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 강릉에서의 장미빛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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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날의 올레 10코스

비 오는날의 올레 10코스

오늘... 제주도는 장마돌입이라.. 비가 추적추적와서 ... 비오는 바다를 보고싶어 트럭을 타고 서귀포 올레 10코스로 갔다. 신랑말로는 10코스가 몇년간 못가도록 막는다는 소리를 봤다며 겸사겸사 누워 바다도 보고싶고 해서 가봤다. 근데 트럭에 네비가 없어.. 네이버 지도로 참조해서 감.. 역시 누워서 바다보는 기분은 매우 좋음. 비가 완전 주륵주르륵.. 모슬포항을 끼고 ... 이런 바닷길을 끼고있는 올레 10코스. 메르스 때문인지.. 제주도가 이리 한산하기는 오랫만.. (아니 평일이라 그런가...) 바닷바람은 매우 춥더라구요. 한시간 누워있다가 돌아왔네요. 그보다.... 벌레때문에 일찍파했더라는...;;; 차안이 무슨 대피소인지

누워서 보는 함덕 해수욕장

누워서 보는 함덕 해수욕장

사정이 생겨 탑차가 생겼습니다. 제주도에 저번주 내내 비가왔다가 겨우 해가 나길레.. 탑차 안에 에어매트를 넣고 함덕으로 출바알~ 캬아~ 날씨 좋고~ 누워서 보는 해가 가득한 함덕이란... 역시 해가 좋으니 매우 좋습니다. 준이는.. 카메라만 보면 달려듭니다... 이렇게 몇시간 있다가 해가질 5시에 집에 왔네요. 제주는 선선해요~ 해만 좋아요 ㅋㅋㅋㅋ 다들 한번 놀러오세요~

한림공원 후기

한림공원 후기

1. 일단 집에서 하늘을 보니.. 날씨가 좋았었다. ....근데 준이는 꿀잠을 잘 뿐이고.. 시간은 속절없이 지나갔다. 2.저번에 준이를 억지로 깨워 어디 놀러갔었는데... 결과는 영 좋지못하고 준이에게도 미안해서.. 자는 준이를 억지로 델고나가지 말자라고 원칙을 세웠었다. 3.준이가 두시간반의 낮잠을 다 자고... 드디어 눈을 떴을때 나랑 신랑은 부리나케 준이를 델고.. 한림으로 고고 4.하지만 한림에 도착했을땐.... 날씨변덕이 심한 제주답게 하늘이 찌부둥 ㅜㅜ 하지만 이미 나온걸 어찌하리오.... 이왕 나왔으면 윰차라도 끌어야지!!! 라는 심정으로 한림공원 갔다. 5.한림공원은 꽤 비쌌다. 도민할인받아서 8천원. 도민할인 안으면 만원... 고민하다가 들어가봤다.

서울 돌아다닌 후기.3

1.서울에 간 마지막은 시형님 결혼식을 끝으로 그날 제주에 내려왔다. 전날에 시댁에선 손님 맞이한다고 다시 반 명절모드로 들어가서.. 튀김에 잡채에... 아무래도 시골이라 손님 맞이하여 음식 드리고 그런 풍습이 있는데 나는 생경하니... 그냥 도와드리고 준이 소개해드리고.. 준이는 손님들께 인사에 수다소리에 자려하는데 엄만없고.. 완전 .. 스트레스가 극에 다다름.. 2.쨌던 날은 지나가고... 형님 결혼식때.. 6시반에 깨서 준비하고.. 이제 내려보낼 짐 정리하고.. 이러저러하게 해서 서울 가는 버스에 탔다. 준이도 6시반에 깨서 잠 못자고 있다가.. 버스탈즈음 해서 잠이 들었고.. 한시간 반을 잠잤다. 3.버스안에서 이래저래 음식이 나왔는데 신랑이 어차피 뷔페

서울 돌아다닌 후기.3

1.마지막날... 어제는 신랑 생일이었다. 앤드 신랑이 제주도에서의 일마치고 표가 없어 김포로 올라오깉이 내려가는 날이다. 2.내려가는 짐을 싸는데.. ..... 아니 들고왔던 음식도 다먹고.. 기저귀도 얄심히 소진했건만 기저귀는 반정도 밖에 못 쓰고... 가방은 여전히 무겁고.. 추가짐이 더 생겼을까..;; 3.동생이 허니버터칩을 선물로 줬고.. 신랑생일이라고 크리스피 타이야키를 줬고 동생이 이사하미 내가 그동안 모은 화장품을 다시 챙겼고.. 리지님에게서 받은 선물과.. 소년아님께서 주셨던 선물도 있고 ....그래서 더 늘어났나보다. 아... 차나 커피를 쉽게 추출해서 내릴수 있는 텀블러도 하나 생겼지 4.신랑이 오니.. 친정부모님은 점심을 먹여야 된다며.. 기다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