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mania의 일본통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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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posts일본어떤 분들과 한류붐 등에 대해서 잡담
어제 모임은... 어느 유명신문사 프랑스 특파원 역임한 기자 양반과 유명 미대 출신 작가분에 문화평론가이자 대학교수하는 이런분들과 식사 였는데.. 이런저런 이야기 정리하면... 1. 반한감정 운운은 뭔가 기류가 바뀐 느낌. 지금 일본 국회진행 중인데 한국과 협력을 하여 납치자 문제 대응한다는 이야기가 슬쩍 나옴. - 뭔가 감지하기 어려운 다른 선에서 이야기가 되고 있는 인상 - 한국에서 아베정권이 이번 하노이 선언 막았다는여론이 있다고 그러자 다들 어리둥절 하더니 나중에 박장대소.2. 반한이나 혐한 데모대를 볼 일이 없을 것임. 헤이트 스피치-혐오발언 데모가 분명히 불법으로 정의되어서 불가능할 것임.3. 그리고 젊은층의 한류침투와 지지도가 너무 높아서 생각만큼 반한 분위기 만드는게 불가능할 거라는 의
가사 번역 - 우타다 히카루 [사쿠라 나가시]
우타다 히카루 [사쿠라 나가시] 에반게리온: 큐 의 주제가지요. 문득 번역을 해봅니다. --------------------------------------이제 막 피어난 꽃이 지는 걸 올해도 빨리 져버리네 라며 아쉽게 바라보던 당신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만약 (당신이) 지금 나를 볼 수 있다면 어떻게 생각해 줄런지요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찾지요 그 마지막에 말입니다당신이 지켜온 이 거리, 여기 어딘가에 오늘도 울려퍼지는 생명이 태어나는 소리 혹시 그걸 들었다면 (당신은) 기뻐했겠지요우리들의 뒤를 이어줄 그 발걸음 소리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을 찾습니다 그 마지막에 말입니다이제 더 이상 만날 수 없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주지 못했는데 아직 아무것도 전해주지 못했는데
[추모]다카하다 이사오 감독님
당연하지만, 사람은 생명을 얻어 세상에 태어나고 또 세상을 떠납니다.오늘 45년을 살면서 젊은 시절 큰 감명을 주시고, 이 길로 이끌어 주신 한분이 떠나셨습니다.한국에서는 그분의 한 작품에 무지몽매한 숱한 사람들이 온갖 물감칠을 해댔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들이 마치 반딫불이 처럼 숱하게 스러진 그 전쟁. 자신들이 열광하던 군함과 군인들이 일으킨 전쟁이 어떻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소녀까지 굶기고 죽였는지 기억하자고 말하던 그 작품에 어려있던 진심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마음 한켠에 죽어가던 그아이가 말해주던 그 마지막 대사도 기억합니다. 그 아이를 지키려고 온갖 애를 쓰다가 결국 자신도 스러져가던 또 다른 아이의 모습도요. 그 작품이 나오던 시절, 일본은 거대한 경제호황기를 맞이하고 금가루를 커피

몬스터 주식회사 - 미국 군사산업에 대한 어떤 이야기
픽사의 애니메이션 몬스터 주식회사 나는 작품이 가진 정치적인 함의에 주목해 보았다. 몬스터 들이 사는 나라는 미국 자체다. 작품에 등장하는 세세한 디테일들은 미국의 노동자들이나 중산층들이 살아가는 모습이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열심히 일하고, 가끔 데이트하고 잡지에 자기 얼굴이 실리면 기뻐하고 사장에게 칭찬들으면 너무 좋고...자 그런데 그들의 세상을 유지하는 원동력은 무얼까. 비명이다. 왜 비명이 생길까? 괴물들이 바깥 세상 아이들을 놀래키고 무섭게 만들어서 이다. 괴물들은 그걸 수집해서 공장을 돌리고 도시를 유지한다. 그들의 삶의 기반이 아이들이 공포에 질려서 외치는 비명이다.이 주인공 괴물들이 일하는 공장을 미국의 군사무기를 생산하는 방위산업체라고 바꿔서 생각해보자.미국이 만든 무기들은 세상
어나힐레이션을 보고... 잡상
영화를 보기 전에 줄거리나 예고편을 보고 퍼뜻 떠오른 소설 작품이 있다. JG벨러드의 걸작 소설 [크리스털 세계]다.극찬을 받았던 이 소설은, 요즘같은 시대에는 조금 어려운 측면이 보이고 그런다. 그리고 대략적인 이미지는 떠오르지만 이걸 시각적으로 어떻게 해석할지는 약간 어려워지는 측면이 있다.소설은 세상에 대해서 약간 충격적인 이야기를 던진다. 모든게 크리스털화 되고 아름답게 고정된 세계가 만들어졌다. 그 안에는 영겁 세상, 영원이 존재한다면 그것이 왜 나쁜가? 다른 이체의 존재가 되는 환생과도 같은건 아닌가?라는 이야기. 지금 세상에 대한 다른 관점을 제공하는 그런 나른한 환상소설같은 느낌도 든다. SF적인 디테일은 사실 부차적인 것이고. (붙여둔 두 사진 중 첫 사진이 가장 이 소설에서 묘사하는 세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