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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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병규, 최고참 최동수 본 받아라
LG는 최근 10경기에서 6연패를 포함해 2승 8패로 7위로 내려앉았습니다. 6위 KIA와는 2경기차이지만 투타 양면에서 하락세임을 감안하면 당분간 치고 올라갈 가능성은 높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침체에 빠진 LG 타선에서 최고령 타자 최동수와 주장 이병규의 모습이 대비를 이뤄 눈길을 끕니다. 최동수의 타율은 0.302, 이병규는 0.294입니다. 최동수는 190타석으로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했고 이병규는 229타석으로 규정 타석을 채웠기에 최동수가 이병규보다 낫다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사진 : LG 이병규) 하지만 세부 기록을 파고들면 최동수와 이병규의 차이는 두드러집니다. 최동수는 55안타로 33타점을 얻었지만 이병규는 63안타로 25타점을 기록 중입니다. 안타 대비 타점 수에서 최
![[관전평] 7월 4일 LG:삼성 - 엉성한 수비, 2연패 자초한 LG](https://img.zoomtrend.com/2012/07/05/b0008277_4ff4401ea7d51.jpg)
[관전평] 7월 4일 LG:삼성 - 엉성한 수비, 2연패 자초한 LG
LG가 삼성과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4:1로 2연패했습니다. 타선 침묵과 엉성한 수비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LG 선발 김광삼은 4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이어갔지만 야수들로부터 공수 양면에서 전혀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특히 5회초 선취점을 내주는 과정에서는 실책을 비롯해 3개의 엉성한 수비에 발목잡혔습니다. (사진 : 7월 4일 잠실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6.1이닝 5피안타 3실점(1자책)으로 호투했지만 야수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패전 투수가 된 LG 김광삼) 첫째, 2사 1루에서 김상수의 땅볼 타구에 3루수 정성훈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범해 이닝을 마감하지 못하고 득점권 위기로 이어졌습니다. 둘째, 2사 1, 2루에서 3구에 폭투로 2사 2, 3루가 되어 단타 한 방에 2실점할
![[관전평] 7월 3일 LG:삼성 - 마운드 붕괴, LG 역전패](https://img.zoomtrend.com/2012/07/04/b0008277_4ff3075c34d0c.jpg)
[관전평] 7월 3일 LG:삼성 - 마운드 붕괴, LG 역전패
LG가 삼성과의 주중 첫 경기에서 9:4로 완패했습니다. 초반 4:0의 리드를 잡았지만 마운드의 붕괴로 역전패했습니다. 최근 1위에 올라선 삼성은 불펜이 강한 팀답게 선발 고든이 3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하자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필승계투조를 가동해 역전을 꾀하며 LG를 압박했습니다. 반면 불펜이 부실한 LG는 선발 리즈의 난조에도 불구하고 구원 등판시킬 투수가 마땅치 않아 리즈가 역전을 허용할 때까지 속절없이 지켜보고만 있었습니다. 리즈는 최근 5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고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1승도 거두지 못했지만 정작 오늘 경기에서는 초반 4득점의 지원을 받고도 역전을 허용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3회초까지 무실점을 이어가던 리즈는 4회초와 5회초에 도합 5실점하며

캐빈 인 더 우즈 - 호러에서 SF거쳐 신화까지
데이나(크리스틴 코놀리 분)를 비롯한 5명의 대학생은 숲 속의 오두막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외부와 연락이 두절된 으스스한 오두막에서 좀비의 습격을 받은 데이나 일행은 누군가가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픽사의 2009년 작 애니메이션 ‘업(UP)’을 연상시키는 포스터와 달리 드류 고다드 감독의 ‘캐빈 인 더 우즈’는 거대 집단의 음모에 의해 오두막에서 자행되는 살인극을 묘사하는 호러 영화입니다. 5명의 선남선녀 주인공이 아닌 중년의 남성 회사원들이 등장하는 오프닝부터 단순한 호러가 아니라는 암시하는데 중반 이후부터는 SF의 성향이 강화되며 결말에는 신화의 영역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단순한 호러 영화를 기대한 관객이라면 중반부 이후부터 허무맹랑하다고 불만스러워할 수 있지만 혼성 모방을

‘장타력 부활’ LG, 7월 반등 노린다
지난 주말 LG는 긴 연패에서 탈출하며 2연승으로 한숨을 돌렸습니다. 주중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KIA와의 3연전에서 스윕당하며 충격의 6연패에 빠졌지만 주말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와의 2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습니다. 2연승의 원동력은 무실점 호투하며 선발승을 따낸 좌완 주키치와 최성훈의 활약도 때문이지만 타선에서 고르게 장타를 뿜어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LG는 SK와의 2연전 동안 도합 4개의 홈런과 3개의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6월 30일 경기에서 2회초 이병규의 2루타로 포문을 연 LG는 김용의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은 뒤 2사 후 작은 이병규의 마수걸이 좌월 3점 홈런으로 4:0으로 앞서나갔습니다. LG 선발이 에이스 주키치였음을 감안하면 장타에서 시작되어 장타로 마무리된 2회초에 사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