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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대를 하다가 깨달았는데..

아래로 6피트|2013년 4월 10일

메탈릭 가디언, 정확히는 SRS 시스템은 슈로대를 구현하기에 최적화된 시스템이었군요. 애초에 SRPG 게임에서 슈로대가 파이어 엠블럼(..) 같은 게임도 아니고, 단순히 방어하면 데미지 절반, 회피하면 피격률 절반 팍팍 깍이고 필중(명중100%), 히라메키(회피100), 혼(데미지3배) 같은 정신기 버프로 싸우는 게임이란 말이죠. 집중(1턴간 명중&회피+30%)걸고 적진 무리에 에이스 파일럿에 기체 던져두면 공격 다 피하고 반격으로 적들 전멸시키고, 철벽(1턴간 데미지1/4)건 슈퍼로봇은 피가 5자리수인데 적에게 맞으면 3자리수 데미지 겨우 받는 호쾌함에, 이제 각 기체들의 테마적인 부분과 무장, 기술을 재현하면서 카타르시스를 얻는게 더해지고, 자코와 딱 구별되는 적 대장급 기체는

SD건담삼국전

아래로 6피트|2013년 4월 9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아아 이거 진짜 대박이네요. 으하하하. 유비가 RX78, 관우가 Z, 장비가 ZZ인 것처럼 뭔가 세력과 무장마다 다 의미가 있는거겠죠? 대단합니다. 이것이 절정의 건담덕후인가! 어떻게 사람이 건담이라는 발상을 할 수 있었던건지 대단합니다. 백성들이랑 병사들이 짐(..)이고 황건적이 자쿠(..)인거 보니 기절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의 SD 전국무장 건담같은것도 이런식으로 덕후의 신선놀음이었을까 생각해보면 궁금하기도 하고 아무튼 정말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창궁의 파프너와 보쿠라노를 봤습니다.

아래로 6피트|2013년 4월 7일

슈로대 메인이 파프너와 라인배럴이라기에 엔젤기어건도 있고 겸사겸사 봤습니다. 괜찮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하하. .................................. 음.. 제 어릴적 꿈은 이런 장르를 TRPG로 구현해보는 것이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던젼 월드 국문판 텀블벅

아래로 6피트|2013년 4월 7일

이런 날이 오다니.. 꿈만 같군요.

현재 가지고 있는 시스템들에 대하여 2.

아래로 6피트|2013년 3월 31일

현재 가지고 있는 게임 시스템들에 대하여. 역시 RPG잡담은 이런 게 재밌죠. 100문 100답 같은 것도 괜찮은데 누가 시작 안하시려나. 이전 글이 2011년 11월 11일에 쓰여졌으니 대략 1년 4개월쯤 지난 것 같은데, 그 사이에는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네... 1. 콜 오브 크툴루. (알고보니 6판이었다.) 드디어 플레이. 그런데 최악으로 망함. 원래 별로 안좋아하는 시스템이라 그렇게 던져버리나했는데, 이후 그 유명한 이른바 '윳쿠리 크툴루'영상을 독파하면서 게임의 감을 잡고, 아예 스스로 마스터링 몇 번 보려고 생각 중. 2. 시노비가미. 플레이도 더 해보고, 무려 즉석-_- 마스터링도 해봄. 그리고 TRPG는 시스템보다 멤버가 더 중요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