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곰님의 이글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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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했다ㅠㅠㅠㅠ 브룩쉴즈와사하라(1983)
어릴적 본 이영화가 안잊혀져서 아빠에게 사다달라고 구해달라고 떼썼던영화ㅠㅜㅜ 성인이되어서도 잊혀지지가않아서 매년 찾아보고 오래된 비디오방도가보고했었던 그 영화ㅠㅠㅠ 드디어 구.했.다ㅠㅠㅠ감동ㅠㅠ (간만에 큰기대없이 검색해본건데 너무 쉽게나와서 약간허무..ㅎㅎ..) 뭔가 대단한 대작이었던 기억이라기보다는 남녀주인공이너무잘어울려서 그게인상깊었던건지ㅋㅋㅋ... 한편으로는 그때와다른 느낌이면어쩌나..하는 괜한걱정과 설렘, 기대감..!! 당장보고싶은데 고민중 오프날 늘어지게 낮잠자고일어나서 볼까...하는ㅎㅎ 정말정말힘든하루였지만 퇴근하고 폰을켜니 택배왔단 문자에 분노가 사르르.. ㅋㅋ 행복한날이다!

2014.11.10 하늘공원 산책
혼자 영화보고 혼자 산책하고 이 모든게 담날도 오프라 가능했던 날 아무생각없이 걷고 또 걸으면서 바람쐬니 정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듯했다. 오프라고 잠만자지말고 종종 바람쐬러 걸으러 나가야겠다

2014.10.18 당일치기 강릉여행
당일 새벽에 급정해서 떠난 강릉여행 김밥한줄과 간단한 군것질거리를 사들고 8시 55분 동서울->강릉 행 버스에 올랐습니다. 1시?쯤 도착했고 도착하자마자 택시를 타고 서부시장으로 가달라고 해서 먹은것은!!! **벌집손칼국수 손칼국수 / 6000원 서부시장근처에 위치한 곳으로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곳 같은데 아주 조용한 골목길에 위치해 있어서 이런곳에 식당이 있을까 싶었는데 한상차림이 아주 간단하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장칼국수 국물맛이

족구왕
친구가 인디영화라면서 보러가자길래 오..?그래? 제목이먼딩? 햇더니 족구왕이라고....... 족구같은소리한다고 다른친구들이거절하고 내가5번째로물어본사람이라는데ㅋㅋㅋ 그래서검색도안해보고갔습니다. ㅋㅋ .. 홍대상상마당에서봤는데 여기 극장이있다는걸 오늘에서야알았다는...;; 대형극장에비하면 정말정말 작았지만 오히려 그아늑한분위기가좋았습니다전 광고도없고 제시간에딱시작하는것도좋았고 주인공이주는 재미와 교훈 은 감동적이었지만 ... 현실은 오프는끝났고.. 내일 짤없이 출근.. 흑.. 오늘을계기로 독립영화에 관심갖게되엇고 다음영화로 '범죄의 여왕' 기대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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