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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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LG 서동욱, 때늦은 ‘2년차 징크스’?
서동욱은 지난 시즌 LG 야수 중 최대 수확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급성장했습니다. 112경기에 출전해 0.267의 타율 37타점으로 데뷔 이후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11개의 2루타와 7개의 홈런이 말해주듯 종종 터지는 장타까지 매력적인 선수였습니다. LG 야수들의 부상이 속출하는 가운데 서동욱은 내외야를 오가는 멀티 플레이어로 종횡무진 했습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박경수의 공익 입대로 서동욱이 주전 2루수로 낙점되면서 포지션이 고정되어 수비 부담이 감소하면 타격 능력이 더욱 향상되어 타율이 오르고 홈런이 두 자릿수가 될 것이라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서동욱은 예상과는 상당히 다른 선수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불안할 것이라 우려된 수비는 팀 내 2루수 요원 중에서 가장 믿을
![[관전평] 7월 17일 LG:SK - 김태완 역전타, LG 7연패 탈출](https://img.zoomtrend.com/2012/07/18/b0008277_5005681021c26.jpg)
[관전평] 7월 17일 LG:SK - 김태완 역전타, LG 7연패 탈출
LG가 SK와의 전반기 마지막 3연전 첫 경기에서 투수진의 호투와 김태완의 역전타에 힘입어 3:1로 승리했습니다. LG는 7연패와 홈 1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사진 : 7월 17일 잠실 SK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된 LG 선발 김광삼) LG 선발 김광삼은 5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최근 LG 타선의 집중력이 극도로 떨어져 있음을 감안하면 김광삼이 무너질 경우 LG의 연패는 더욱 길어질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김광삼은 안정적인 투구 내용으로 시즌 5승을 따냈습니다. 김광삼은 올 시즌 12경기에 등판해 단 한 번도 5이닝 전에 강판된 적이 없으며 피홈런이 없고 볼넷과 삼진의 비율이 23:31로 좋아 선발 투수로서 기대 이상으로 활약하

더 레이븐 - 스릴러 약하고 고어 강하다
빈곤에 시달리는 알코올 중독 작가 에드가 앨런 포(존 쿠삭 분)는 자신의 추리소설을 모방한 잔혹한 연쇄 살인이 발생하자 볼티모어 경찰의 필즈 경감(루크 에반스 분)과 함께 범인 색출에 나섭니다. 하지만 범인은 포와 필즈를 비웃듯이 포의 연인 에밀리(앨리스 이브 분)를 납치해 포를 협박합니다. 제임스 맥티그 감독의 ‘더 레이븐’은 추리소설 장르를 개척한 에드가 앨런 포의 의문의 죽음에 착안해 불우한 작가와 그의 작품을 모방해 범죄를 저지르는 숭배자와의 대결을 묘사합니다. ‘까마귀’를 의미하는 제목 ‘더 레이븐(The Raven)’은 포의 시 제목인데 영화 속에서 까마귀처럼 검정색 의상을 입고 등장하며 한편으로는 죽음을 두려워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죽음에 매혹된 염세주의자 포를 상징합니다. 포와

득점력 빈곤 LG, ‘박용택 딜레마’ 깊어진다
최근 LG는 극심한 득점력 저하로 인해 7연패, 홈 12연패의 수렁에 빠졌습니다. LG의 팀 타율은 0.261로 8개 구단 중 5위이지만 득점권 타율은 0.244로 최하위입니다. 주자를 출루시키고도 득점권에서 적시타가 나오지 않아 고전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LG에서 득점권 타율이 가장 높은 타자는 박용택입니다. 무려 0.400로 8개 구단 타자들 중에서 득점권 타율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박용택의 타율은 0.300로 타율보다 득점권 타율이 1할이나 높습니다. 박용택은 43개로 팀 내 타점 1위를 기록 중입니다. 기회에 강한 타자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박용택에게는 딜레마가 있습니다. 득점권 타율이 높은 타자라면 중심 타선에 배치되어 테이블 세터가 차려주는 득점권 기회에서 타점을 쌓는 것
![[블루레이 지름] 에이리언 앤솔로지 알 한정판](https://img.zoomtrend.com/2012/07/17/b0008277_5003fcb481c7e.jpg)
[블루레이 지름] 에이리언 앤솔로지 알 한정판
6장의 블루레이로 발매된 에이리언 앤솔로지의 알 한정판을 아마존 이탈리아로부터 구입했습니다. 일반 우편을 통해 오늘 도착했습니다. 6월 말에 주문했는데 약 20일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예정일보다 5일 정도 늦었는데 다행히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배송용 박스를 열고 송장만 꺼낸 상태. 배송용 박스와 제품 박스의 크기가 거의 동일합니다. 배송용 박스 내부에 완충재라고는 고작 종이 몇 장입니다. 다행히 내용물에서는 큰 이상은 없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제품 박스. 비닐 포장을 벗긴 제품 박스 앞면. 기괴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의 사이드쇼의 피규어가 드러납니다. 허술한 포장으로 인해 박스가 다소 우그러들었습니다. 제품 박스 뒷면에는 이탈리아어 띠지가 붙어 있습니다. 띠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