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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osts새로운 사극물 '군도'
예사롭지 않은 음악이 깔리며 다소 충격적인 비주얼의 배우 '하정우'와 역시나 너무 이기적으로 잘생겨서 충격적인 배우 '강동원'가 만난 영화 ' 군도' 영화의 시작은 조선의 한 탐관오리의 연회장에서 시작된다. 지금의 사람들이 말하는 ' 살기 어려운 나라 ' 라고 한숨섞인 목소리로 외치는 한국은 우스울 정도로 빈익빈 부익부의 끝을 찍는 시대 배경. 그 속에서 백성들은 불가피하게 화적떼로 변모하여 나라의 세태에 반기를 들고 있다. 그렇게 이런저런 복잡한 배경으로 탄생한 캐릭터 '도치' 와 서자로 태어나 갖은 핍박과 모진 유년시절을 보내며 그것을 못가진자의 것들을 착취하며 비뚤어질대로 비뚤어진 캐릭터 ' 조윤 ' 액션활극을 표방하는 만큼 서부풍의 음악과 황량한 배경에서 이야기는 펼쳐진다. 이
라스트 오브 어스를 해보았습니다.
혼자 살다보니 적적해. 무료함을 달래고자 얼마전에 뒤늦은 ps3을 구입했다. 그리고 ps3을 구입하면 꼭한번 해봐야지 라고 생각했던 라스트오브어스를 같이 구입. 최근에 플레이 하고있다. 아직은 익숙지 않은 콘솔패드의 조작감이지만. 그래도 열심히열심히 진행중. 왜 사람들이 플스3 필수 게임 0순위로 이 게임을 올려 놓았는지 서서히 깨닫는중. 굉장히 느긋~하게 플레이 하는편이라 언제 클리어할지는 모르겠지만. 대작임에는 틀림없다.

그저 관심이 필요했던 소녀 ' 도희야 '
- 리뷰내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 되어있습니다. - 처음, 아무런 프리뷰도, 시놉시스도, 언급도 보고듣지 않고서 포스터만으로도 보기전부터 관심을 끌 만한 영화가 얼마나 될까. ? 최근에 이렇다할 내 관심을 끄는 영화를 찾지 못하는 와중에 영화 ' 도희야 ' 는 포스터에 나란히 서있는 세 배우의 얼굴 만으로도 날 충분히 끌어 당겼다. 사실 내가 굉장한 배두나의 팬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영화의 첫 시장은 시골로 좌천된 영남(배두나)의 방문으로 시작된다. 바닷가의 한 조용한 마을, 그리고 마주치게된 도희(김새론)와 도희의 의붓아버지인 용하(송새벽) 처음 영화의 시작과 영남의 표정을 유심히 지켜봤을때 영남은 짜증이라던가 그 어떠한 감정변

두 자매에게 집밖의 세상은 너무 무섭다.. 영화 ' 몬스터 '
예전에 영화 은교를 보고 처음든 생각은 '어디서 이런 배우를 발견 한거지 ? ' 였다. 그만큼의 배우 김고은의 연기와 비쥬얼은 나에게 상당히 매력을 안겨줬다. 역시나 이번 영화도 김고은의 팬을 자처한 나이기에 과감히 티케팅을 하게되었다. 일단 겉으로 떠오르는 내용은 한 살인자와 미친년이라 불리는 시골소녀의 대결 구도 였다. 물론 모두들 이 말도 안되면서 신선한 주제를 기대하고 왔을테고, 하지만 영화 자체 내에서의 그런점이라고는 썩 찾아보기 힘들었다. 오히려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얽혀서 초점이 흐트러졌던 것 같았다. 감독은 너무 실험적인 영화를 만든것이 아닐까. ? 하는 생각이든다. 이 영화의 러닝타임은 약 2시간. 뭐 그렇게 짧은 시간은 아니였음에도 이야기

한남자의 치열한 일생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Dallas buyers club)
- 약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얼마전 오스카 시상식 즉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조연상 분장상 까지 3관왕을 차지한 화제작 달라스바이어스 클럽을 보게되었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 아카데미 시상식의 여파도 있었지만 단순 퇴근시간 후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영화가 이 영화였기 때문이기도 했다. 처음에 제목이라던가 포스터를 보았을때 지레짐작으로 남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런 부류의 영화인 줄 생각했다. 사실 첫장면에서 부터 로데오경기장의 정사씬이라던가 등등.. 뭐 어느정도는 예상과 맞아 떨어졌지만 뜬금 없는 에이즈,FDA, 동성애 코드를 담고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하지만 이 민감한 문제를 상당히 시작부터 재밌게 풀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