… 막연함을 벗어나면 꿀잼이라던데 내게 그리 맞는 게임은 아닌 것 같았다. 그럭저럭 재밌었고 왜 좋은 평을 듣는지도 이해는 되는데, 그냥 내 취향에 맞는 게임이 아닌 것 같았다. 재미가 없다는 건 아니고 분명 재밌게 하기는 했는데 하면서도 뭔가 억지로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우지 못했다. 이전에 했던 오픈월드 게임들과는 다르게 최종 보스를 잡으면 그냥 그대로 끝이고, 플스 게임처럼 도전 과제나 트로피 같은 것이 있었다면 끝내고도 더 재미있게 파 볼 무언가가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냥 허무감만 들었다. 난이도 밸런스도 뭔가 들쭉날쭉한 기분이고 같은 이유로 어려운 난이도인 마스터 모드를 할 이유도 느끼지 못하겠다. 캐쥬얼하면서도 깊이가 있는 게임을
스위치 - 젤다 야숨, 마스터 소드 해방
요령을 파악하니 생각한 것보다 어렵진 않았다. 전투도 퍼즐 같은 느낌이다. 그래도 초급에서 서너 번, 상급에서 두 번의 트라이가 있었다. 중급은 뜻밖에 한 방에 클리어. 사당이랑 코로그 똥만 졸라 찾으면서 이게 씨발 사당의 전설인지 젤다의 전설인지, 이딴 똥겜 왜 하나 싶었는데, 메인 퀘스트를 몇 가지 끝내고 돌아가는 꼴이 파악이 되니 생각보다 재밌게 하는 중이다.
젤다 야숨
이거 하고 있는데 너무 막연해서 어렵다. 그간 내가 했던 오픈월드는 오픈월드가 아니었구나 싶다. 가이드라인이 너무 없어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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