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Iくんの遊び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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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코 짤방을 만들어 봤다 (3)
이번에도 만들어 봤다. 움짤의 상황은 마루코가 시즈오카에 있는 할머니네로 죽순을 전해주러 간 후 동네 근처 자그만한 공원이 있어서 그곳에서 놀던 중에 어느 2명의 동네 여자 아이들에게 질문 세례를 받는다. 그 과정에서 알고보니 그 애들은 마루코를 야마구치란 아이와 혼동하고 있었고 심지어 그 아이는 가라테를 할 줄 안다며 마루코에게 상당한 기대감을 나타내자 마루코는 난색을 표하며, 흔히 말하는 멘붕 상태에 빠지게 되는 상황이다. 그저 이번에는 심히 대충대충 만들다보니 지난번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기는 하지만 다른 여타 애니들에 비해 좋은 움짤을 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앞으로 마루코 짤방 만들기는 계속 진행할 것이다.

이글루스 대문 교체
이글루스에서 개업한지 근 4년 만에 대문을 교체했다. 교체한 이유는 지난 2월 12일에 1000회를 기록(SP회 포함)하는 기염을 토했기 때문이다. 왜 이제서야 교체를 했냐면은 저 사실을 전혀 몰랐다. 실시간 일본 방송을 하기 시작한 게 4월부터인지라 전역 후 바로 시작했다면 저절로 눈치를 챘을텐데 그러지 못해 아쉽기만 하다. 그저 지금이라도 알고 이렇게 뒤늦은 1000회를 기념하고자 대문을 교체한다. 지금 사자에상이 방송 43주년인 상황에서 마루코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길 바랄 뿐이다.

인천 금성 오락실에도 SOUND VOLTEX 상륙!
인천에서 가장 먼저 금성 오락실에 상륙한 사운드 볼텍스이다. 입하한지는 나흘이나 되었지만, 어제 처음 플레이를 해보았다. 그동안 넷상으로만 소식을 들었던지라 어떤 게임인지 심히 궁금했기에 상당한 기대감도 있었는데, 플레이를 해본 결과로는 앞으로도 계속 할 듯 싶다. 곡이 오리지날 곡 + 리믹스 곡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양쪽 다 마음에 든다. 리믹스에 혐오감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플레이한 것 중의 하나를 찍은 결과표로, 첫 플레이라서 과감하게 익스트림은 하지 않고 무난하게 어드밴스로 감각을 익혔다.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서 쉽게 쉽게 클리어를 할 수가 있었다. 키는 총 8개로, 하얀 건반은 일반 노트이

4월 넷째주 목요일 애니 감상 완료 (네타 △)
----------------------------------------------------------------------------------------------------------------------------- 방금 4월 넷째주 목요일 방영분 감상을 완료하였다. 역시나 전국 콜렉션은 여기저기와 산카 레아 시간대가 겹치는 바람에 못 보았다. 백곰 카페를 처음 보았는데, 보기 전에는 상상으로 동물만 나오는 그런 것인 줄 알았더니 알고보니 사람들도 여럿 나와서 깜짝 놀랐다. 장르는 역시나 본인이 좋아하는 쪽이었고 그림체며 스토리 역시 만족이었다. 중간중간 백곰의 뜬금없는 드립(?)에 당황스러웠으나 팬더의 귀여움이 모든 걸 종식시켜주었다. 고로

울산 v 서울 전을 지금 이렇게 보고 있다.
역시나 아프리카 밖에 없는 것 같다. 울산 문수구장으로 직관을 간 사람들이 곳곳에서 휴대폰으로 방송을 해주고 있다. 야구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지만, K리그에선 이젠 흔하디 흔한 일이 되고 말았다. 어떻게 된 게 오늘 비로 야구 전구장 우천 취소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K리그로 중계를 돌리기는 커녕 지난 야구 경기 재방송이나 하고 앉아 있으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러면서 올림픽 축구나 월드컵 때는 미친듯이 너도나도 중계권 딸려고 난리이질 않나. 이젠 이런 일도 한두번 겪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푸념을 늘어놓아봤자 달라지는 것도 없으니 무념무상인 마음가짐으로 시청이냐 해야겠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