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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야간개장 다녀왔습니다.

창경궁 야간개장 다녀왔습니다.

옛날옛적에 다녀온 거지만 뒤늦게 올립니다. 10월에 기간한정으로 야간개장을 하는데 예전의 실패를 교훈삼아 사전예약제로 바뀌었더군요. 경쟁율이 꽤 치열해서 고생해서 예매했습니다. (지금은 예매끝나서 보고 싶어도 못봅니다. 내년을 기약하세요...);; 정취가 느껴지는 궁궐 내부, 하늘에는 반달이 걸려 있습니다. 마침 제가 간 날에는 공연도 해서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음 뭐 밤에 궁궐산책하는 건 좋았고, 인원을 제한해서 북적이지 않게 관람한 것도 좋았는데 제가 간 날만 그랬는지 모르겟지만 대포들고 와서 진상부리면서 사진찍은 아줌씨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중에 한분은 아예 궁궐 안에 신발신고 들어가 삼각대로 사진찍다가 직원에게 제지당하니까

[13년 9월 후쿠오카]다도와 함께 즐기는 느긋한 일본정원 산책,쇼후엔(松風園)[4]

[13년 9월 후쿠오카]다도와 함께 즐기는 느긋한 일본정원 산책,쇼후엔(松風園)[4]

후쿠오카 주택가 한곳에 위치한 공원인 쇼후엔(松風園) 1945년 지어진 타마야 백화점 창업주의 개인 다실로, 나중에 시에 기증해서 공원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위치는 구글맵을 참조, 지하철 야쿠인 오토리 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립니다. 관광지와는 떨어져 있어 일부러 찾아가기는 애매한 곳...이긴 한데 지하철 패스가 있으면 공짜고 중심가에서 멀지도 않으니 뭐; 福岡県福岡市中央区平尾3丁目28番 입장료+다도체험이 300엔으로 지하철 패스가 있으면 200엔으로 할인이 됩니다. 입장료만 하면 100엔인데...그냥 다도체험을 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른데서 하는 것보다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이런 기모노를 입은 젊은 처자가 직접! 차를 만들

[13년 9월 후쿠오카]텐진 이와타야 백화점, 타츠미 스시[4]

[13년 9월 후쿠오카]텐진 이와타야 백화점, 타츠미 스시[4]

관련글 : 09년 11월 북큐슈여행,감동적인 맛의 초밥, 후쿠오카 야마나카(やま中)[2] 저녁을 먹으러 간 텐진 이와타야 백화점의 타츠미스시입니다. 예전에 소개했던 야마나카와 함꼐 후쿠오카에서는 유명한 노령 초밥집 인기있는 곳이라 기다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일찍 가서 그런지 자리가 있었습니다. 제가 먹은건 요리와 초밥이 조금씩 나오는 디너특선세트(5,500엔..on_) 기본세팅, 전채 녹말을 뭍혀 튀긴 후 간장소스를 끼얹은 찰떡, 어..이거 맛있어요...뭔가 튀김솜씨가 절묘해... 바삭하고 말캉하면서도 부드러워... 이건 뭔가의 생선껍질초무침(...복껍질 같은데;)쫀득한 젤라틴느낌의 껍질과 새콤한 소스가 잘 어울립니다. 회모듬.오징어구이,참치 대뱃살,방

[13년 9월 후쿠오카]후쿠오카의 역사를 알수 잇는 곳, 하카타 역사관 [3]

[13년 9월 후쿠오카]후쿠오카의 역사를 알수 잇는 곳, 하카타 역사관 [3]

식사를 하고 찾아간 곳은 캐널시티 근처에 잇는 쿠시다 신사. 쿠시다 신사의 부적뽑기함, 무려 일본어, 한글,영어,북경어,광동어를 커버합니다. 이제는 신이 되려면 외쿡어는 기본! 신사의 처마 밑에서 비를 피하는 고양이 '언제 그차냐옹...' 쿠시다 신사 한켠에 있는 하카타 역사관, 입장료가 300엔이었던가...지하철 일일 승차권이 있으면 살짝 할인이 됩니다. 관내에는 후쿠오카의 이런저런 문화재와 후쿠오카 최대의 축제인 야마가사 축제에 대한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면 비디오도 볼 수 있고...대충 이런 헐벗은 아저씨들이 가마를 끄는 축제입니다. 야마가사 축제때 입는 유니폼(?)의 무늬 각 팀마다 무늬가 조금씩 다르

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홍보대사 데프콘 인터뷰 정리(...)

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홍보대사 데프콘 인터뷰 정리(...)

관련글 : 부천 국제 학생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메일이 왔는데(...)(내블로그) 지난번에 포스팅한 대로 트잉여짓하다가 얼떨결에 초대받은 데프콘 기자회견 후기입니다 이건거 말고 사다모토 요시유키 인터뷰...원한다... Q : 이번에 초청받은 사다모토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A : 사다모토씨는 아스카의 캐릭터 디자인을 한, 어떻게 보면 아스카의 아빠와 같은 사람이다 같이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상견례...?) Q : 사다모토씨를 만나면 제일 하고 싶은 게 뭔가? A : 아스카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물어보고 싶다 네가 태어났을때 온 오덕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Q : 홍보대사를 수락했을때 모종의 거래(?)가 있던 걸로 알고 있다. 혹시 그림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