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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posts스타워즈 차기작을 맡는다는 파이기.
소니와 디즈니의 막판 철야협상이 벌어지기 직전, 디즈니에서 파이기가 차기 스타워즈 영화를 맡는다는걸 발표했었네요. 사실 디즈니가 파이기를 루카스 필름 수장으로 앉히고 싶어한다는 루머는 캐서린 케네디가 라스트 제다이와 한솔로이야기를 연속으로 말아먹고 난 뒤에도 돌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파이기는 마블에 대한 애정이 너무커서 고사했다고 합니다. 애시당초 디즈니가 루카스필름을 인수할때 마블을 모델로 삼아서 제다이들을 슈퍼히어로처럼 만드는 것을 구상했다고도 하죠. 앞으로 파이기가 디즈니의 소방수 역할을 하게 될것 같네요. 파이기가 관여중인 디즈니 프로젝트가 12개를 훌쩍 넘는다고 하니까 이미 그렇데 되버렸는지도요. 그래서 디즈니도 스파이더맨 제작같은 손이 많이가는 일에서 파이기를 떼어놓으려고 했던거 같은데 이번
삼성도 LCD 비중을 줄이려한다는 보도가...
LGD에서 얼마전 희망퇴직을 발표했는데 삼성디스플레이에서도 LCD 비중을 줄이고 QD-OLED로 2년에 걸쳐 대형패널 주력을 옮겨가겠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네요. 근데 대형 OLED패널 투자는 지금 삼성보다도 중국이 한발 먼저 나가있는 분야라... 삼성이 QLED라는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배척해왔던 OLED로 이제와서 회귀할줄은 몰랐네요.
디즈니의 묘수는 스파이더맨의 소니 유니버스 출연 허가?
이 글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스파이더맨의 여정이 MCU에서 계속된다는것에 기쁘다. 스파이더맨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최강의 캐릭터고 여러 시네마틱 유니버스들을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유일한 슈퍼히어로이다. 그러니까 소니가 자신들만의 스파이더버스를 계속 만들어가는 한 앞으로 어떤 놀라운 일이 있을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파이기가 한 말이랍니다. 제게는 스파이더맨이 MCU에 출연하는 동안 베놈2같은 소니 영화에도 출연할 수 있다는 말로도 읽힙니다. 저 말이 순수하게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버스 얘기라기에는 너무 뜬금없어서요. 만약에 크로스오버를 허가한게 맞다면 디즈니에서도 엄청난 양보를 한 셈이 되는거죠.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 저 말을 살짝 비관적으로, 그러나 역사를 교훈삼아 이해해
스파이더맨의 MCU 복귀 정리
1. 마블 스파이더맨 차기작을 2021년에 예정대로 제작. 구체적인 개봉날짜도 발표 (7월 16일) 2. 차기작의 지분부터는 소니(75%) / 디즈니(25%)로 디즈니의 지분이 지금보다 20% 더 늘어남. 3. 그 대신 파이기가 계속 스파이더맨 제작에 참여하기로 함. (원래는 디즈니가 파이기를 엑스맨 시리즈에 투입시키려고 함) 4. MCU 차기작에도 스파이더맨 출연 확정 언뜻보기엔 소니의 절충안이 다 받아들여진 모양새긴한데 정확히 말하면 디즈니가 소니로부터 양보를 얻어냈다고 보는 편이 맞겠죠. 그 양보의 대가가 뭐였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양보 자체가 없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MCU라는 품에서 벗어나서 온전히 스스로의 힘으로 제작, 마케팅을 할 경우 지금만큼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없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